광주땅에 무등산 정기받은 애국자가 한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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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09-12-11 12:10 조회3,48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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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라고 다 대쥐편은 아니라고 본다.
의식이 또렷하고 정신이 바르고 무등산 정기를 바로 받은 애국자가 대부분일 것이고
검은색과 흰색을 바로 보고 바로 구별하는 이들이 더 많을 것이다.
남의 말에 흔들려 송사리떼 몰려 다니듯 하는 사람들만 광주에 산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얼치기 송사리떼가 5.18당시 남파된 북괴군 특수부대 공작조의 쇼킹한 연출에 놀아나고 뛰놀고 함부로 총질하고 공수부대 욕을하고 대통령을 욕했지만 대부분의 광주시민은 수수방관 하였음을 당시 보았다.
극히 일부 얼치기좌익들과 불평불만분자들이 북괴군에 놀아난 엑스트라들이다.
억울한 살인범도 세월이 지나 진범이 잡히면 감옥에서 풀려난다.
5.18도 세월이 이만큼 흐르니
탈북한 인민군대 전역자들에 의해서 진실과 실체가 하나 둘 양파껍질 벗겨지듯이 자연스럽게 벗겨진다.
날이가면 갈수록 5.18로 먹고사는 이들이 초조해지고 할 말이 없어지고 돈 타먹기가 쑥스러워져 간다.
그러므로 그들은 5.18에 납땜을 하고 쐐기를 박아 넣으려 유네스코무형문화재등록 이라는 수를 쓰려고 한다.
김정일식 벼랑끝전술이다. 노무현식 쐐기박기 말뚝박기 알박기다.
탈북자가 늘어나고 북에서 나오는 5.18의 진실은 입으로 글로 사진으로 서류증거로 봇물같이 터진다.
어느 싯점에 이르면 정부와 군과 학계와 언론이 사실을 실토하지 않을수 없는 날이 올 것이고
더이상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게 될 것이다.
금은 도금할 필요가 없고, 물은 아래로 자연스럽게 흐르는 것이다.
진실은 진실이고 거짓은 거짓이다.
진시황이라면 수십만을 죽여 입막고 진실 왜곡 하기가 가능할 것이나
대명천지 21c 대한민국에서 손바닥으론 하늘을 못가린다.
두고보라.
살아있는 무등인들이 5.18당시 본대로 겪은대로 느낀대로 의아했던대로 미심쩍었던대로 사실을 알게 될 것이며, 탈북공작원들의 증언으로 당시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게 될것이다.
그날이 가깝다.
의식이 또렷하고 정신이 바르고 무등산 정기를 바로 받은 애국자가 대부분일 것이고
검은색과 흰색을 바로 보고 바로 구별하는 이들이 더 많을 것이다.
남의 말에 흔들려 송사리떼 몰려 다니듯 하는 사람들만 광주에 산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얼치기 송사리떼가 5.18당시 남파된 북괴군 특수부대 공작조의 쇼킹한 연출에 놀아나고 뛰놀고 함부로 총질하고 공수부대 욕을하고 대통령을 욕했지만 대부분의 광주시민은 수수방관 하였음을 당시 보았다.
극히 일부 얼치기좌익들과 불평불만분자들이 북괴군에 놀아난 엑스트라들이다.
억울한 살인범도 세월이 지나 진범이 잡히면 감옥에서 풀려난다.
5.18도 세월이 이만큼 흐르니
탈북한 인민군대 전역자들에 의해서 진실과 실체가 하나 둘 양파껍질 벗겨지듯이 자연스럽게 벗겨진다.
날이가면 갈수록 5.18로 먹고사는 이들이 초조해지고 할 말이 없어지고 돈 타먹기가 쑥스러워져 간다.
그러므로 그들은 5.18에 납땜을 하고 쐐기를 박아 넣으려 유네스코무형문화재등록 이라는 수를 쓰려고 한다.
김정일식 벼랑끝전술이다. 노무현식 쐐기박기 말뚝박기 알박기다.
탈북자가 늘어나고 북에서 나오는 5.18의 진실은 입으로 글로 사진으로 서류증거로 봇물같이 터진다.
어느 싯점에 이르면 정부와 군과 학계와 언론이 사실을 실토하지 않을수 없는 날이 올 것이고
더이상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게 될 것이다.
금은 도금할 필요가 없고, 물은 아래로 자연스럽게 흐르는 것이다.
진실은 진실이고 거짓은 거짓이다.
진시황이라면 수십만을 죽여 입막고 진실 왜곡 하기가 가능할 것이나
대명천지 21c 대한민국에서 손바닥으론 하늘을 못가린다.
두고보라.
살아있는 무등인들이 5.18당시 본대로 겪은대로 느낀대로 의아했던대로 미심쩍었던대로 사실을 알게 될 것이며, 탈북공작원들의 증언으로 당시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게 될것이다.
그날이 가깝다.
댓글목록
오리모가지님의 댓글
오리모가지 작성일
맞습니다!!!
그렇게 되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