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처럼 하면 누가 목숨 바쳐 국가 지키겠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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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가인 작성일09-12-10 09:51 조회3,7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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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이 우리나라 모든 분야에서 일어난다고 의심합니다.
국가가 물자를 조달하는 조달체계에서도" 정말로 우수한 품질 성능의 물품"을 구매하도록 필요부서에서 시방서을 작성하여 올리면 조달청에서는 ( 다 그런지는 확인 못했지만) " 형평성"을 이유로 아무나 납품할수 있는 일반시방서로 대체하여 입찰에 붙이는 일이 허다하게 일어 난다합니다.
그러니 중소기업들이 없는돈 아껴가며 애써 개발한 기술제품들은 발 붙일 곳이 없다 합니다.
선진국으로 가려면 남의 아이디어의 가치, 기술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는 그런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이루어지니 선진국 되긴 될려나 의심스럽습니다.
대기업들은 그나마 기술과 품질 그리고 감성적 요인까지 합친 제품에 대하여 높은 값을주고 사는 선진국 시장을 상대하니 조금은 더 나은것 같지만 아직도 멀었다고 봅니다.
아이디어의 가치, 기술의 가치, 설계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고 우대하는 그런 나라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국가가 물자를 조달하는 조달체계에서도" 정말로 우수한 품질 성능의 물품"을 구매하도록 필요부서에서 시방서을 작성하여 올리면 조달청에서는 ( 다 그런지는 확인 못했지만) " 형평성"을 이유로 아무나 납품할수 있는 일반시방서로 대체하여 입찰에 붙이는 일이 허다하게 일어 난다합니다.
그러니 중소기업들이 없는돈 아껴가며 애써 개발한 기술제품들은 발 붙일 곳이 없다 합니다.
선진국으로 가려면 남의 아이디어의 가치, 기술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는 그런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이루어지니 선진국 되긴 될려나 의심스럽습니다.
대기업들은 그나마 기술과 품질 그리고 감성적 요인까지 합친 제품에 대하여 높은 값을주고 사는 선진국 시장을 상대하니 조금은 더 나은것 같지만 아직도 멀었다고 봅니다.
아이디어의 가치, 기술의 가치, 설계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고 우대하는 그런 나라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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