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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화분단 작성일09-12-07 00:35 조회6,384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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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평화분단님의 댓글

평화분단 작성일

꼴에 하는 짓거리들 보면 중국 소설에 나오는 아큐들이 많이 보인다. 매타작 당하고 나니까 자위하는 아큐의 정신승리법.. 말갈족은 한민족 아니라는 서강대 이종욱 교수도 니들 눈엔 중국인으로 보이냐.. 에라이 미치고 덜떨어진 넘들아..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서강대 이종욱 교수가 어떤 분인지 찾아갔다가 퍼와봤습니다.
http://cafe.daum.net/allllltogether/5loT/671?docid=tzha|5loT|671|20091115155635&q=%BC%AD%B0%AD%B4%EB+%C0%CC%C1%BE%BF%ED&srchid=CCBtzha|5loT|671|20091115155635

평화분단님이 노여워하시는 점이 있으시겠으나 모든 사람들을 지칭했다고 오해할 수도 있는 표현은 자제해 주시는 것이 어떠실지요? 개인보다 전체를 생각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오해가 있다면 풀고 필요하다면 냉각기와 사색을 가지시면서 큰 미래를 위해 서로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편한 밤 되십시오.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제가 말한 개인보다 전체를 생각하는 것은 황장엽씨 하고는 다른 개념입니다. ^ ^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또 들어왔습니다. ^ ^
동등한 회원 입장이고 늘 사이트에 머물 수도 없고 또 사안마다 개입할 수도 없습니다.
회원들끼리 토론 논쟁이 벌어지다 보면 감정이 격하게 될 수도 있고 다수의 적극적인 분들의 입장이 우세하다보면 소수는 소외감을 느끼고 불만이 생길 수 있고 특정 사안에 적극적이지 않은 타인들의 경우는 방관할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평화분단님은 우리가 중국을 비토하면 중국인들이 그런 점을 간과하지 않는다. 그래서 어찌어찌 하자는 의견을 내신 것으로 압니다. 사실 저는 북한의 가장 큰 백그라운드가 중국인 관계로 평화분단님쪽보다는 다른 분들 쪽이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평화분단님의 의견처럼 중국인들이 일일이 이곳의 의견들까지도 반한감정으로 이용할 수 있으니 지나친 것은 자제하자(맞는지요. 틀리다면 이해바랍니다)는 의견에 반대를 할 필요성은 느끼지 않았습니다. 하여튼 제 3자의 판단이라고 치부해주셔도 되구요.

이 시스템클럽에 진정성을 가지고 들어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시스템클럽이 추구하는 것과 각자의 것이 일치하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공통분모로 수렴되지 않는 부분에서는 극도로 대립되는 의견을 가지신 경우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서로 대립하고 하다보면 상처를 받은 개인들은 회의를 느끼고 떠나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일이 때때로 벌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곳의 대의를 위해 공통분모로서 수렴되지 않을 수 있는 부분들에서는 절대로 수용될 수 없고 간과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면 논쟁으로 비화되지 않도록 인내하고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한번 더 생각해보는 아량을 베풀어야 하며 상대적으로 소수로 코너에 몰린 분은 인내로서 감내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정말 대의를 위해 회원이 되었다면.... 참 쉽지가 않네요. 한번 더 초심으로 돌아가셔서 화해라는 화두로 한번만 더 심사숙고해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서로 풀 수만 있다면 풀고 새로운 마음으로 넓게 포용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처음 시스템클럽에 들어왔을 때의 마음이 평화분단님의 경우와 일부분은 일치할 것 같아서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착에 성공해보니 좋은 분들이 대부분이어서 욱해서 나가지 않기를 잘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혹여 심정 회복이 되지 않아서 떠나시더라도 우리의 대의와 염원이 같았다면 미움만은 시간의 흐름에 물흐르듯이 맡기셔서 털어내주십시오. 그러나 평화분단님이 오래도록 우리와 함께 하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정 불편하시면 시차를 두고 닉을 바꾸신 후 활동하시는 방법도 고려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화끈하게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함께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나이다.

저는 성인군자 행세할 입장이 사실 못되는 사람이라서 이런 글을 쓸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 험난한 시국을 외면하는 사람은 꼭 친북좌파가 아니라도 오히려 가까운 핏줄일수록 더 밉습니다. 그래서 2촌에게 과격한 언어로 얼마전에 반발했고 심한 언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세상 대세에 편승해서 거기에 순응하는 것이 최고라고 여기는 사람들은 방송에겐 쓸모있는 바보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저를 바보취급하면 신의 노여움을 사더라도 용납할 수 없지요. 님께서 표현해주신 부분보다 더 심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곳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저의 핏줄보다 저의 단점보다 대부분 상질의 분들이시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형제보다 시스템회원들이 더 믿음직스럽습니다. 그러나 저는 형제가 어렵고 도움을 요하면 제가 여유가 있다면 마눌이 잔소리만 안한다면 베푼 것(?)은 까맣게 잊을 수 있고(세월이 흐르면서 희박해지겠지요) 돌려받지 않아도 원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행운의 복권이 당첨되면 형제들끼리 분배하는 망상을 꼭 합니다. 평화분단님 사랑합니다. 엽기정권님도 사랑합니다.


p.s 제가 비록 글을 길게 썼지만 저의 마음을 이해하셨다면 함께 삭제하셔도 됩니다. 저는 가끔 세작류들에겐 과격하지만 인터넷 교류를 진실된 마음으로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산님의 댓글

소산 작성일

글쎄요. 개인 홈 페이지이니 관리자의 기준에 의해 지우는 것을 뭐라할 수 는 없는 것이 아닐지요. 뭐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 내용이야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표현 방법은 지나치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가끔 수준이하인 사람에 의한 함량미달의 글이 보입니다.
그것은 글이 아니라 "낙서"이지요.

오리모가지님의 댓글

오리모가지 작성일

글세요!!!
저도 평화분단님의 글을 보면 이상하게 글을 쓰시는 것만 같아서
심히 기분이 나빴었습니다
묘하게 이간질을 하시는 것 같기도 했구요.
좀 더 기다려 봅시다!!!!!
엽기정권님!!!!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려도 화를 내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만......
저도 한 때 달마님과 좋지않은 감정이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그 분의 글에 추천만 올리고 댓글을 달지 않을 정도였었지요
그러나 그게 우리 우익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잘 아시지요?????

곰돌이님의 댓글

곰돌이 작성일

저도 중국을 북한 못지않게 경계해야 함을 항상 강조 해 왔읍니다.이런 경계강조심을 발표하고,여기에 자신의 의사를 게제하는것 조차 막아서는 안됩니다. 그것이야말로 표현의 자유를 무시하는 것이지요!이건 우리 아니라도 메스컴에서도 토론 ,평론 하지 않읍니까? 단,이웃 나라를 정상 국가이면 속이야 어떻든 외교적으론 선린을 유지하고, 막말,비난 욕설등으로 비하시킴은  삼가야 할 일입니다. "흐흣"님의 의견에 동감 합니다."평화분담님","엽기정권님"!! 고정하시고 모두다 우국충정에서 나온 표현의 견해차이 인것 같읍니다.서로 상대방의 진의를 찿아 인정 해 줌이 좋겠읍니다.저도 완벽한 사람이 아닌데 이런말씀 드리는것 조차 부자연 스럽스럽 읍니다만,두분의 게제글을,  저도 입회 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으나 여러번보고 훌륭하신 분들로 여기고 있읍니다.

  윗 분의 말씀 마따나 우리 시스템회 전체의 품위를 위해 서로 자제 하시고 화해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저의 말씀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싸움을 하시는 분들의 글을 보면 남의 글을 서로 탓하다가 문제가 생깁니다. 자기 생각을 밝히되 홈페이지 주인장의 뜻과 일치되는 중지를 모아서 공감대를 형성하여야 가입목적이 제대로 달성되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감정 상하는 글을 자진 삭제하지 않으면 관리자 분께서 전체를 위하여 삭제하시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이 홈페이지는 애국을 위한 지만원 박사님과 우리들의 열망이 담겨있고 또한 지금은 광주사태와 빨갱이들에 관한 총공격에 나서도 시간이 모자라는 마당이니까요.
 지만원 박사님이 소송을 당하시고 매일 편히 잠을 주무신다면 별일이겠으나 속이 얼마나 까맣게 타고 있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빨갱이 동생놈한테 지금 하찮은 민사소송에 시달리고 있으면서 잠도 못자고 있는데 광주사태와 같이 큰 소송으로 시달리실 지만원 박사님을 생각해서라도 서로 다투시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입장을 바꾸어 놓고 여러분이 지만원 박사님이라고 생각하시고 자신들의 글을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사람이 힘들 때 도와주는 것이 정말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지만원 박사님께서 이 추운 정신적 겨울을 추위에 떨며 홀로 지새우도록 하는 것은 우리들의 도리가 아닙니다.

 제발 대를 생각하시고 소를 버리시길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회원 여러분께 지적하고 싶습니다.

곰돌이님의 댓글

곰돌이 작성일

우리 시스템의 일관된 우국 충정은 다른 어느 곳 보다더 열정적이고 정의가 숨 쉰다고 봅니다, 모든 우리님들이 박사님의 일관된 정국,시국을 정확하게 판단해  전달 해 주시는 것에 매력을 느껴 한식구가 되신것 아닙니까?

  가끔 우리 회원님들끼리 심한 다툼을 하는것을 보면서,이래서는 안된다는 걱정을 해 봅니다."금강인"말씀데로 지금은 "5.18"규명문제에 올-인해야 함이 主 골격이 되야 하겠읍니다. 모두 힘과 지혜를 뫃으는데 나서야 할때인가 봅니다.두분 화해 하시길 빕니다.

평화분단님의 댓글

평화분단 작성일

흐흣님의 충고 매우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평화분단님의 댓글

평화분단 작성일

도도 이 인간도 한심하네. 내가 고구려사가 중국사라고 한거 있으면 퍼와 보시죠.. 자다 봉창 두들기나..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가증스러운 버러지 같은놈,,,

니놈이 짱꼴라새끼들의 수준을 아주 잘 보여주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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