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무슨 말씀을!!!!
그런데 묘한 놈이 한놈 생겨나서 그놈 데리고 노느라고 아무도 댓글도 못달아 드렷네요???
이런 죄송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이곳의 평화를 깨겠다고 작심히고 들어온 이름도  평화분단이랍디다
그리고 전 오늘 아침에 수염을 깎아서 수염도 없구요.....

꼭 그런 것만 은 아니 올시다 물론 여기 나이들은 애국 충정이 많지만..
나이는 오직 숫자에 불과한  하지...
젊은 이가 나이 던이 보다 모든 면에서 뒤 떨어진 행동을 하면  늙은이 보다 못한 일이고..
늙어도 매사에 철저하고 애국에 절대 호탕해서 바른 사상을 갖고 젊게 행동하면 이가 바로 젊음이 아니가.
나이갖고 논하는 건 참 어리석은 일 중에 어리석은 일...

시스템클럽에 올때마다....
감사하고, 조마조마하고, 흐뭇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이곳 주인장님께서 그동안의 인생철학이 담긴 주옥같은 자료들을 모아 물질적으로는 풍요롭지만 정신적으로는 절름발이인 세대들에게 길이남길 천금만금의 소중한 재산이 담긴 곳이고,
그분의 뜻에 깊이 공감하는 벗들인 참어른들이 머무르시는 공간이며,
어르신들의 참뜻을 이어받기를 원하거나 어깨넘어 에서나마 한마디라도 얻어거려는 후배들이 모이는 정신적인 로열클럽입니다.

이런 공간을 마련해주신 주인장님의 뜻에 감사하고,
혹여나 내 속좁고 부족한 생각의 글이 여기에 오시는 분들을 언짢게 하지나 않을까 조마조마 하고,
이 삭막한 세상에서 그나마 건전한 마음을 가진 젊은 사람들이 공감하기도 하고, 때로는 자신의 편협된 생각을 여기와서 새롭게 바뀌어가는것을 바라보며 흐뭇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그런데....
주인님께 문을 열어달라고 청해 들어와서는....
터무니없는 괴변으로 주인을 욕하기도 하고,
그 벗들을 분노하게 하는 몰지각한 사람을 보면 참으로 어이없어 지기도 합니다.


사이버 공간이지만 분명히 예의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이 공간을 마련한 박사님의 사유재산이며 그뜻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지
반대하고 헐뜯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모여도 되는 곳은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이 공공장소인 포털에서 뭐라고 해도 별일 아니지만
이곳같은  사유공간에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 며칠간 이곳에 들어와서 되지도 않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망해가는 자신들의 처지도 모르고
大 XX, 小XX 어쩌구 하는 부류들은 절대 와서는 안되는 곳이지요. 
포털 어디에 정신병자 모임같은데 가거나 자신소유의 공간을 만들어 떠들어 댄다고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