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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분열과 각국의 입장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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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달 작성일09-12-07 17:58 조회4,3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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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분열과 각국의 입장 - 1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계시는 것이지만 중국이 분열된다는 이론은 중국에 대한 악감정에서

시작된 연구는 아닙니다. ㅎㅎ

세계의 전문가, 해당분야 석학들이 각자 주관적인 견해를 가지기는 하지만 감정에 치우치는건

아닙니다. '중국이 어떻게 해야만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는가'에 대한 기본 주제를 가지고 시작된

연구 중에 나온 결론 중 하나로 중국을 여러 개 국가로 나누어야 한다는 것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런 연구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을 드리자면 리비아 같은 경우를 예로 들 수가 있습니다.

극렬한 반서방국가인 리비아에 대해서 서방국가들이 저주만 퍼붙는건 절대 아닙니다. ㅎㅎ

리비아의 경제가 붕괴되면서 리비아 물가가 한 해에 세 자리수로 폭등합니다.

이에 어쩔 줄 모르던 리비아 정부에 하버드대 경제학 교수가 간단하게 조언을 합니다.

" 내수용 석유가격을 3배 올려라. "

리비아 정부에서야 지금 물가가 폭등해서 망할 지경인데 이게 무슨 망발인가 폭발했지만,

그 당시 친서방적인 성향을 가진 리비아 실력자가 미친 척하고 실행을 주장하고 관철합니다.

결론만 말하면 리비아 물가가 한 자리수로 잡히면서 리비아 경제가 급속도로 안정됩니다.

서구학자들이 전세계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의외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반미국가들도 이런 의견들을 곧잘 받아드립니다.

여기에 대한 내용은 말하자면 이야기가 한없이 길어지기에 여기에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같이 중국의 분열도 좋은 의도에서 시작된 중국의 합리적인 발전을 위한 방법론중 하나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중국인 성향, 인권향상, 경제적인 불평등의 완화.. 수많은 참고사항을 가지고 시작된 연구입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감정적인 분들에 의해서 '중국 분열은 중국이 망하는 길'이라는 잘못된

견해로 굳어 버렸지요. ㅎㅎ

 

이건 중국공산당이 기득권 유지를 위해 중국 분열에 대응해서 주장하는 것이지, 중국 분열이

왜 중국의 멸망으로 직결되는지는 전혀 설명하지 못합니다.

'중국공산당이 없다면 중국도 없다'라는 식의 그저 중국공산당 생존을 위한 억지주장에 불과합니다.

 

그럼 왜 중국은 분열되야 하는가?

물론 국가가 분열되지 않고 발전하면 좋지요..ㅎㅎ

하지만 이걸 가로막는 악조건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입니다.

 

첫째, 중국인 특유의 보신주의, 개인주의에 기반한 국민성이 문제가 됩니다.

중국인이 황금을 숭배하는건 거의 병적입니다. 황금은 곧 물질을 의미합니다.

중국의 왕조가운데 100년을 못넘기는 왕조가 태반입니다. 이 이야기는 그만큼 역사적으로

혼란스러웠다는 것이지요.

권력가가 하루아침에 노예보다 못한 처지가 되기도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습니다.

전란이 끊이지 않기에 민초들의 삶은 항상 어려울 수밖에 없었지요.

전쟁 중에 민초를 생각하는 전제왕조는 없는 법입니다. 특히 중국같은 경우는 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인을 배신하지 않는건 오직 황금밖에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황금이 있으면 어디를 가든 살 수가 있다..

어찌보면 매우 합리적인 생각인 것이지요.

이런 개인주의, 보신주의가 중국인에 각인됩니다. 그것도 장장 몇천 년간 말입니다.

반면에 한국같은 경우는 집단주의가 강화되지요. 그래서 왕조의 수명도 중국에 비해서 매우 깁니다.

현재 친중적인 분위기에서야 중국인의 개인주의가 한국언론에 부각되지 않습니다만,

중국인의 개인주의는 심각하다못해 병적인 면이 있습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가 매우 부족하지요.

이런 것을 손볼려면 좀 서로를 배려할만큼 나누어지는게 좋지요. ㅎㅎ

대도시의 사람들보다 시골사람들의 인심이 더 좋은 것처럼 말입니다..ㅎㅎ

 

둘째, 지방정부의 책임감 부재입니다.

여기 중국분들이 주장하시는 대로 중국은 땅이 넓습니다.. ㅎㅎ

땅이 넓은건 좋은데 과연 땅이 넓은 만큼 하나로 통합되는데 중국인들의 자질이 뛰어난가에

대한 의문입니다. 중국분들이 주장하는게 중국은 소수의 엘리트로 잘 돌아가고 있다는 식인데

이 또한 전형적인 중국공산당식 선동전술에 불과합니다. 땅이 넓을수록 하나의 통합된 중앙집권을

유지하자면 국민자질이 뛰어나야 합니다.

왜 강대국은 교육에 필사적인가? 자문해 보셔야 할 겁니다.

땅이 넓을수록 국민이 똑똑하고 국가운영을 세심하게 해야 합니다. 이게 부실할 경우, 전반적으로

국가가 부패하게 됩니다. 강력한 리더쉽을 바탕으로 한계 이상의 넓은 땅을 이끌어간다는 건 말이

안되는 겁니다. 아무리 잘난 인간도 한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국민이 하나가 되고, 알아서 상대방을 견제하고, 협력할 정도로 서로 이해하고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미국을 예로 들면 교육에 필사적이면서도 지방정부 권한을 상당히 강화시켜 놓습니다.

미국인들은 이 한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겁니다.

어디까지 미칠 수 있는가? 미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만약에 이게 적절히 조화되지 않는다면 말그대로 우민국가가 등장합니다.

지도자가 '날 따르라'하면 무조건적으로 따르는 국민들..

이런 국가의 미래가 밝지 않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아시겠지요? ㅎㅎ

지도자, 지도층만 붕괴되면 말그대로 혼돈의 시기, 무정부주의 시대가 도래합니다.

그만큼 국가의 틀이 허약하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중국공산당, 중국정부 입장에서는 이를 잘 알고 있으면서도 이 길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욕심이 많지요..ㅎㅎ

 

이 외에도 열거하자면 한없이 길어지기에 여기에서 정리하겠습니다. 위에 열거한 두가지 내용만으로도

자세히 설명하자면 한 가지 내용당 책 반권 분량은 거뜬히 나옵니다.

저도 먹고 살아야 하는 인간인데 시간상 자세히 서술할 수야 없지요..ㅎㅎ

 

가장 중요한 점은 견제세력의 부재를 들 수가 있습니다.

국민성이나 중앙집권의 한계성이나 부차적인 문제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견제세력의

부재입니다. 가장 합리적인 견제와 통합이 가능한 선은 어디까지인가?

사실 한국같은 경우는 지방자치제를 한다고 난리이지만, 그다지 필요가 없어요.

도리어 필요 이상의 자원낭비일뿐, 중국은 분열이 필수적이라고 여깁니다만, 한국은 필요도 없는거

너무 앞서나간 생각이 듭니다. 한국 입장에서는 도리어 영토가 더 필요한 입장입니다.

지방자치단체 덕분에 국민들의 세금 증대와 더불어 낭비만 이루어질 것이 뻔합니다만,

투명한 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정치권 입장을 생각한다면 반대하기도 그렇습니다.

 

사실 한국입장에서 지방자치제는 필요없습니다. 지방자치가 필요할만큼 영토가 넓지도 않고,

한국인들의 자질이 중앙과 분리해 지방자치를 필요로 할만큼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지방자치제가 필요한 이유는 정치인들 밥그릇을 챙겨줘야하는게 가장 큰 이유일 겁니다.

정치인들도 먹고살아야지요. 그렇다고 국회의원들이 월급받아서 아래 똘만이들 나누어줄 수도 없고

말입니다..ㅎㅎ 예전에는 재벌이나 기업체에서 뜯어냈습니다. 지금은 이게 불가능하므로

서민들한테 뜯어냅니다. 어찌보면 이게 국민들 입장에서는 안좋은 점이기도 합니다.

젊은 친구들은 짜장면, 치킨 한번 안먹으면 되지 않느냐 합니다만, 이게 짜장면 한그릇 가격도 아니고

나중에 사회생활하면 짜장면, 치킨 한그릇도 얼마나 크게 다가오는지 알게될텐데 말입니다.

부모님한테 용돈받아 쓸 때야 모르지만, 나중에 막상 내 손으로 먹고 살아야할 때는 아주 크죠..ㅎㅎ

누가 공짜로 절대 안줍니다. 없으면 굶어죽어야 하고, 자존심을 죽이고 못할 짓도 하게 됩니다.

 

뭐 그래도 투명한 정치을 실현하는 면에서 필요는 합니다.

다만 이들 하부 정치인들, 정당인들.. 정치 식충이들이 과도한 욕심을 못부리게 견제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들이 귀족노조들처럼 연봉 5천만원 시대를 여는 것은 막아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이야 적당한 돈을 받는다고 하겠지만, 분명히 연봉액수는 올라갑니다. 몇년 내에 5천만원 선에

도달합니다. 빠르면 2007년 정도면 5천만원선에 도달하겠지요..ㅎㅎ

 

말을 하다보니 옆으로 나갔습니다. 중국분열은 나쁜 의미에서 시작된 것은 아니다라고 분명히 말하고

싶습니다. 중국 분열에 대해서는 다음에 시간나면 좀 더 자세히 하나하나 내용을 들어가면서

서술하도록 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말하자면 중국이 분열되더라도 결국 그 땅에 사는 사람은 바뀌는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국가는 사라져도 결국 국민은 남고, 그들은 새로운 국가를 세웁니다.

일종의 발전이지요. 중국분열이 결코 중국인들에게 나쁜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

비 내리는 것을 보면서 차 한잔 하고 있는데 나름대로 분위기가 좋습니다..ㅎㅎ

휴식 중이고 하니까 심심풀이 삼아 중국의 분열에 대해 하던 이야기를 계속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의 분열은 필연적이고, 언제인가 확실하게 이루어질 일입니다만, 단시간에 인위적으로

이루는 것은 리스크가 너무나 큽니다. 이걸 알기에 각국에서는 전면에 나서는 것을 주저합니다.

중국에 대한 군사적인 투사력도 중요하지만 군사력과 더불어 중요한게 예전에 말한 정치적인

투사력입니다. 예를 들자면 군정같은 단어로 표현될 수가 있지요.

군대가 전면에 나서는 상황으로는 군정말고도 게엄령등 여러가지 상황이 존재합니다만,

가장 중요한 점은 이런 군대가 전면에 나서는 통치는 시간의 제약 즉, 기간이 한정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시간의 제약을 해결하자면 군정을 대신할 세력이 존재해야 하는데...

저번에 말했듯이 중국에는 중국공산당을 대신할 대안세력이 전무합니다.

중국 민주화 인사라고 있습니다만, 무능력하고 소신도 없는 중화주의자에 불과합니다.

그저 중국공산당에 억압을 받은 피해자들이고, 증오심만을 가지고 있을 따름이지요.

여기 운영자분처럼 말입니다..ㅎㅎ

뭐 하지만 중국을 위해서는 그 증오심조차 필요한 실정이기는 합니다.

워낙에 아무 것도 없다보니..ㅎㅎ

 

본론으로 돌아가서 물론 과거 대만처럼 군대가 지속적으로 전면에 나서서 통치하는 예도 있습니다만,

타국 군대가 군정으로 이럴 수는 없지요. 현대 사회는 결국 돈입니다.

대만같은 경우는 세금으로 충당한다고 하지만, 타국의 군정은 이런 방법을 사용할 수가 없지요.

도리어 주둔에 따른 금액, 거기에다 군정을 할 경우 원조형식으로 드는 부가적인 돈까지 계산한다면

천문학적인 금액이 듭니다. 미국이 쿠웨이트 구원에 부담없이 나설 수 있는 이면에는 이런 돈문제에

대한 부담이 덜했다는 사실입니다. 쿠웨이트는 부국이었고, 전비를 감당할 만한 나라입니다.

게다가 쿠웨이트를 잘 이끌어오던 사람들도 있고, 더불어 지원을 해줌으로써 나중에 석유라든가,

지역적인 영향력 확대라든가 부가적으로 따라오는게 많습니다.

이라크 또한 쿠웨이트보다는 못하지만 충분한 보상이 따라옵니다.

 

하지만 중국같은 경우는 정말 쓰는 돈에 비해서 얻는게 너무나 없는 황무지나 다름없는 땅입니다.

그다지 지역영향력이 증대될 여지도 없고, 자원은 없고, 책임져야할 부실한 인구는 넘쳐나고, 믿을만한

대안세력도 전무합니다.

한마디로 정말이지 뭐하나 제대로된 게 없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그나마 이유라면 무식한 것들이 주제파악 못하고 깝치는 것인데 머저리들이 깝친다고

감정적으로 접근하기에는 국가 차원에서 걸리는게 너무나 많지요.

 

결국 누군가가 다수를 위해 희생을 해야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데,

중국이라는 규모를 감당할만한 국가는 역내에서 미국, 일본, 한국순입니다.

하지만 누구하나 쓰리고에 흔들고, 피박에 독박에 광박까지 쓰는 일을 하고자하는 국가는 없습니다.

속 마음은 다들 이거죠.

" 네가 앞장 좀 서라. "

 


한마디로 서로 눈치보는 상황이라는 거지요. 중국인들은 중국이 대단해서 그런다고 자화자찬을

합니다만, 중국따위 막장국가를 무서워할 나라는 없습니다. 예전에 말한 대로 극소수의 지도층만

무너지면 끝나는 초부실 국가인데요..ㅎㅎ

하지만 국가나 국민이나 정말 대안이 없는 막장이라는게 두렵게 다가오는 겁니다. ㅎㅎ

이런 상황에서 결국 대안세력으로 생각할 수 있는건 대만이라는 국가입니다.

2002년을 기점으로 미국은 대만이 독립하는 것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히기 시작합니다.

그 전까지는 독립을 하든 말든 상관하지 않는다는 것이 미국의 대외적인 제스처였지요.

민진당 계열에서는 앞으로 다가올 중국 붕괴에 따른 늪에 빠지지 않기위해 어떻게든 빠져나갈려고

하고, 물귀신같이 다른 나라 하나라도 더 끌어드릴려고 하는 것이고, 국민당 계열에서는 전후사정

모르고 '우리는 중화민족~♬' 좋다고 뛰어드는 겁니다.

 

중국 분열은 필연적으로 이루어지며, 희생양으로 대만을 미는 것이기에 민진당 계열.. 천수예벤의

독립 노선이 대만 국익에는 이득이 되는게 확실합니다만, 우리 입장에서는 재수없는 것이지요..ㅎㅎ

도리어 중국 분열시 혼돈을 잠재우기위한 제물로 대만이 필요하기에 대만의 독립은 지지 안하는게

좋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천수예벤의 대만 독립 노선을 확실하고 탁월한 선택이라고 여깁니다만,

제가 만약 정부당국자라면 대만 독립에 대해 반대를 할 겁니다.

 

중국의 분열이 필연적인가? 하겠지만, 시간상의 문제일뿐 붕괴와 분열은 필연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중국의 분열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인가에 대해서는 따로 글을 한번 써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소수민족을 지목하지만, 가장 확률이 낮습니다. 중국 분열은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봅니다..ㅎㅎ

간단하게 여기에서 설명하자면 중국의 빈부격차는 나날히 벌어지고 있습니다.

등소평의 선부론은 완벽하게 실패한 정책이고, 이건 곧 중국 분열이 이루어지는 하나의 기둥 역활을

하게될 겁니다.

 

중국의 빈부격차를 말하고 있는데 2004년 현재 지니계수가 0.4를 조금 넘을 겁니다.

지니계수는 빈부차이를 나타내는 지수이고, 0.1에서 1.0까지 가는데 1.0에 가까울 수록 빈부차이가

심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건 관심있는 분들이 따로 알아보시도록 하시고..

중국의 지니계수는 2006년 말쯤에 0.4 중후반에 이를 것이고, 2007년, 2008년에도 약간의 상승은

있겠지만 큰 폭의 상승은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일종의 북경올림픽 특수, 중국 특수의 영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008년 북경올림픽이 끝나고 중국정부가 매우 놀랄만한 탁월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한

2010년에 이르면 지니계수는 0.6을 초과할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어떤 분들은 아니 몇년동안 오르는 수치보다 어떻게 한해동안 오르는 수치가 높습니까?

물으시겠지만, 중국 특수도 언젠간 끝난다는 말을 해드릴 수 밖에 없겠습니다. ㅎㅎ

설명하자면 길어지니까 시간상 여기까지 하고 시간나면 더 써보도록 하지요.

 

짧게 정리하면 2010년에 이르면 중국은 계층구조가 심각하게 굳어버리게 됩니다.

막말로 귀족과 평민으로 계층구조가 확실하게 나뉘게 되었다는 점이지요.

이런 불합리한 면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게 되는게 기정사실이고, 언제인가 터지게 됩니다.

하나의 예로 빈부격차를 간단하게 들었습니다만, 이것보다 심각한 일들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시간상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저역시 바쁜 사람이라.. 다음에 시간나면 좀더 자세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너무 바쁩니다..ㅎㅎ

 


- 2004. 10. 10 글쓴이: 달

- 출처: 글쓴이가 밝히지 말 것을 요구. 중국반체제 화교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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