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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달선생님, "친미 매국노"는 어떤자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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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수 작성일09-12-05 00:09 조회6,065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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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달선생님께서 참고글이라며 알려주신 아래의 새벽달님 홈피에 가 보니 왼쪽 상단에 "친일.친미 매국노"라는 단어가 보여서 궁금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참고글: http://blog.daum.net/dawn/117

이완용같은 친일 매국노는 알겠는데 친미 매국노는 무슨 말씀이신지요?  누가 친미를 해서 대한민국을 미국에 팔아먹기라도 했다는 말씀이신지요?  도대체 어떻게 친미를 했길래 "매국노"라고 하셨는지 그 친미 매국노의 사례를 몇개 들어주시면 이해가 쉽겠습니다만.



(사족) 저는 새벽달선생님의 글을 즐겨읽는 독자입니다.  제가 미국시민인고로 도대체 한국에서 친미를 하여 매국노소리를 듣는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 궁금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혹시나 섭섭해 하실까봐서 사족을 달았습니다.

댓글목록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쩝....
뭔가 오해가 있으신겉 같아 해명합니다.

제가 광주사태, 노무현, 박정희대통령, 김대중 기타 제글들을 다음 아고라, 게시판등에 옮기다보니 누리꾼들에게서 수구꼴통이니 친미 매국노니 수없이 두드려 맞았습니다. 제 카페와 블로그 일부러 찾아와 비난하는 사람도 많아서 아예 이런사람 찾아오지 말라고, 와서도 아예 그런줄 알고 읽어보라고 한건데.....

혹시 제 의도와 달리 이해하셨다면 고쳐야겠네요.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저도 잘 모르겠어요.
친미라는건 이해 하겠는데....

제가 얼마받고 미국에 뭘 팔아먹었는지 ?????
처음 두드려 맞기 시작한게 노무현이 죽은날 쓴글 "이 간악한 살인자들아!" 를 제가 가입한 카페 몇곳에 올렸던 일이 있는데 벌떼같이 일어나 물어대는데(전치3주) 두어곳에서는 결국 제 글이 삭제당하고 강퇴되었더군요.

좌측 상단에 그렇게 해놓고 보니 아예 포기했는지 욕은 안먹었는데....
조동수 선생님께 오해드린것 같아 죄송하네요.

조동수님의 댓글

조동수 작성일

평소에 좋은 글을 써주시는 분이라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잘못 이해를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조동수님의 댓글

조동수 작성일

해명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제가 세뇌에 대한 두가지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저는 매주 교회에 나가 목사님의 설교를 듣습니다.  그런데 설교중에 타종교 특히 불교에 대해 언급하시면서 대단히 안좋은 말씀을 하십니다.  두어달에 한번 꼴로 그러는데 잊을만 하면 나쁘게 말씀을 하셔서 몇년 듣다보면 불교=사탄의 종교로 인식이 됩니다.  좋은 것은 놔두고  항상 나쁜 것만 말합니다.  요즘 아이리스라는 TV 드라마가 인기리에 방영중에 있습니다.  NSS라는 정보부가 창설된 이유가 미국이 중앙정보부등에 간여하고 간섭을 하기 때문에 비밀리에 만든 것이라고 넌지시 말을 합니다.  그와같이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말을 툭툭 던지는데 드라마를 재미나게 보다가도 그런 말은 뇌리에 잘 각인이 됩니다.  반면에 북한의 첩보원들은 옷차림이나 말투가 남한 사람들과 똑같게 묘사가 되어 있습니다.  미국은 배척하고 북한은  이질감을 느끼지 않게 참 배려를 많이 한 드라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은 예전의 한국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무서운 느낌이 듭니다....  아이리스는 재미있긴 재미있더라고요.  듣기로 이병현은 출연료가 1회당 1억을 받는다고 합니다.  아내에게 "지금 몇편 보고 있어?"라고 묻지 않고 "이병현 오늘까지 몇억 벌었지?"하고 묻습니다.  "5억이요" 라고 대답하면 5편을 보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어느때 부터인가 방송이 거의 대부분 그렇게 바뀐것 같아요.
사극만 해도 주몽, 연개소문, 대조영, 천추태후등 북방드라마를 방영하면서 상당한 역사왜곡을 하는데 고구려(북한?)를 상당히 부각시키며 당나라(미국?)의 지원을 받는 신라(남한?)을 상당히 나쁘게 표현하여 은연중 반감이 일어나게 만들지요. 바로 김정일의 지시로 이렇게 ㅤㄷㅚㅆ다는데 국민들은 아무런 의심없이 보면서 어느틈엔가 세뇌되어 가지요.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학교다니면서 학습등을 통하여 잘못 배운 세뇌의 귀신들이 우글거리는 세상이다보니까. 교묘하게 위장하여 우파고 좌파고 싹쓸이 해서 돈을 챙기는 것이 그들의 수법입니다.
  저는 아이리스 처음부터 보지 않고 있습니다. 마치 월드컵 때 너나할 것 없이 티브이 앞에 앉아서 붉은색을 보면서 세뇌당하고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때 붉은악마따라서 응원하지도 않고 공부하고 있으면 마치 비애국자인 것으로 몰아갔던 것처럼 무언가 아주 교묘한 점이 아이리스라는 것에서 느껴집니다.
  그때(월드컵 당시) 만들어진 열혈 애국자(?)들과 지금 좆불시위에 휩쓸려 다녔던 아줌마(자기 자식 맞아죽으라고 앞에 내세운)들의 연관성에 대하여 생각이 나는 것은 나만이 아닐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들은 좆불시위를 하고도 비논리적으로 엉뚱한 답변만 합니다. 지금 아무도 미국 쇠고기를 먹지 않기 때문에 광우병 발생이 없었다고요.
  월드컵처럼 아이리스라는 병이 또 발발해서 그 덕분에 나중에 누군가 대통령이 되겠죠. 대통령 만들고 밑에서 모두 해 쳐먹고 나중에 대통령 자살하고 이런 병이 또 되풀이 된다면 이상한 이기적 시스템을 만들어서 득을 본 인간들을 색출해서 북한식 총살을 해야 합니다.
  남들이 일할 때 그 일의 수확만 약탈하기를 기다리는 인간들이 이 세상엔 너무 많습니다. 아마도 지만원 박사님이 다 이루어 놓은 광주사태 관련 사건의 판결의 결과에 따라서 그 결과가 어떻든간에 최고의 득을 보는 인간은 지만원 박사님이 아니라 전혀 엉뚱한 사기 모리배 정치꾼들일 것입니다. 그 결과의 여부만을 기다리는 너무 많은 이기적인 인간들 때문에 한순간 이룩될 희망의 역사도 언제나 물거품이 되곤 합니다. 가끔 이럴때마다 나는 신의 뜻이 어디 있는 것인지 갈피를 못잡습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가 열심히 교회 예배보고 나오면서 "그런데 신은 정말 있는 걸까?"하고 자문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정말 신은 문을 어떤 방법으로 열어주시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신의 뜻이겠지만요.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배우 정준호에 대해서 깊이 있게 다룬 케이블 연예프로를 본 적이 있는데 매우 매력적인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두사부일체 이전에는 빛을 보지 못한 편이라고 했습니다. 인간관계가 폭넓고 젊을 때 고생도 해본 배우더군요.
그런데 그 프로에선 정준호가 악역이라고 해서 의아했습니다. 분명히 전에 한번 보고 제가 다룰 때는 대한민국의 정보원이었거든요. 김태희가 동료였었고요.

그러니까 아이리스가 의심스런 조직이고 정보부 내에 그 조직원들이 존재하는데 정준호와 김태희가 그 조직원의 일원이기 때문에 아이리스가 나쁜 단체라는 것인데 솔직히 대한민국 정보부를 개판으로 만들고 의심스런 조직으로 만든 것은 김대중 노무현이니 김대중 노무현과 반대되는 조직이라면 현실적으로 나쁜 조직이 아닐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정준호가 악역이면 드라마라는 것이 주인공을 기준으로 하니까 아이리스라는 드라마에선 이병헌이 현실의 정의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정준호가 악역으로 회자되는 것은 시청자들의 정의감과 현실인식을 왜곡시킬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드라마를 계속 보지 않아서 그런데 아이리스라는 조직은 드라마에서 과연 어떤 조직입니까?

대통령(이정길)은 또 성인군자로 묘사되었더군요. 5공화국(이덕화가 전두환) 중에서 임동진(김대중)의 감옥 신을 다룬 것을 보니 완전 성자더군요, 허파가 뒤집어지는 왜곡의 극치에 치를 떨었지요. 이종만(과거 탤런트 중 가장 키가 큰 사람)이라는 배우는 전두환이 대통령 취임전인지 군복을 입고 있을 때 전두환 저격을 노리는 단체의 수장 역할로 나왔는데 그 조직의 전두환 암살은 조준경에서 전두환이 벗어남으로써 실패하고 맙니다. 그런 단체가 악한 정보조직이 되어야 정상이고(만약 그때 전두환이 잘못되었다면 적화가 앞당겨지는 것이겠죠) 그런 비슷한 정보조직을 오히려 김대중이 조직해놓았다고 하는데도(또 하나의 정부가 존재한다고 하지요  ^ ^) 그 반대되는 성격의 조직의 조직원이 악역이라면 아이리스라는 드라마는 친북좌파 영화임을 실토하는 것이겠지요. 아이리스가 프리메이슨 정보부의 주대한민국 지부라도 될 것이라는 암시를 주려는 의도였을까요(완전히 제 추측입니다)?

대한민국에 적화를 막기위한 목적 말고 그 무슨 모종의 목적을 가진 김대중 반대 정보조직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드라마를 보시고 계시고 보신 소감을 알려주시기까지 하셨는데 알려주신 내용과 전에 봤던 관련 글 내용때문에 몇자 적긴 했지만 제가 틀릴 수도 있으니 아이리스가 어떤 조직인지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봤던 관련 글을 옮겨놓겠습니다. ^ ^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1. 비밀결사체, "아이리스"는 군산복합체로 알려져 있다.

 * 군산복합체 (military-industry complex)* 라는 말 자체가 맑시스트 용어다. 60~70년대

남미에서 시작된 "종속이론(Dependencia)"이 천착했던 사회과학적 개념어다.

 쓰는 용어에만 유의해도 그 사람의 코드를 알 수 있다. 이를테면 "시대정신(Zeitgeist)"이란 말을 "알고 쓰는 사람"은 극좌파다. "모르고 쓰는 사람"은 극좌파 선배들한테 대학때 세뇌당한 돌파리 좌파다.

 "아이리스"를 군산복합체로 설정했다는 것 자체가, 이 드라마는 좌빨코드가 숨어있다는 얘기다.

 2. 김태희 연기력 논란도 좌빨 코드다.

 서울대 졸업한 재원 김태희는 이번 아이리스에서, "객관적"으로 봐도 발군의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태희에 대해 아무런 사전 지식없는 외국인들이 이 드라마를 보면, 가장 연기를 잘하는 배우로 "김태희"를 뽑을 것이다.

 김태희는 의식적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항상 조금은 "입을 벌린 채" 연기한다. 그 모습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거대한 음모에 빨려들어가 허우적거리는, "가엾고 애절하고 청순한 인텔리 소시민"을 정확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녀의 눈빛에서는 CF 에서 보여주던 "sexy 코드"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다. 예쁜 척 "안 하기"로 작심한 듯한 그녀의 표정에서 "한반도 분단" 60년의 피곤함이 절절히 전해져 온다.

 미국 드라마 "24"에서도 볼 수 없는, 초절정 연기다. 그런데도 김태희 연기력에 대해 시비를 건다.

 왜?  ============> 심플리, "서울대 졸업"했기 때문이다. 김태희가 강남출신이기라도 했었다면, 연기력 비판은 더욱 기승을 부렸을 것이다. 강남출신이거나 서울대출신이거나, 부자출신이면 무조건 증오하는 코드. 이게 바로 노무현 코드요 좌빨 코드다.

 3. 대통령역, 이정길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가장 근사치 외모와 분위기를 풍긴다.

 통일지상주의자, 민족주의자. 영락없는 좌빨코드다.

 세상에 핵이 터질려고 하는데, "남북정상회담"에만 정신이 팔려있지, 예상되는 15만명 인명피해를 줄일 비상조치는 전혀 언급되지도 않는다. 즉시 "중구, 세종로, 광화문, 부암동" 등에 거주하고 있는 서울시민을 소개시킬 계획을 지시하거나 논의했어야 하지 않는가. 이정길 대통령을 볼 때마다, 서해교전으로 수 십명 우리 젊은이들이 사상했는데도, 냉큼 월드컵 축구보러 갔던 그 사람이 생각이 나 기분이 잡쳤다. 오죽하면 그 영웅병사들의 유가족이, "대한민국이 우리 아들을 버렸다"고 외쳤겠으며,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미국으로 이민을 갔겠는가.

 미드 "24"에서는 치열한 노선갈등을 기가 막힐 정도로 잘 묘사한다. 그 스토리 라인은 너무나 완벽하고 조밀 정밀해서, 빈틈이 전혀 없다. 물론 미드 "24"는 일류작가 수십명이 달려든 프로젝트이긴 하다.

 "아이리스"에선 국민 생명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정상회담"이다. NSS 백산국장도 "국민생명"은 안중에도 없다. 이념의 노예가 된 좌익빨갱이들의 사고방식이요, 세계관이다.

 4. 북한 김정일도 "괜찮은" 사람으로 묘사하고 있다.

 남한을 방문해서 정상회담을 하려 한다는 설정 자체가 좌빨코드다. 현실성 "제로" 상황을 마치 그럴 듯하게(verisimilitude 기법) 함으로써 젊은 층의 "무의식/잠재의식"에 북한의 인간백정 똘아이 "김정일"을 "그럴 듯한 인물"로 심어주고 있다.

 지금 국제사회는 김정일을 "국제사법재판소"에, "반인륜범죄(crimes against humanity)"혐의로

제소하여 법정에 세우려는 움직임이 태동하고 있다. 북한의 처참한 인권유린 상황을 폭로한 다큐멘터리 "천국의 국경을 넘어"는 전세계 언론과 시청자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정작 그 드라마를 만든 우리나라 TV 는 (1) 노조들이 방영을 거부 하고 있고 (2) 조선일보가 만들었다는 이유를 대는가 하면, (3) 이 시기에 괜히 북한을 자극할 것 없지 않느냐 면서 아예 3 지상파 방송사가 다 방영을 거부하고 있다.

 이건 도무지 정상적 국가라면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그만큼 우리 안의 좌빨들은 극좌파라는 얘기다. 조갑제, 지만원에게 "극우파"라는 욕지거리를 해대도 누구하나 제대로 엄호해 주지 않는다. 본인 당사자 외에는. 반면, 우리 안에 실지로 드러난 "극좌파" 인사들에게는 "좌파"라는 호칭은 커녕 "진보세력" 이니 "민족주의자"라는 칭호를 붙여 주고 있는 황당한 상황이다.

 5. 백산국장은 최근 작고한 전 중앙정보부장 이후락을 염두에 두고, 애초에 캐스팅됐다.

 최근 작고한 이후락의 사진을 보라. 백발에 다부진 체격과 눈매, 영락없는 이후락이다. 좌빨세력의 "이미지 상징 조작"의 일환으로, 시청자들이 NSS 와 그 국장을 대한민국의 보수-우파 애국세력과 구 안기부 등과 동일시 하게끔 교묘한 극적장치를 도입했다.

 실지로 내 친구 하나는 이렇게 말했다. "백산 국장(김영철 분)은 한나라당이 심어 놓은 낙하산 인사 인거 맞지?" ~~  (후덜덜... ㅠ.ㅠ)

 6. 북한쪽에서 노출된 최고위 아이리스 멤버인 "연준위(?)"의 성, "연"씨로 설정한 것 역시, 좌빨코드다.

 북한의 개방파의 거목은 실존인물 "연형묵"이다. 숙청됐지만, 그나마 북한에 쿠데타가 일어나면 북한을 개방시킬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인물이었다.

 대한민국과 말이 통할 수 있었던 거의 유일한 인물이었다. 그런 "연형묵"을 빗대어, "연준위"를 설정해 놓고는 아주 "사악한" 인물로 묘사하고 있다. 이 대목은 좌빨코드도 아니다. "김정일" 코드다. 김정일 입맛에 딱 맞는 캐스팅이요, 인물설정이다.

 결론: 이 드라마는 김정일이 아주 흡족하게 볼 것이다. 아니, 이미 광팬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는 필시 이 드라마에 숨어 있는 "좌빨코드"를 읽어 내고는, 만면에 미소를 띠며, 축배를 들고 있을 것이다.

 "동지들, 오늘 축배를 들자우! 수십년전부터 심어 놓은 우리 혁명전사들이 드디어 남조선 안방 깊숙히 침투에 성공했다는 거 아닙네까. 이제 핵공갈만 퍼질르면 남조선을 통으로 날로 먹을 수 있습네다! 공화국 만세!~~~ 우리 정은이에게 강성대국, 주체 핵폭탄으로 중무장된 통일조국을 물려 줄 수 있겠구만, 아싸~~!!!"

프리존 펌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김태희라....
얼굴예쁘고....
공부잘하고....
머리도 뛰어나고.....
행실도 예쁘고.....
연기까지 완벽하면 그게 사람인가요? 천년묵은 여우가 환상했다고 해야지....
얼마전 인터넷에 김태희가 결혼했다고 소문낸 사람들.... 그것도 고현정이 이혼한 전남편과 비밀결혼 했다고 한 사람들도 ....  아마 좌빨코드겠지요?
그렇게 보면 최진실을 자살로 몰고간 사람들도????

곰돌이님의 댓글

곰돌이 작성일

지난 좌파정권하의 방송메체는 모두다 한결같이 교묘한 방송 편성으로 우리국민들을 얼마나 속여 왔잖읍니까?웃기는 희극드라마,교양없는 코메디,메너없는 코메디,단말마적인 폭언 욕설,등등 온갖프로로,국민시청자들의 눈과귀를 시원 스럽게(?) 하면서 세뇌시켜 왔지요! 시청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세뇌당한 것을 을 모르고" 박장대소"를 처 왔지요!! 그 대표적이고 전형적인 방송국이 MBC입니다.종이신문도 마찬가지 행태였구요!정권이 바뀐지금도 MBC와 YTN등그 행태는 남아있지요!MBC를 한번보세요!하루에 인기프로 오전오후,  각각 2~3개씩고정프로로 해서 시청자들을 쇄뇌 시키고 있읍니다.서민을 위한답시고 온갖 감언이설로 (자기들의 불법행동,철밥통은 신성불가침) 국민을 속이고 있단 말입니다.

곰돌이님의 댓글

곰돌이 작성일

이해 하겠네요!그렇게 누리 꾼들에게"야!,이 친미매국노 같은놈아!"라고 두들겨맞은 "새벽달"님과 같은 우익이 많아야 한다는 취지의 말씀이 였군요!좋은 말씀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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