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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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09-12-05 12:40 조회5,12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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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따라 부르고
어른도 처녀도 아저씨도 부지불식간에 습관으로 당연한듯 위원장이라 부른다.
대쥐시절 언론사주들이 북에 불려 올라가 거 한 접대를 받고 미인계에 몰카를 찍히고 코가 꿰었기 때문인가.
살살 달래서 남쪽으로 쳐들어오지 말라고 불러주는 것인가.
존경하는 마음으로 불러주는 것인가.
정말로 위대한 불세출의 명장이기 때문에 불러주는 것인가.
두렵고 무서워서 불러주는 것인가.
남들이 그렇게 부르니 따라 부르는 것인가.
대쥐를 따라 습관으로 부르는 것인가.
김정일에게 위원장이라 깎듯한 존칭을 붙여 주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이유가 뭔가.
김정일과 패거리들과 남한에 있는 악질좌익들은 대통령을 '이명박역도, 명박이..'라 부른다.
천하의 살인자 국토파괴자 김정일에게
위원장은 무슨 얼어죽을 놈의 위원장 인가.
욕을 빼놓고 이름만 불러주는 것도 과분하다 이름만 불러라.
김정일! 이라고.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모르긴 몰라도 미인계에 당한 한심한 놈들이 한둘이 아닐 것입니다. 아닌게 이상하겠죠. 정일이 좋아하는 것을 따라하고 코가 꿰어 남한에 와서 비뇨기과 부지런히 다녔을 위인들이 한둘이 아니겠죠. 그저 애국우익세력들이 도생하기만을 바랍니다. 아생연후필살이란 말이 요즘 부쩍 생각나요.
땅바위님의 댓글
땅바위 작성일
위원장이란 호칭을 붙여주는 인종들은 다 쓰레기라고 보아야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 호칭을 절대로 붙이지 말고 그냥 김정일 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 정치판에는 빨갱이가 대부분이고 몇 안되는 쓰레기들이 판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주사파 의식화교육할때 남녀가 함께 발가벗고 돌아가며 교육을 함으로써 수치를 이기도록 했고, 더욱 끔찍한 것은 집단으로 돌아가며 혼숙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사진사를 동원하여 사진을 찍고 비디오를 촬영해 놓았습니다.
이탈을 하지 못하도록 한거지요.
멋모르고 참석한 순진한 어린 여학생도 집단으로 강간 당하며 사진에 비디오 찍히고 나면 어쩔 수 없이 적극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젊은 시절이야 이것이 민주화이고 이것이 애국인줄로 착각할 수도 있겠지만 철이들고, 결혼하고 아이낳아 기르더라도 절대 이들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자신의 부인이, 엄마가, 남편이, 아빠가 집단혼숙하는 모습을 공개한다면 가정이 깨지지 않을 사람들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북한정권이 쥐고 있는데 꼼짝 못하고 꼭두각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남빨들이 북빨보다도 더 지독하게 날뛰는 이유입니다.
적화가 되도 북한 정권은 자신들의 치부가 등통날것을 두려워해 제일 먼저 이 자들을 처단할 것입니다.
그걸 알아도 어쩔 수 없이, 혹은 자진하여 북의 지령에 따르는 거지요.
이놈들이 진짜로 북한이 천국인줄 알아서? 천만에요. 그리고 그들도 자신의 운명을 알기 때문에 적화되면 가장 먼저 도망갈 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