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는 이나라 노조의 시조뻘이다.  민노총이 있기전에 전교조가 있기전에 6.25남침전쟁이 있기전에 해방되고 바로 좌익들이 만든 것이 철도노조다.
좌익 빨갱이들의 싸움터고 시비거리고 대한민국의 허리끈을 틀어쥔것이 철도노조다.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준 일터에서 배가 터지게 주는 급여를 받고 연례행사로 나라전체를 뒤집어 놓는것이 철도노조다.
출퇴근이 어렵고 수출화물이 제때 못나가고 석탄 시멘트수송이 안되어 공장들이 폐쇄된다.
사람으로 치면 칼을맞아 동맥이 끊어져 피를 콸콸흘리고 죽어가는 것이니 1급 살인자다.
대한민국 4,800만이 칼을 맞은 것이고 피를 흘리는 것이다.  살인강도중에 살인강도다.
정부는 경찰청으로 안되면 국방부를 동원해서라도 노조를 폭파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 책임을 지라.
국가의 목에 비수를 들이대고 월급 올려달라는 개돼지보다 못하고 간첩보다 강도보다 더한 최고악질 만고의 역적 목을 100개를 잘라도 시원치 않은 대역죄인들이다.
두목들은 필시 국가전복을 시도하는 좌익빨갱이들이 분명하나 광주사태 북한군 개입을 까맣게 몰랐듯이 모르고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철도를 처음부터 다시 깔고 다리를 놓고 산에 터널을 뚫는 일이 있어도 이번에 노조원 100%를 해고해야 한다.
어물어물 달래고 지나가면 내년에도 후년에도 10년 후에도 50년 후에도 100년 200년 후에도 철도노조는 행패를 부릴것이다.
한해에 당하는 국가적인 손해를 10년만 합쳐봐도 엄청나다.   철도 다시 깔아야 한다.
이번에 국민의 뜻을 모아 철도노조원 해고하고 다시는 철도 옆에도 접근치 못하게 조치해야 한다.
손해배상 청구해서 자손만대 빚을 지고 깡통을 차게 해야 한다. 추위에 떨고 손가락질 받으면서 병에걸려 다리를 절며 구걸하게 해야한다.
맛을 보여주면 다시는 안그런다. 풀어주고 잘해주면 콧등에 기어 오르고, 혼내주면 꼬랑지를 사타구니가운데 틀어박고 땅을 긴다.
철도청은 국방부에가서 TNT를 얻어다가 모든 철로 교량 역사 노조사무실에 100톤씩 나눠놓고 심지에 불을 붙여라.  국가적으로 그것이 이익이다.  
이번에 화끈한 불꽃놀이 한번 거 하게 해서 국민들 60년간 막혔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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