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께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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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구용 작성일09-12-03 15:03 조회4,439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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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과 시스템 클럽 회원들께 큰 혼란과 심려릴 끼쳤습니다.
이에 사과드리며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2010년 한 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댓글목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현구용, 누구실까?
혹, 6~7년전 전자개표기는 부정의 소지가 있어 안된다던 '사이버뉴스'의 현구용 기자?
그렇다면, 시스템클럽 지만원 박사와 회원들에 대해,
언제 어디서 '현구용'씨가 무엇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명예를 실추 시켰을까?
시스템클럽엔 구 홈페이지에도 특별한 자료가 없어 보이는데,
아마, 현구용씨는 기자로서 그가 소속하고 있는 사이버뉴스 등에 '용서를 구할 만한 글'들을......?
낭만검필님의 댓글
낭만검필 작성일조갑제 홈페이지에서 박경범,알렉산더와 함께 박사님을 마음껏 조롱하던 그 현기자가 아닌가 ?
낭만검필님의 댓글
낭만검필 작성일박사님에 대한 그많은 조롱의 글들을 버젓이 며칠동안 지우지도 않은 그 홈페이지 주인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아 하, 그 '玄記者' ?
그럼 그렇지!
그 '현기자'라면 지만원 박사앞에 무릎을 꿇고 석고대죄(席藁待罪) 해야지요.
그러나, 회원인 나에게도 심려를 끼쳐 '사과 드린다'면 이를 기꺼이 수용하리다.
현구용 님! 환영합니다.
곰돌이님의 댓글
곰돌이 작성일일단 사죄하시고 들어 오셨으니 우리 모두 수용 해 주시는게 좋겠네요! 단,현구용님 께서 앞으로 이곳에서의 활동여하에 달렸음을 인정 해 주시고 좋은 의견말씀을 기대 합니다.
오리모가지님의 댓글
오리모가지 작성일
어서 오시구랴!!!
거 참 희한하게도 내가 거쳐 온 곳은 다들 거쳐 오시네
다만 이곳을 내가 못 떠나고 있으니 아니 떠나고 싶지 않으니.........
아마 그곳에도 지우지 않았다면 내 필명도 있으리라 단언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곳이 더 있는 데.....
곧 머지 않아 그쪽 사람들도 이곳을 기웃거리는 사람들이 있을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곳은 다름아니 영국신사라는 필명으로 썼었던 곳인데....
지금은 그곳 이름도 기억나지 않으니..... 나도 늙긴 했나보오
아무쪼록 좋은 글 많이맣이 부탁드립니다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
현구용님의 사과하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잘못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문제는 그 뒷처리라고 생각 합니다. 전화위복이라고나 할까요?
어떻게 하는 것이 진실과 그리고 바른 길인지를 더 생각하시면 더 좋은 일도 생각이 나지 않을까요?
잘못을 복구 하는 길은 무엇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