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를 위한 박사모의 경호단 출범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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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돌이 작성일09-12-03 15:32 조회4,11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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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소위 박사모 회장이란 "정광용"씨는 얼마전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에게 "관기"운운해서 訟事를 당한 자이고,박사모 회장직을 종신연임인지 계속회장직을 고수하고 회비사용 문제로 시끄러워진 글도 보았는데,이런 자가 박근혜 전 대표를 위한 자체 "경호단"운영에 있어서 심히 우려되는바이다. .이걸 빌미로 자기의 몸집을 불리고,장차 권력욕을 싹틔우지 않을가 싶다.. 이와같이 박사모를 전횡하고 비 민주적 운영이라 비판(내부)받는자이니, 박근혜전 대표에게 흠이 되지 않을가 싶은 우려를 해 본다..
댓글목록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정광용이는 노빠출신의 프락치이지요.
그렇다보니 박사모 운영진이 대부분 그런쪽 성향입니다.
환멸을 느껴 박사모 떠난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호박넷으로 많이 갔다고 하는데,,,사실관계는 잘모르겠습니다.
암튼, 현재 박사모 운영진이 우파분열책동을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 모습을 보는 맹빠나 일부우파들은 프락치책동을 하는 정광용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박근혜쪽에다 화살을 돌립니다.
완전 프락치들 장난에 놀아나는,,,,
그런 박사모를 보고만 있는 박근혜도 참,,,
곰돌이님의 댓글
곰돌이 작성일엽기정권님,그렇군요! 실은 저도 얼마전 가입 했다가 나온 사람입니다. 박전 대표가 이런 상황을 익히 알고 있을 텐데 말입니다. 한심 하군요!
오리모가지님의 댓글
오리모가지 작성일
언젠가 들러서 글을 쓰려고 봤더니.....
어찌나 좌파 쓰레기들이 달라 붙는지??????
그 후론 아예 안들어 갔습니다.
가고 싶은 생각도 없어지더군요.
지금은 제 아이디며 패스워드도 잊어버렸지요
박근혜양에게 들러붙어서 아양 떠는 꼴들이 보기싫어졌기 때문이라고나 할까요?????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
누가 보낸 것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협박 운운하는 것은 믿지 못할 사안이고, 괜스레 관심을 끌어보려는 행위 들이 아닐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좌파에 대해, 그리고 김정일에 대해, 일언반구 뼈있는 말하나 못하는 무정체성의 박근혜는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론 , 말리는 시누이 더 밉다는 속담처럼 순수좌파보다 음흉한 박근혜의 처신이 더 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