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라꼴이 엉망이됬다! 영.호남도 모자라 ,영.호.충도가 됬다. 또 앞으로 서울경기지역,강원지역, 이래서 5개 지역군의 지역갈등으로 변할 모양이다 . 아참! 이런식으로 미래의 대통령을 5개지역군별로 돌아가면서 해 먹느는 것도 세계의 신기록도 수립하고 지역민의 매번 바뀌는 맛을보는 즐거움(?)을 만끽 할수 있으니 이 어찌 좋지 않단 말인가?지금 글을 옮기면서 "5개지역군"이 금방  생각나서 글을 옮기는 나도 신기한" 아이디어"처럼 생각 되기도 한다.

  국가불행이 이만 저만 이 아니고 사회적 비용이 얼마나 지출 되어야 할지 가늠 하기어렵다.한나라당은, 호제가없어 안달하며 세종시에 바짝 다라붙는 민주당의 "개거품 곁불 쬐기"의 장을 만들어주고 있으니 이만저만의 꼴불견이 아니다.좀있으면 "개거품의 곁불쬐기"바람은 자유선진당과 함께 서울로 진격할 모양이다. 벌써부터  정부, 한나라당은 실패에대비한 출구전략이야기가 흘러 나온다.이 무슨 나라일을 구멍가게 주인 화풀이식인가? 그래도 철도노조파업에 대한 대책은 잘 한것으로 평가한다.그러나 아직 산적같이쌓인 국책문제해결은 까마득하다.우리같은 시골영세민은 이 들이 몰아치는 바람결에 하루도 편할날이없다.언제쯤 고요한 맑은 하늘을 볼 거냔 말이다!.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