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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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종 작성일09-12-01 09:45 조회3,933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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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을 애국자라 한다.
안중근 의사가 애국자고 윤봉길 이봉창 의사가 애국자다.
가난하고 출세하지 않았고 아무런 힘이 없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민초들이다.
육군 4성장군이 애국자인가.
애국자도 있겠으나 권력에 영합하고
인기와 돈에 머리숙여 연합사 해체에 앞장서고
북에 머리를 조아리고 대북방송 철거에 신바람을 내는 바지저고리도 있다.
대통령은 애국자인가.
박대통령같은 선각자도 계시나 적국에 군량미 군용자금 군용물자 핵개발자금 퍼주는자도 있다.
적군에 소총 한자루 실탄 한상자 팔아 먹은 병사가 있다고 하면 군법회의에서 사형을 면할 수 있을까.
적에 이유없이 돈을 퍼주는 행위는 골백번 사형을 당하고도 모자르는 이적 반역 행위다.
그 아래 있던 자들은 언젠가 댓가를 치뤄야 될 것이다.
기업체 사장은 애국자인가.
악질노조 민노총 사이비기자 악질위정자들에 조리돌림당하고 뜯어먹히고 욕먹으며 고용해주고 월급주고
세금내고 달러 벌어들이고 품질개선하고 연구하고 좋은물건 만들어 내는 애국자다.
경찰은 애국자인가.
좌익 빨갱이 시위장에 보디가드 노릇하고
애국시위하는 애국노인어르신들에 이단옆차기 돌려차기 주먹질 물총쏘기 욕지거리하는 허수아비경찰 반성해야 한다.
국정원은 애국자인가.
좌익 빨갱이들 돈심부름에 희열을 느끼는 국정원.
김정일에 굽신거리고 머리숙여 술잔받는 국정원은 애국공부 기초부터 해야된다.
장관은 애국자인가. 전교조 선생은. 판검사는, 좌익교수는, 코레일직원은, 민노총은...
아스팔트 애국시위장 한가운데 머릿수 채워주는 팔순 어르신이 애국자이다.
애국은 지갑으로 시간으로 몸으로 행동으로 열정으로 하는 것이다.
애국은 잠을 설치고 노심초사하고 빨갱이들 준동에 전전긍긍하면서 고민과 이웃사랑과 강토사랑으로 한다.
첫돐상에 실타래 돈다발 연필공책 시루떡 벌여놓고 아기 손을 돈다발 위에 어거지로 들이대듯이
상 위에 돈, 명예, 권력, 편안함, 안전, 인기, 시간, 국가안위, 무병장수, 호의호식, 선진강국..을 올려놓고 골라 가지라 할때 좋은것 다 버리고 국가안위와 선진강국을 선택하는 것이 애국이다.
애국은 후대후손들의 평화와 안전과 행복을 보장하는 것이다.
나 하나 잘먹고 잘살고 잘입고 잘놀고 잘뒹굴고 잘자고 잘난체 하면 될까.
자식과 손자가 적군에 목이 잘리고 강간을 당하고 철사줄에 코가 꿰여 끌려다닌다면
내가 잘먹고 잘살았던 것이 그림의 떡이고
지난밤 꿈속에서 먹었던 암소갈비다.
낮이고 밤이고
길거리나 법정이나
아스팔트위나 지갑이나 펜이나 몸으로나 생각으로나
좌익 빨갱이사냥에 해가뜨고 밤이 새는 지만원박사의 애국충정 대좌익혈투 국가선진화 시스템화 노력에
장작 한개비를 쌓아 올리는 심정으로
마음을 합하고
시간을 합하고
생각을 합하는 애국동지들께 건강과 만사형통 하시기를 바란다.
안중근 의사가 애국자고 윤봉길 이봉창 의사가 애국자다.
가난하고 출세하지 않았고 아무런 힘이 없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민초들이다.
육군 4성장군이 애국자인가.
애국자도 있겠으나 권력에 영합하고
인기와 돈에 머리숙여 연합사 해체에 앞장서고
북에 머리를 조아리고 대북방송 철거에 신바람을 내는 바지저고리도 있다.
대통령은 애국자인가.
박대통령같은 선각자도 계시나 적국에 군량미 군용자금 군용물자 핵개발자금 퍼주는자도 있다.
적군에 소총 한자루 실탄 한상자 팔아 먹은 병사가 있다고 하면 군법회의에서 사형을 면할 수 있을까.
적에 이유없이 돈을 퍼주는 행위는 골백번 사형을 당하고도 모자르는 이적 반역 행위다.
그 아래 있던 자들은 언젠가 댓가를 치뤄야 될 것이다.
기업체 사장은 애국자인가.
악질노조 민노총 사이비기자 악질위정자들에 조리돌림당하고 뜯어먹히고 욕먹으며 고용해주고 월급주고
세금내고 달러 벌어들이고 품질개선하고 연구하고 좋은물건 만들어 내는 애국자다.
경찰은 애국자인가.
좌익 빨갱이 시위장에 보디가드 노릇하고
애국시위하는 애국노인어르신들에 이단옆차기 돌려차기 주먹질 물총쏘기 욕지거리하는 허수아비경찰 반성해야 한다.
국정원은 애국자인가.
좌익 빨갱이들 돈심부름에 희열을 느끼는 국정원.
김정일에 굽신거리고 머리숙여 술잔받는 국정원은 애국공부 기초부터 해야된다.
장관은 애국자인가. 전교조 선생은. 판검사는, 좌익교수는, 코레일직원은, 민노총은...
아스팔트 애국시위장 한가운데 머릿수 채워주는 팔순 어르신이 애국자이다.
애국은 지갑으로 시간으로 몸으로 행동으로 열정으로 하는 것이다.
애국은 잠을 설치고 노심초사하고 빨갱이들 준동에 전전긍긍하면서 고민과 이웃사랑과 강토사랑으로 한다.
첫돐상에 실타래 돈다발 연필공책 시루떡 벌여놓고 아기 손을 돈다발 위에 어거지로 들이대듯이
상 위에 돈, 명예, 권력, 편안함, 안전, 인기, 시간, 국가안위, 무병장수, 호의호식, 선진강국..을 올려놓고 골라 가지라 할때 좋은것 다 버리고 국가안위와 선진강국을 선택하는 것이 애국이다.
애국은 후대후손들의 평화와 안전과 행복을 보장하는 것이다.
나 하나 잘먹고 잘살고 잘입고 잘놀고 잘뒹굴고 잘자고 잘난체 하면 될까.
자식과 손자가 적군에 목이 잘리고 강간을 당하고 철사줄에 코가 꿰여 끌려다닌다면
내가 잘먹고 잘살았던 것이 그림의 떡이고
지난밤 꿈속에서 먹었던 암소갈비다.
낮이고 밤이고
길거리나 법정이나
아스팔트위나 지갑이나 펜이나 몸으로나 생각으로나
좌익 빨갱이사냥에 해가뜨고 밤이 새는 지만원박사의 애국충정 대좌익혈투 국가선진화 시스템화 노력에
장작 한개비를 쌓아 올리는 심정으로
마음을 합하고
시간을 합하고
생각을 합하는 애국동지들께 건강과 만사형통 하시기를 바란다.
댓글목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김경종 님!
모든이에게 참으로 훌륭한 '경종'을 울려 주신 글이군요.
그것도 '金'으로 제작한 '警鐘'이자 '敬鐘'이며 '驚鐘'인 것을......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대통령 지만원 박사. 제가 꿈꾸는 새롭게 도약하는 세계속의 대한민국입니다.
김경종님의 댓글
김경종 작성일센스가 풍성하신 종오동지님 건강하십시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에 탄복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