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나무 잘라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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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종 작성일09-12-01 14:54 조회4,7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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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 낙락장송 강건하고 탄탄한 대한민국 대표 소나무를 재선충이 먹는다.
재선충 박멸은 뜯어먹힌 소나무를 잘라 태우는 일이다.
잔가지 기둥 뿌리 솔잎까지 남김없이 잘라 태우면 더이상 옆으로 옮지 않는다.
대공분야 국정원직원 580여명을 취임33일만에 자기패거리로 갈아치기한 김대중의 대역죄가 드러났다.
국정원 전직원 송영인씨의 노력으로다.
재선충이 소나무를 파먹듯 국가보안을 파먹고 세금을 파먹는 500여마리의 김대중재선충은 지체없이 잡아내야 하는것이 국가적인 급선무다.
한마리씩 잡기엔 시간이 너무 걸리니 일거에 잡자.
국정원 전체를 해산하고 건물도 깊이 파내 재개발 해야한다.
늙고 병들고 재선충이 먹고 좌익이 뿌리내린 국정원은 이미 국익에 지독하게 해를 끼치는 독소 애물단지다.
못 하나 벽돌 한장 남김없이 분쇄하여 언제 내곡동 골짜기에 국정원이 있었던가,
처음부처 새로 시작하자. 한 두해 국정원 없다고 나라 망하지 않는다.
새로운 정보부서, 21세기형 날렵한 첨단 부서로 거듭나야 대한민국 건강해진다.
재선충 박멸은 뜯어먹힌 소나무를 잘라 태우는 일이다.
잔가지 기둥 뿌리 솔잎까지 남김없이 잘라 태우면 더이상 옆으로 옮지 않는다.
대공분야 국정원직원 580여명을 취임33일만에 자기패거리로 갈아치기한 김대중의 대역죄가 드러났다.
국정원 전직원 송영인씨의 노력으로다.
재선충이 소나무를 파먹듯 국가보안을 파먹고 세금을 파먹는 500여마리의 김대중재선충은 지체없이 잡아내야 하는것이 국가적인 급선무다.
한마리씩 잡기엔 시간이 너무 걸리니 일거에 잡자.
국정원 전체를 해산하고 건물도 깊이 파내 재개발 해야한다.
늙고 병들고 재선충이 먹고 좌익이 뿌리내린 국정원은 이미 국익에 지독하게 해를 끼치는 독소 애물단지다.
못 하나 벽돌 한장 남김없이 분쇄하여 언제 내곡동 골짜기에 국정원이 있었던가,
처음부처 새로 시작하자. 한 두해 국정원 없다고 나라 망하지 않는다.
새로운 정보부서, 21세기형 날렵한 첨단 부서로 거듭나야 대한민국 건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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