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마침내 스스로 무너질 자충수를 두었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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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궁화 작성일09-12-02 19:51 조회3,71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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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傀儡集團이 또다시 인민들 재산을 강탈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인민들이 피땀 흘려 모은 재산을 화폐개혁을 통해 기존 유통 화폐를 못 쓰게 만듦으로서
인민들이 한 푼 두 푼 모아둔 돈을 북한화폐 10만원-15만원만 새로운 화폐로 바꿔주고
나머지는 휴지로 만들어 버리는 조치를 취한 것이다.
10만원-15만원이 넘는 돈은 강제로 은행에 예치하게 함으로써 주민들 돈을 날강도같이
강탈해 버린 것이다.
북한 傀儡集團의 화폐개혁 조치를 대한민국의 자칭 '내노라' 하는 전문가인냥 하는 치들이
'분석'이라고 내뱉으며 하는 말,
曰: 북한 당국이 인플레를 잡기 위해서 취한 조치라는 둥, 6자회담을 재개하기 위한 事前
포석이라는 둥, 별 시답잖은 내용들을 '분석'이라고 내놓은 걸 보면 한심하기 그지없다.
김정일 傀儡集團이 화폐개혁을 단행한 것은 다름 아니다.
첫째. 북한 주민들의 시장경제의식을 도태시켜 愚民化 정책을 强化하는 수단이다.
즉, 북한 閉鎖(폐쇄)經濟의 실패(당연한 실패)로 식량배급제를 중단, 90년대 중반
이후 불어 닥친 大饑饉(대기근)으로 주민들 수백만 명이 餓死(아사)했다.
그 과정에서 굶어죽지 않기 위한 방편으로 주민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형성된 음성적
시장(장마당)에서 한 푼 두 푼 벌어 모아두고 꽁꽁 숨겨둔 돈을 최소금액(10만원-
15만원) 이상은 소유하지 못하게 해 '주민들의 스스로 노력해 먹고살기 위해 재산을
모으는 행위'인 시장경제 의식을 도태시켜 愚民化 政策 强化로 현재 김정일 사망에
대비하여 비밀리에 추진하고 있는 3대 세습의 초석을 다지는데 주민들이 걸림돌이 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둘째. 주민들이 모으고 숨겨둔 재산을 강탈해 주민들의 삶을 下向 平準化 하기 위한 것.
언제 또다시 굶어죽을지 모르는 지경에서 주민들 스스로 피땀 흘려 모으고 숨겨둔
돈들을 화폐개혁으로 못쓰게 함으로써 주민들이 겨우 배만 곯지 않을 정도로만
유지 시켜 하향평준화 함으로써 북한당국의 對人民 통제력 강화를 위한 것에 다름
아니다.
세상에 이런 날강도 같은 나라(집단)가 있는가?
북한주민들이여, 이래도 김정일 야수 강도 집단을 거꾸러뜨릴 의지가 없는가?
손에 손 잡고 몽둥이든 뭐든 집어 들고 武器庫를 습격해 무기를 탈취, 무장을 갖춰 봉기해
짐승보다 못한 악귀 집단을 쳐부숴 자유를 찾기 바란다!
이 기회를 놓친다면 당신들은 또다시 유랑 걸식하는 신세를 면키 어려울 것이다.
이 기회를 놓친다면 당신들은 또다시 굶어죽는 신세를 면키 어려울 것이다.
자유는 누가 갖다 주는 것이 아니다. 피를 흘려 싸워서 스스로 쟁취해 차지하는 것이다.
왜 바보같이 김정일 야수집단에 착취만 당하고 있는가.
북한주민들이여, 내 돈을 강탈해 가는 도적놈을 두고만 보고 있을 것인가?
이제는 총궐기하여 김정일 괴뢰집단을 거꾸러뜨리고 자유를 찾아야 하지 않는가?
댓글목록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추천합니다.
JoshNagisa님의 댓글
JoshNagisa 작성일
한번 쿠테타가 한번 일어나야 합니다.
추천 찍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