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순국선열의 얼이 묻혀져 있는 동작동 현충원을 갔다왔다.

이승만 박사 묘소, 전 박정희 대통령 묘소, 현충탑을 참배하면서 느낀건

이렇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유산이 욕되고 있다는 것에서 한숨이 절로 나온다.

특히 죠센징(빨갱이, 개념없는 하이에나, 흡혈귀 장사치 등등) 들에 의해서말이다....

근데 김대중 묘는 왜 있나? 퉤~~~

알다시피 난 지금의 나라를 죠셴으로 보고 있는 사람이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던 시점은

1945년 이승만 박사가 건국한 시점부터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집권했던 시기 까지이다..

허나 그 이후는 어떠한가 무질서 죠센이지 아니한가?

바로 죠센징들이 질서를 망쳐놓아서 내 얼굴에도 침을 뱉고 싶은 심정이다.. 아니 매국을 하고 싶을 정도이다.

사람들을 보라....

* 출입국사무소에서 민원을 보다가 무조건 뭐가 안된다고 떼법으로 화내는 놈을은 죠센징들이 태반

 (공익근무하면서 느끼게 된것) 이거 공항에서도 그럴꺼고, 국제선 비행기에서도 그럴 놈들이다.

* 일부 개념없는 X가 상대가 나이 어리다고 깔보는 놈들은 죠셴징이 대부분이다.

* 하이에나를 보았는가? 이성적으로 생각치 않고 물어 뜯는놈들.... 이놈들도 죠셴징들이다.

* 중국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식품들은 미국, 일본으로 수출된다고 한다 허나 죠센은?

  죠셴징답다... 장사치 기질이 국민들의 건강을 생각치 않고 돈만 밝히는 놈들은 다 죠셴징이다.

(현대·기아차를 보라 자국 국민들을 하수로 보고 수출하는 차를 완전 저자세로 본다? 쩐다....)

* 180cm 미만 은 전부 루저라고 말한 X없는 여대생 알고 있는가 유감이지만 된장녀도 죠셴징들이다 고노야로

너무 많다... 한탄할 거리가 너무 많아서 일일이 적기 힘들다..

적어도 나는 이렇게 믿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때 까지는 사람들이 이렇게 저질이 아니었다는 사실은

나는 믿고 싶다...

故 박정희 전 대통령 이분이야 말로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주 를 실천한 분 아닌가?

동작동에서 참배하면서 한숨이 푹푹 나온다. 지금은 노블리스 오블리주 하면 개뿔이라고 한다.. 

역시 죠셴이라서

그런가? 

한번 시간나면 도고온천·삽교호를 둘러보고 싶다..

그분의 마지막 발자국을 느끼고 싶어서....

아쉬움이라도...

복잡하다..

시스템이 다시 되살아난다면 자기얼굴의 침뱉는 짓을 그만둘수 있을까?

Nov 28th 2009

나기사 유우진

추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