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귀족노조의 파업을 보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끼 작성일09-11-29 06:44 조회4,25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철도 귀족노조의 파업을 보면서
과연 이 나라가 어디로 갈것인가 마음이 너무 괴롭네.
다행히 대통령께서 적당히 타협없다
하신 말씀에 공감 합니다.
미래의 성장 동력을 확고히 하기 위해선 좌파 귀족 노조 박살 내어야 합니다.
수 많은 능력있는 젊은이들
직장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인데
국가 기강 산업을 망칠려는 귀족 공기업 노조는 각성하라.
나도 1987년 전두환정권시절
귀족노조를 대항하여 싸운 전력이 있는 사람으로써
또한 30년간 외화벌이 노동자로써
할 말은 하고 국가에 도움 되는 일만 하고 살아왔다
자부 하고 싶구나.
충북 옥천에 있는 라이온 포리텍의
근로자 십수 명이 회사에 통고도 없이
어느날 민노총에 가입하고
파업을 단행 하였다.
나의 노동운동 경력을 소상히 그들에게 알리고 운동 방향을
설정 해주었으나
민노총의 사수로 끝까지 투쟁 하겠다는 의지를 꺽지 못하고
있을때
사장과 의논하여 직장 폐쇄 조치를 취하고 한 달 정도 되니
합의 하자는 의견이 들어와
그러면 민노총 탈퇴 하라고
그리하여 십수명 탈퇴서 받아 민노총에 팩스로 탈퇴시키고 복직 시킨
경험의 소유자 김명중.
좌파 노동단체 끝까지 저주 할것이다.
조국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안녕을 위하는
노조와 조합원들이 되어야 할것이다.
대한민국의 선량한 노동자들이여
당신들을 대변한다는 일부 몰지각한 좌파 노동 귀족들에게
당신들의 고귀한 노동의 대가 중 일부를 그들을 위해
지불 해야 하나요.
그들의 악랄한 선동에 동조 해야 하나요.
좌파 10년 동안 박아논 대못들 싸그리 뽑아 내고 새출발 해야만
나라다운 대한민국이 될수 있을 것입니다.
대 못 뽑을려면 저항의 세력도 크겠지요.
그러나 각오는 되어 있어야 합니다
군대를 풀어서라도
저항 세력들
척결해야 된다는 나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답니다.
일부 몰지각한 정치 몰이배들이 귀족노조와 합작하여
대한민국 망치고 군립할려는 의도
대한민국 온 백성들은 몽둥이 들고 그 나쁜 세력들
몰아 내어야 될것입니다.
대전사람 김명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