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정책을 놓고 지저분하고 썩은 인종들의 노는 꼬락서니 참 가관이다.
이래도 불평 저래도 불평할 바에야 차라리 폐기하는 것이 상책인 것을..

시행 전에 충분히 검토되어야 하여야 했으나, 진행된 부분에 대한 예산 등이 문제가 될 수 있고, 국가 정책과 일관성 측면들을 고려하면, 원안 기준 부분 수정이 차선 혹은 차차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함.

원안으로 하되 세종시 대신 노무현시로 고치면 됩니다.
세종대왕 뿔나게 하시게 무슨 세종십니까?
노무현의 작품이니 놈현시로 해야지

시행되기 전에 멈추었어야 할 정책이지만, 세종시가 적절하지 않다면  다른 명칭은 모르겠으나, 노무현시는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원안은 무슨 놈의 원안입니까... 국무총리실가지 내려가야 되는데.. 대통령이 경제위기상황에서 총리하고 머리 맞대고 함께 풀어야 되는데 무슨 놈의 세종시 입니까...

화상회의와 주기적인 면담 그리고 전자 결제로 보완 가능하다고 봅니다.

대통령하고 총리가 머리 맛대고 함께? 그게 가능한 일입니까?

세종시 문제는 사실(fact)를 놓고 싸우는게 아닙니다.
사실적으로 본다면 행정부처 몇개 간다고 수도가 분할되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이 망할듯이 말하는것도 사실이 아닐것입니다.
이것은 정치세력간의 관점 이권의 싸움으로 보아야 합니다.
거기에 공연히 헛 공약에 속은 충청도민들이 끼어 있는 것뿐입니다.
원안대로 가는 것이 국민간 지방 수도권간 갈등을 최소화하고 끝없는 소모전을 면하는 길일 것입니다.

차선으로나마 원안을 이야기 하는 것은 MB 정부의 수정 안이 대상 지역에  특혜를 주는 의미가 있어 또 다시 분란을 야기 시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