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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버님께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주문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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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nanaboy 작성일09-11-29 14:33 조회3,512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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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미리 크리스마스를 전후에서 그동안 효도한번 제대로 못해드렸는데  저희 아버님께 박사님책 선물해드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저희아버지가 전두환 대통령의 열렬한팬이신데,  참좋아하실것같습니다. 이번계기로 저희아버지가 친구분들 만나시는 자리에서 지만원 박사님의 공로가 널리널리 전파돼 우리 지만원 박사님의 하시는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드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교보문고 인터넷서점을 보니, 압축판도 나와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전집으로 확실하게 재밌게 읽으시는게 좋을거같하 완집을 주문했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는 어른들 찾아뵙는자리라던지, 어디 축하하는 자리, 특히 군시절, 잘해주셨던 간부님들 찾아뵐때는 뭐따로 과일이나 쥬스이런거 대신 박사님 책을 예쁘게 포장해서 가져가려고 마음먹고있습니다.




댓글목록

곰돌이님의 댓글

곰돌이 작성일

"바나나 보이"님의 글을 오늘 처음 열어 본 창에서 아주 잘 하신 기쁜 소식으로 접했읍니다!저도 그런식으로 "국민의 함성"월간지는 매월 아는 분들께 드리지만 이제 "바나나보이"님 같이 열심히 구독층을 넓히겠읍니다.이런 선물이야말로 최고의 가치가 있죠!

머털도사님의 댓글

머털도사 작성일

아주 효자시네요.
아버님의 지인들도 지만원 박사님을 존경하게 되고
광주의 진실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

무언가  시스템클럽운동이 제대로 가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죽송님의 댓글

죽송 작성일

마음 깊은 진실한 애국자 만세!
아주 멋 잇는 효자시네요
귀하의 장도에 영광있으라.
이 나라에 영원히 빛 나리.
Bananaboy 만세!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

감사합니다. 회원님들 많이 부끄럽네요 하하.

무엇보다 박사님이 전 정말 잘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다시 새롭게 부활하는 대한민국을 진심으로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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