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병장교 지만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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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갈 작성일09-11-29 20:42 조회5,1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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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정치창녀(political prostitute)뿐이다.
갑을병정 참칭하는 남녀를 불문하고 탐속의 욕망에 천한 아랫도리를 마구 흔들어댄다
한국만 그런 것이 아니고 전 세계가 그러하다.
병신 김영삼이 그 절정을 보였다.
병신 김영삼이 지랄같은 개대중이 패거리들과 어울렸다.
병신 김영삼이 천수의 은혜를 결국 노망의 지혜로 신의 저주를 자초하는 것이다.
이제와서 세종시에 고해하는 이명박이나 관직에 현세의 가치에 눈이 멀어 똥바가지 뒤집어쓰는
정운찬이나 어차피 그렇고 그런 조선의 저질 자칭 선비 패악의 게으른 유생에 다름아니다.
국민을 슬프게 하는 것 , 꼴에 민주화니 하며 들떴던 김영삼이 김대중의 죽음의 어드밴티지까지 자신의 정치적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데 국민은 분노하는 것이다.
저런 인간한데 본좌도 수십년전 광안리 들판에서 철없이 목이 터져라 외쳤다.
수치심이란 이런 것인가보다.
나는 한국의 히틀러를 꿈꾼다.
휠드를 장악하는 자가 나오길 바란다.
논쟁은 이미 6.25때 끝났다.
벌써 60년전에 하나님은 한국을 살렸다.
필드에서 대한민국은 살아났다.
그 필드십이 박정희를 탄생시켰다.
누구든 휠드를 갖는자 휠드를 보는자 휠드를 꿈꾸는 자가 시대를 참할 것이다.
"네가 무엇을 하려느냐 ,,,모두가 나의 뜻이로다"
갑을병정 참칭하는 남녀를 불문하고 탐속의 욕망에 천한 아랫도리를 마구 흔들어댄다
한국만 그런 것이 아니고 전 세계가 그러하다.
병신 김영삼이 그 절정을 보였다.
병신 김영삼이 지랄같은 개대중이 패거리들과 어울렸다.
병신 김영삼이 천수의 은혜를 결국 노망의 지혜로 신의 저주를 자초하는 것이다.
이제와서 세종시에 고해하는 이명박이나 관직에 현세의 가치에 눈이 멀어 똥바가지 뒤집어쓰는
정운찬이나 어차피 그렇고 그런 조선의 저질 자칭 선비 패악의 게으른 유생에 다름아니다.
국민을 슬프게 하는 것 , 꼴에 민주화니 하며 들떴던 김영삼이 김대중의 죽음의 어드밴티지까지 자신의 정치적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데 국민은 분노하는 것이다.
저런 인간한데 본좌도 수십년전 광안리 들판에서 철없이 목이 터져라 외쳤다.
수치심이란 이런 것인가보다.
나는 한국의 히틀러를 꿈꾼다.
휠드를 장악하는 자가 나오길 바란다.
논쟁은 이미 6.25때 끝났다.
벌써 60년전에 하나님은 한국을 살렸다.
필드에서 대한민국은 살아났다.
그 필드십이 박정희를 탄생시켰다.
누구든 휠드를 갖는자 휠드를 보는자 휠드를 꿈꾸는 자가 시대를 참할 것이다.
"네가 무엇을 하려느냐 ,,,모두가 나의 뜻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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