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낯 간지러운 강재천의 흡혈귀 수작!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참으로 낯 간지러운 강재천의 흡혈귀 수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종오 작성일09-11-30 11:13 조회6,190회 댓글3건

본문

강재천이 누구던가?
지만원 박사가 괴한의 추적을 당하고 있던, 소위 안양경찰서 사건(?) 때, 그는 지만원 박사를 비겁자로 몰아 온갖 야유를 퍼 붓던 자다. 거기에다 괴한으로부터 납치위험에 이르자 도피중인 지만원 박사더러 '나에게 연락하라'며 퍽 어른스러워 하는 만용도 부렸던 자다. 마치 이명박 이상득 이재오의 후견인이나 되는 것 처럼......

그런 강재천이 겨우 말미에 늘어 놓는다는 게 뭐라드라, 민주화보상법이 어떻고 저떻고 하면서  통장 계좌번호를 내밀면서 '한 푼 줍쇼!' 한 천하의 낯간지러운 흡혈귀(吸血鬼)임을 스스로 드러냈던 자다.

그런 강재천이, 많은 시스템클럽 회원들로부터 협공을 당하자 도망을 갔나 하고 안도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또 내로라 하면서 우리 시스템클럽에 기어 들어와 우군입네 하고 있다. 이런 강재천을 경계하자는 뜻으로 여기 당시의 어느 애국적인 회원의 글을 옮겨 본다.

차제에 거듭 경고해 두거니와, 강재천은 그가 가졌다는 카페로 돌아가라. 가입자라곤 겨우 60 여명에 하루에 5~6명이 겨우 드나들고 있다는 그의 마당으로 돌아가 뜀박질을 하든, 미친년 달밤에 널뛰듯 하든 그 건 강재천의 자유다. 
다만, 우리 시스템클럽의 국내외적인 인기도나 신뢰도에 영합하여 무임승차 해 놓고는 이를 아전인수격으로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비열한 생각일랑 당장 접어두길 바란다. 

09.11.30.
김종오.

이하, 시스템클럽 구 홈페이지에서 옮겨 왔음................................................................

과학자(지만원)앞에 웬 뚜쟁이(강재천)가 시건방을......
강재천이라는 자가 '존경하는 지박사님께'라며 귀신 씨나락 까먹는 얘기를 늘어 놓았다.
내용을 읽어 봤더니, 이자는 분명 제2의 '허경영' 병을, 그것도 중증으로 앓고 있음이 분명해 보였다. 허경영이란 자는 지난 대통령 선거때 입후보한 자로서 공중부양이다, 물위를 걷는다, 박근혜의 약혼자다, 천상선녀와 대화중이다는 등의 허무맹랑한 소릴 함부로 지껄이다가 감옥에 갔다가 엊그제 풀려난 한 마디로 미친녀석임은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일이다.  이런자와 격을 같이하는 것으로 보이는 녀석이 바로 강재천이다.

강재천은, 지만원 박사에게 실망했다면서 '우파 대부분'이 실망했다고 못을 박았다. 그러면서 지만원은 타킷이 아니라거나, 70가까운 나이에 뭐가 무서워서 집을 나와 숨어 버렸나고 힐난했다. 뿐만 아니라 딸랑거리는 것으로 시스템클럽 회원들을 비하하고 폄훼했다. 그러면서 '나에게 연락하라'고도 했다. 이쯤되면 그는 미친놈이 아닐 수 없다.

지만원 박사를 존경한다고 해 놓고는, 비겁자로 몰고 도망자로 매도한 강재천이야 말로 반 시스템의 극치를 보여 준 이간자요, 배신자이다. 이자를 발가 벗겨 그 정체를 백일하에 노출해야 할 것이다.

법 대로 강재천의 이야기는 한마디로 귀신 씨나락 까먹는소리일뿐입니다.  2009/11/16    

iswear
저도 강재천님의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일부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일부 예의에서 벗어난 부분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늘 항상 혼자 싸우시는 박사님...사실 어느 누구도 제대로 나서지 않기 때문에 혼자 싸울수 밖에 없었다고 보며 또 어느 한편으로는 박사님 혼자가 아니라고 생각해봅니다. 시스템 회원들도 계시고 보수들도 계십니다. 개인적으로 박사님은 자신의 능력 최대치를 끌어올려 최선을 다하셨다고 보며
이제부터는 주변의 인물들이 살을 붙이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주변인물들에 의해서 박사님은 독불장군이 될수도 있고...아니면 화합의 중심에 설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009/11/16    

금강인
변호사님 말씀은 백만번 옳은 말씀입니다.

변호사
강재천 당신!
지만원 박사를 비겁한 도망자로 매도할 땐 언제고, 이제와선 뭐 우리는 승리자라고?
그렇습니다. 우린 승리자라고 스스로 위안하고 있을 수 있다지만, 대단히 미안하게도 강재천 당신은 패배자일 뿐입니다.
그런 당신이 무슨 선문답(禪問答)이라도 하는 것 처럼, 뭐 "박사님, 제 말....무슨 말인지 알겁니다"고?
몰염치의 극치를 보여주는 강재천 당신은, 우리 시스템클럽의 악성 신종풀루일 뿐일지니......
 2009/11/18    

김진철
시스템클럽 가족 여러분! 강재천선생님께서 지만원박사님께서 처해 있는
특수상황을 이해하는데 대한 부족한 작은 실수 였다고 김진철목사는 생각합니다.
대승적 차원에서 시스템클럽 가족 모두의 넓은 아량으로 품어주시길 원합니다.
이것도 자유수호를 위한 또하나의 승리의 길이 아닐런지요...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
남굴사홈페이지[
http://www.ddanggul.com]
 2009/11/18    

달마
강재천님께 묻고 싶습니다. 5.18진상규명 투쟁에 있어 강재천님의 역할이나 활동내역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그래야만 10대수준의 말장난에 가까운 님의 글 올리기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입니다. 제가 짐작컨데 계속해서 많은 회원들과 횡설수설해가며 숨바꼭질 놀음을 할 연세는 아니신 것 같은데.... 수고스럽지만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2009/11/18    

bajooka
변호사님과 달마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5.18문제는 그리 쉽게 이긴다거나 또 정리단계에서 즐길 수 있는 간단한 문제가 결코 아니지요. 님의 글들이 이곳을 어지럽힙니다.  2009/11/19    

이강현
재천씨!!!!
귀하의 모가지를 내 놓으실래요?????
나도 내 모가지 내 놓을께!!!!!!
어짜피 쉰네살 먹은 늙고 추한 모가지 이지만.....
내 모가지도 귀하의 것만큼은 소중합니다 됐소?????
 2009/11/19    

김종규
박사님과 맞먹으려 하는 당신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고 싶군.  2009/11/19    

장학포
달마님의 견해에 동의 합니다. 제가 보기엔 강재천님이 요상한 말귀로 우리님들을 흔드는 것 같읍니다.편안한 자세에서 한가로이하는 말 장난을 삼가 해 주시고 진솔하고 서로 격려해주는 애국자세를 가저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까지의 님의 말씀은 우리들에게 솔직하지못한 말 장난 인것 같음니다.우리들과 "지"박사에게 하등 도움이 되질 않읍니다!!.  2009/11/19    

현우
강재천님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숨지도 말고 피하지도 말고 그냥 즐기면 된다..?
지금 야동감상이라도 하고 있는줄 아시나요?
지금 5.18 단체들과의 싸움이 소꿉장난인줄 아시나본데
상황파악좀 하고 입만살아서 나불거리면 안되는겁니다
다른분들의 얘기도 귀담아 들을줄 아시기 바랍니다..
 2009/11/19    

달마
강재천님, 새로운 글 새 칸에 또 올리려 하지마시고 이 글 마무리 짓고 새글 올리세요.... 장난칠 생각 마시기를......  2009/11/19    

전정환
모든게 맘이 정상적으로 되어 가면 된다.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자신의 눈엔 피물이 난다는 것..
이게 아마 진리라고 배웠다. 사서삼경..
모두 미치지 말고 정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2009/11/19   

변호사
강재천 당신!
지만원 박사를 비겁한 도망자로 매도할 땐 언제고, 이제와선 뭐 우리는 승리자라고?
그렇습니다. 우린 승리자라고 스스로 위안하고 있을 수 있다지만, 대단히 미안하게도 강재천 당신은 패배자일 뿐입니다.
그런 당신이 무슨 선문답(禪問答)이라도 하는 것 처럼, 뭐 "박사님, 제 말....무슨 말인지 알겁니다"고?
몰염치의 극치를 보여주는 강재천 당신은, 우리 시스템클럽의 악성 신종풀루일 뿐일지니......
 2009/11/18    

김진철
시스템클럽 가족 여러분! 강재천선생님께서 지만원박사님께서 처해 있는
특수상황을 이해하는데 대한 부족한 작은 실수 였다고 김진철목사는 생각합니다.
대승적 차원에서 시스템클럽 가족 모두의 넓은 아량으로 품어주시길 원합니다.
이것도 자유수호를 위한 또하나의 승리의 길이 아닐런지요...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
남굴사홈페이지[
http://www.ddanggul.com]
 2009/11/18    

달마
강재천님께 묻고 싶습니다. 5.18진상규명 투쟁에 있어 강재천님의 역할이나 활동내역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그래야만 10대수준의 말장난에 가까운 님의 글 올리기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입니다. 제가 짐작컨데 계속해서 많은 회원들과 횡설수설해가며 숨바꼭질 놀음을 할 연세는 아니신 것 같은데.... 수고스럽지만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2009/11/18    

bajooka
변호사님과 달마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5.18문제는 그리 쉽게 이긴다거나 또 정리단계에서 즐길 수 있는 간단한 문제가 결코 아니지요. 님의 글들이 이곳을 어지럽힙니다.  2009/11/19    

이강현
재천씨!!!!
귀하의 모가지를 내 놓으실래요?????
나도 내 모가지 내 놓을께!!!!!!
어짜피 쉰네살 먹은 늙고 추한 모가지 이지만.....
내 모가지도 귀하의 것만큼은 소중합니다 됐소?????
 2009/11/19    

김종규
박사님과 맞먹으려 하는 당신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고 싶군.  2009/11/19    

장학포
달마님의 견해에 동의 합니다. 제가 보기엔 강재천님이 요상한 말귀로 우리님들을 흔드는 것 같읍니다.편안한 자세에서 한가로이하는 말 장난을 삼가 해 주시고 진솔하고 서로 격려해주는 애국자세를 가저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까지의 님의 말씀은 우리들에게 솔직하지못한 말 장난 인것 같음니다.우리들과 "지"박사에게 하등 도움이 되질 않읍니다!!.  2009/11/19    

현우
강재천님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숨지도 말고 피하지도 말고 그냥 즐기면 된다..?
지금 야동감상이라도 하고 있는줄 아시나요?
지금 5.18 단체들과의 싸움이 소꿉장난인줄 아시나본데
상황파악좀 하고 입만살아서 나불거리면 안되는겁니다
다른분들의 얘기도 귀담아 들을줄 아시기 바랍니다..
 2009/11/19    

달마
강재천님, 새로운 글 새 칸에 또 올리려 하지마시고 이 글 마무리 짓고 새글 올리세요.... 장난칠 생각 마시기를......  2009/11/19    

전정환
모든게 맘이 정상적으로 되어 가면 된다.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자신의 눈엔 피물이 난다는 것..
이게 아마 진리라고 배웠다. 사서삼경..
모두 미치지 말고 정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2009/11/19   

변호사
강재천 당신!
지만원 박사를 비겁한 도망자로 매도할 땐 언제고, 이제와선 뭐 우리는 승리자라고?
그렇습니다. 우린 승리자라고 스스로 위안하고 있을 수 있다지만, 대단히 미안하게도 강재천 당신은 패배자일 뿐입니다.
그런 당신이 무슨 선문답(禪問答)이라도 하는 것 처럼, 뭐 "박사님, 제 말....무슨 말인지 알겁니다"고?
몰염치의 극치를 보여주는 강재천 당신은, 우리 시스템클럽의 악성 신종풀루일 뿐일지니......
 2009/11/18    

김진철
시스템클럽 가족 여러분! 강재천선생님께서 지만원박사님께서 처해 있는
특수상황을 이해하는데 대한 부족한 작은 실수 였다고 김진철목사는 생각합니다.
대승적 차원에서 시스템클럽 가족 모두의 넓은 아량으로 품어주시길 원합니다.
이것도 자유수호를 위한 또하나의 승리의 길이 아닐런지요...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
남굴사홈페이지[
http://www.ddanggul.com]
 2009/11/18    

달마
강재천님께 묻고 싶습니다. 5.18진상규명 투쟁에 있어 강재천님의 역할이나 활동내역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그래야만 10대수준의 말장난에 가까운 님의 글 올리기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입니다. 제가 짐작컨데 계속해서 많은 회원들과 횡설수설해가며 숨바꼭질 놀음을 할 연세는 아니신 것 같은데.... 수고스럽지만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2009/11/18    

bajooka
변호사님과 달마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5.18문제는 그리 쉽게 이긴다거나 또 정리단계에서 즐길 수 있는 간단한 문제가 결코 아니지요. 님의 글들이 이곳을 어지럽힙니다.  2009/11/19    

이강현
재천씨!!!!
귀하의 모가지를 내 놓으실래요?????
나도 내 모가지 내 놓을께!!!!!!
어짜피 쉰네살 먹은 늙고 추한 모가지 이지만.....
내 모가지도 귀하의 것만큼은 소중합니다 됐소?????
 2009/11/19    

김종규
박사님과 맞먹으려 하는 당신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고 싶군.  2009/11/19    

장학포
달마님의 견해에 동의 합니다. 제가 보기엔 강재천님이 요상한 말귀로 우리님들을 흔드는 것 같읍니다.편안한 자세에서 한가로이하는 말 장난을 삼가 해 주시고 진솔하고 서로 격려해주는 애국자세를 가저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까지의 님의 말씀은 우리들에게 솔직하지못한 말 장난 인것 같음니다.우리들과 "지"박사에게 하등 도움이 되질 않읍니다!!.  2009/11/19    

현우
강재천님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숨지도 말고 피하지도 말고 그냥 즐기면 된다..?
지금 야동감상이라도 하고 있는줄 아시나요?
지금 5.18 단체들과의 싸움이 소꿉장난인줄 아시나본데
상황파악좀 하고 입만살아서 나불거리면 안되는겁니다
다른분들의 얘기도 귀담아 들을줄 아시기 바랍니다..
 2009/11/19    

달마
강재천님, 새로운 글 새 칸에 또 올리려 하지마시고 이 글 마무리 짓고 새글 올리세요.... 장난칠 생각 마시기를......  2009/11/19    

전정환
모든게 맘이 정상적으로 되어 가면 된다.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자신의 눈엔 피물이 난다는 것..
이게 아마 진리라고 배웠다. 사서삼경..
모두 미치지 말고 정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변호사
강재천 당신!
지만원 박사를 비겁한 도망자로 매도할 땐 언제고, 이제와선 뭐 우리는 승리자라고?
그렇습니다. 우린 승리자라고 스스로 위안하고 있을 수 있다지만, 대단히 미안하게도 강재천 당신은 패배자일 뿐입니다.
그런 당신이 무슨 선문답(禪問答)이라도 하는 것 처럼, 뭐 "박사님, 제 말....무슨 말인지 알겁니다"고?
몰염치의 극치를 보여주는 강재천 당신은, 우리 시스템클럽의 악성 신종풀루일 뿐일지니......
 2009/11/18    
    

달마
강재천님께 묻고 싶습니다. 5.18진상규명 투쟁에 있어 강재천님의 역할이나 활동내역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그래야만 10대수준의 말장난에 가까운 님의 글 올리기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입니다. 제가 짐작컨데 계속해서 많은 회원들과 횡설수설해가며 숨바꼭질 놀음을 할 연세는 아니신 것 같은데.... 수고스럽지만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2009/11/18    

bajooka
변호사님과 달마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5.18문제는 그리 쉽게 이긴다거나 또 정리단계에서 즐길 수 있는 간단한 문제가 결코 아니지요. 님의 글들이 이곳을 어지럽힙니다.  2009/11/19    

이강현
재천씨!!!!
귀하의 모가지를 내 놓으실래요?????
나도 내 모가지 내 놓을께!!!!!!
어짜피 쉰네살 먹은 늙고 추한 모가지 이지만.....
내 모가지도 귀하의 것만큼은 소중합니다 됐소?????
 2009/11/19    

김종규
박사님과 맞먹으려 하는 당신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고 싶군.  2009/11/19    

장학포
달마님의 견해에 동의 합니다. 제가 보기엔 강재천님이 요상한 말귀로 우리님들을 흔드는 것 같읍니다.편안한 자세에서 한가로이하는 말 장난을 삼가 해 주시고 진솔하고 서로 격려해주는 애국자세를 가저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까지의 님의 말씀은 우리들에게 솔직하지못한 말 장난 인것 같음니다.우리들과 "지"박사에게 하등 도움이 되질 않읍니다!!.  2009/11/19    

현우
강재천님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숨지도 말고 피하지도 말고 그냥 즐기면 된다..?
지금 야동감상이라도 하고 있는줄 아시나요?
지금 5.18 단체들과의 싸움이 소꿉장난인줄 아시나본데
상황파악좀 하고 입만살아서 나불거리면 안되는겁니다
다른분들의 얘기도 귀담아 들을줄 아시기 바랍니다..
 2009/11/19    

달마
강재천님, 새로운 글 새 칸에 또 올리려 하지마시고 이 글 마무리 짓고 새글 올리세요.... 장난칠 생각 마시기를......  2009/11/19    

전정환
모든게 맘이 정상적으로 되어 가면 된다.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자신의 눈엔 피물이 난다는 것..
이게 아마 진리라고 배웠다. 사서삼경..
모두 미치지 말고 정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2009/11/19   
 2009/11/19   

댓글목록

김경종님의 댓글

김경종 작성일

'민주화 장사꾼' 이군요.  직업이 그건 모양입니다.

청학동총각님의 댓글

청학동총각 작성일

여름도 아닌데 왠 납량특집극을...
(오싹~오싹~~ 덜덜덜...)
왜 이리 춥나 했더니, 지금은 겨울?

오리모가지님의 댓글

오리모가지 작성일

청헉동 총각님은 개가 맨발로 다니고 닭이 맨발로 다니니 오뉴월인줄 아셨남??????
왜들 그러시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616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4 나라를 구하고 싶습니다.. 댓글(3) 김준태 2009-11-30 3587 7
183 "한국경제가 일본을 따라잡지 못하는 이유"를 읽고(2) 자유인 2009-11-30 3833 8
182 연마되고 훈련되고 준비된 지도자 댓글(2) 김경종 2009-11-30 3902 8
열람중 참으로 낯 간지러운 강재천의 흡혈귀 수작! 댓글(3) 김종오 2009-11-30 6191 5
180 "한국경제가 일본을 따라잡지 못하는 이유"를 읽고 한가인 2009-11-30 3848 5
179 고육지계가 필요한 때가 아닌가? 댓글(3) 강재천 2009-11-30 4573 3
178 .. 댓글(3) 평화분단 2009-11-30 5838 7
177 북한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에 대한 추억 댓글(6) 세상은 2009-11-30 3438 6
176 박사님의 요즘 경제관련 글들 참 감사합니다. 댓글(4) bananaboy 2009-11-29 3839 5
175 만고역적, 광대, 도둑놈, 사기꾼들이 말아먹은 대한민국… 댓글(2) 새벽달 2009-11-29 3404 6
174 이순신과 지만원 - 1 댓글(6) 머털도사 2009-11-29 3781 8
173 새로운 홈페이지 개설 축하드립니다. 머털도사 2009-11-29 5069 3
172 포병장교 지만원 2 왕갈 2009-11-29 5158 7
171 국민과의 대화, 앙꼬빠진 찐빵~!? 댓글(2) 강재천 2009-11-29 3960 4
170 공산주의자와 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댓글(8) 새벽달 2009-11-29 3289 15
169 이회창 총재님 고정 하옵소서,사퇴하시지 마시고, 좌파 … 댓글(2) 도끼 2009-11-29 4740 3
168 오늘 아버님께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댓글(5) bananaboy 2009-11-29 3513 9
167 세종시 관련 현 싯점의 최선은 원안이다. 댓글(9) 중도12 2009-11-29 3904 3
166 6.25남침전쟁 54개 지원국가 댓글(5) 요철주의 2009-11-29 4347 6
165 사과 할 일이 없는 나라가 돼야 댓글(1) 소나무 2009-11-29 3399 5
164 철도 귀족노조의 파업을 보면서 도끼 2009-11-29 4252 5
163 군 복무기간과 국방계획은 정치 아닌 안보논리로 원위치 … 댓글(2) 비전원 2009-11-28 6042 8
162 5.18의 해결은 결국 국민의 손에 달렸다. 댓글(3) 강재천 2009-11-28 3626 6
161 동작동에서... 그리고 한탄.... 댓글(4) JoshNagisa 2009-11-28 4230 5
160 아래 새벽달님의 글에 달린 댓글중에,,, 댓글(4) 엽기정권 2009-11-28 4614 3
159 [12.12] 30년 왜곡된 역사의 출발점이었다. 댓글(4) 강재천 2009-11-28 3591 9
158 빨갱이보다 더 무서운것 댓글(6) 신생 2009-11-28 3663 6
157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덴 팥나는게 당연하지요 댓글(4) 신생 2009-11-28 4590 3
156 빨갱이의 전향가능성을 믿고있는 분들께 댓글(5) 새벽달 2009-11-28 3789 9
155 옳은 글(말) 쓸수록..그것에 적대감 느끼는 사람들 늘… 댓글(1) 하늘구름 2009-11-28 4390 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