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인명사전에 (김대중 1번, 노무현 2번) 아니면 안꼬 없는 찐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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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철 작성일09-11-26 23:35 조회7,479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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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위원장이신 고영주변호사와 집행부가
서울 프레스센타 19층 기자회견실에서 친북반국가 인명사전 편찬계획을
발표했는데, 일반 애국시민으로써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1차 발표명단에는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이 포함되지 않았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생존해 있는 분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발표였습니다.
방청석에 있는 많은 시민들이 고영주변호사 논리에 이해가 되지 않아서
고성을 치고 다수의 방청객들은 김대중, 노무현이가 포함이 되지 않은
친북인명사전은 가치성이 없다고 끝까지 집행부에 항의를 함으로써
기자회견은 중단이 되었고 집행부는 회견장에서 빠져나갔습니다.
저는 이러한 모습을 지켜보면 친북좌익세력들과 싸울여면 목숨걸고
확실한 주제를 가지고 적들과 싸워야지 적들에게 기회를 주는 어설픈
행동은 얻는 것 보다는 잃는 것이 더많고, 자차 잘못하면 우익사회가
심각한 분열과 고통을 맞이하게되는 원인을 제공 하게 된다는 사실.
저는 집행부 보다도 단호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태어나지 말아야 할 인물들중에
김대중과 노무현씨가 아니겠습니까?
김대중과 노무현씨는 사실상 친북좌익이란 정치세력을 형성하고
국민들을 친북좌익세력 일꾼으로 양성을 시키고 아니, 체면까지 시켜서
대한민국 자유정체성을 도둑질 한 자가 김대중과 노무현씨가 아닌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들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주저하지 않고 김대중과 노무현씨 라고 대답을 할것입니다.
그런데,
친북인명사전을 발간하겠다고 하는 집행부가 일반 애국시민들도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은 논리를 펴서 죽은 사람은 1차 대상에 제외가 된다는
설명은 조금 우익인사들로써 경솔한 행동이 아니였는지 생각해보세요.
고영주변호사와 집행부에게 강력한 항의를 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은 6.25전쟁 발발했을때 현역군인으로써 김일성공산당과 싸우다가
많은 동료들이 전선에서 먼저 죽었고 그들중에 살아남은 자들은 그날의
고통의 역사가 지금까지 몸속에 수류탄 파편을 두고 살아가는 노병들이
다수가 있습니다. 그들이 오늘 기자 회견장에 많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아스팔트위에서 한여름 땡볕에 얼굴을 거을리면서도 시원한 그늘과
시원한 물한모금까지 참아내면서 김정일, 김대중,노무현이를 타도를
적극적으로 외쳤던 불타는 애국심에 실망감을 주는 기자회견장이
아니였는지 한번쯤 깊히 생각해보시길 원합니다.
물론 집행부가 친북인사들을 제거하기 위한 전술전략일수도 있겠지만,
그 전략이 뭐가 부족하고 맞지가 않았기 때문에 기자회견장에서 어려움을
당한것입니다. 다음 기자회견시에는 모든 애국시민들이 공감하는 지혜있는
기자회견을 할수 있도록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하겠습니다.
그나마, 집행부에 감사한 것은 분노하신 시대 어르신들에게 1차 친북인명
사전 적극적으로 김대중, 노무현씨를 넣는 것을 고려해보겠다는 의중이
전해졌고 그 의중이 조금도 변함이 없으시길 하나님께 기도 하겠습니다.
또한,
저는 지명도가 있는 우익인사들이 대한민국 역사에서 예민한 문제앞에서는
피해가려고 하는 행동에 대해서 성직자의 한사람으로써 아니,
화성남침땅굴 진실을 생명을 걸고 외쳤온 산증인의 한사람으로써,
심한 분노감을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러한 정신으로 지명도 있는 우익인사이란 명찰을 달고 다니면서
다수의 애국시민들에게 섬김을 받으면서 끝까지 살아갈것입니까?
친북인명사전을 만드는 집행부에 올려 있는 이름들을 보면 우익사회에서
지명도가 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는 것을 확인 할때에
그나마 우익사회가 살아움직이기 위한 태동이라고 생각할때에
저는 희망아니,희망을 가져 보았습니다.
집행부여! 다시한번더 용기를 내셔서 김정일공산정권의 수하노릇을 한
김대중, 노무현씨와 그들의 추종세력들과 정면대결을 하셔야만 합니다.
그렇게하면 하나님과 다수의 애국시민들이 여러분들을 도와주실것입니다.
왜! 김대중, 노무현씨가 제1차 친북인명사전에서 1번, 2번이 되어야 합니까?
친북인명사전은 우익사회에서 아니, 대한민국역사에서 찐빵입니다.
찐방에는 안고가 없으면 찐빵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성직자 한사람으로써 우익인사들에게 한말씀올립니다.
대한민국땅에서 친북좌익세력들을 척결하기 위해서는 두가지 문제를
반드시 우익인사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거론을 해야 할때 입니다.
그 첫번째 문제가 1980년 5.18 광주사태입니다.
이번 북한에서 탈북하신 탈북자중에 5.18 관련된자들이 책을 출판했습니다.
책재목이<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입니다.
이 책내용중에 북한 김일성 특수부대원이 광주로 침투할때에 일부 병력이
남침땅굴로 침투했다는 증언이 소개 되어 져 있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직도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미확인 묘지가 광주5.18 묘지에 있습니다.
29년이 지난 역사이지만, 현대과학 수사의 꽃이라고 하는 DNA 검사를
해보면 대한민국 사람인지, 아닌지를 확실히 알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되면 북한에서 탈북하신 탈북자들의 증언이 국민적 공감대를
얻을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일을 지명도가 있는 우익인사들이
이제 부터 적극적으로 거론해주시고 5.18문제로 재판중에 있는
지만원박사님의 든든한 우군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그 두번째 문제가 김대중, 노무현정권시절 2000년도 경기도 연천남침땅굴과
2002년 경기도 화성남침땅굴을 은폐한 사건을 알고나 있습니까?
특별히, 경기도 연천남침땅굴 진실을 위해10여년동안 법정투쟁을 하고 있는
이창근씨의 피나는 눈물 투쟁을 결코 우익인사들은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경기도 화성남침땅굴 진실은 이미 외신들을 통하여서 2002-2003년 기간에
영국BBC TV, 일본 아사히TV, 홍콩스타 TV, 미국 월스트릿저널지를
통하여서 이미 보도가 되어진 북한남침땅굴입니다.
더이상,
우익인사들이 국가안보와 관련된 예민한 일에 대해서 피해가는
애국활동을 한다면 대한민국 역사에서 비참한 결과가 올수도 있습니다.
저는 만 7년동안 화성남침땅굴 진실을 외치다보니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
나와 관련이 되지 않으면 소위 이름있는 우익인사들이 전화 한번 해서
산증인에게 진솔하게 물어보는 인사가 없었다는 것이 아쉬움이였습니다.
이것이 지난 세월동안 성직자의 한사람으로써 아니,
산증인으로써 참으로 견디기가 힘든 외로운 시간들이였습니다.
이시간들이 하나님께서 김진철목사에게 주신 십자가라고 생각하면서
오늘도 변함없이 진실을 위해 남침땅굴 목회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댓글목록
Funk님의 댓글
Funk 작성일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이름은 그럴싸한데
하는 짓거리보니 여기도 빨갱이로군요.
상종을 하지 않는 것이 도리라 봅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국가보안법폐지를 주장하는 인물,
김대중 노무현이를 종북인사에 포함시키지 않는 인물......
그대로 빨갱이라고 보면 틀림없음.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아마도 김대중 노무현은 빨갱이중에도 상빨갱이이기 때문에
친북인사로 어울리지 않다고 본 모양이죠?ㅎㅎ
친북인사가 아니라 빨갱이 명단을 만드는 작업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김진철님의 댓글
김진철 작성일
안꼬가 아닌( 앙꼬) 수정합니다. (죄송합니다.)
제목:친북인명사전에 (김대중 1번, 노무현 2번) 아니면 앙꼬 없는 찐빵입니다.
오리모가지님의 댓글
오리모가지 작성일
갸들 두놈은 다른 곳에 무어둬서는 안되고, 김일성이 산소 밑에다가 함께 묻어 둬야 할 놈들이지요!!!!!
그러지 않고서도 남한 사람들 중에서 잠 제대로 잘 잔다는 사람들은 다 친북인사라고 해도 별 무리가 없을 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