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그기에 한 우익 단체에 의해서 '친북 반국가행위자 명단 작성 발표'에 대한 사전 기자 회견이 있었다.
주체측에서 모두 이런 저런 명단 발표 기준에 소개가 있었고 뒤 이어 기자 질문이 이었다. 
한 기자가 이번 명단 발표 내용에 전직 대통령이 포합되느냐의 질문에 주체측에서 죽은 사람은 빼기로 했다는 것에 큰 충격과 반발이 일어났다.
이런 해개망측한 일이 또 어디 있는가 말이다며....
친북반국가행위자에 우익 대부분이 그토록 원망하고 실제 살아오며 반 국가적  행동 거지나 대통령 제임 중에 그 얼마나 그들의 반 국가 행위에 나라가  어지려웠고 국민이 고통에 휩싸였고 북의 괴뢰 집단에 목을 숙이고 퍼주며 나라의 위신을 손상 시킨 그 죄....,반 헌법적인 망국 친북 반 국가적 행위를 밥 먹듯이 해 온  김대중 그리고 노무현을 빼고 친북 반 국가 행위자를 논한다는 것은 도저히 국민적으로 이해 되지 않는 중대한 사안인데다가  그 이유 또한 허무 맹난하여 참가한  애국시민들의 가슴을 멍들게 한 것은 도저히 이해 가지 않는다.
위원측에서 죽은자들을 빼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런 정당한 애국적인 일을 하면서 왜 그런 얄팎하고 이상 야릇한 논리를 내세위 누가 그자들을 빼기로 했는지..그  해당 위원들 중에 죽은 자들은 빼기로  누가 주도하여 포함 시키지 않키로 협의 조종을 했는지가 문제로 남은 것이다.
과연 그자들이 누구이며? 그리고 어느 지역 출신인지? 그리고 그 외에 무슨 또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 등을 확연하게 밝히고 왜 그런 앙코 없는 빵 같은 알멩이 없는 일에 광고까지 내어 가면 애국 국민을 모아 놓고 비위를 거슬려가며 시간을 낭비해야 하는지에 문제가 심각하다.
좌익들은 20년 전에 돌아가신 박정희 대통령까지 온당치 못한 허잡스런 이유를 대 가며 친일파 명단에 포함 시킨데 반하여 애국 보수라하며  좌빨에 겁 먹은 짓 같은 것을 하며 의심을 받아야 하는지에 여론이 자자하다.
아마 그 명단 작성 위원들 중에 이 문제가 해결 되지 않으면 위원직을 박차고 나올 분은 없는가? 여기에 관심이 모아진다.4.3 위원회  한광덕 애국충성 위원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