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을 국시(國是)로까지 했던 대한민국에서 반공법이 폐지(80.12.31) 됐습니다.
이것은 광복후 정부수립과 함께 제정 공포된 국가보안법이 엄존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김일성-김정일의 대남 적화통일 계락으로 그들의 장학생으로 크고 자란 김대중 노무현의 졸개들에 의해 대한민국 국가보안법은 부단히 도전을 받아왔습니다. 반공법이 폐지되자 '이때다!' 하고 기세가 등등하던 북괴 하수인들, 그  두목급으로는 현 이명박 정부의 고위 측근까지도 국가보안법 폐지의 기수로서 활동해 왔었습니다.
이명박은 '중도 실리'라지만, 김정일의 북한 괴뢰가 상존하는 한, 우리는 대한민국 최후의 보루이기도한 국가보안법을 사수해야 합니다.

살아가는 데 국가보안법이  불편한 사람은 예산을 대폭 들여서라도 김정일이 있는 곳으로 이주시켜줘야겠지요.

저도 공무원 생활 25년이 넘도록 해 봤지만......
그런 법이 있었는지도 몰랐더랬었습니다
면사무소에 녹음기가 처음 배정되었을 때
언젠가 이따금 술 한잔씩들 걸치시면 으례  면사무소에 들어와서 고함을 치시는 분이 계셨었는 데
녹음기에 녹음을 해 뒀다가 한번 틀어줬더니
그 뒤로는 다시는 안 오시더라구요!!!!!!
"아이구 무서운 놈들!!!!!!" 이라고 하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