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 일수를 계속 줄이려는 정의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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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nanaboy 작성일09-11-25 10:55 조회5,75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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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26개월에서 24개월로 군복무 단축도 모잘라 이제는 6개월까지 이렇게 급속도로 군복무를 단축 하려고 정부가 시행 하고있습니다.
일부 여당의원들의 반말로 수그러들고는 있지만, 왜 노무현의 그 유명한 발언 "군대에서 젊은날 썩느니..." 라는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모독하고, 자주국방한다는자가 한미연합사 헤체이후의 남는건 든든한 60만대군 유지뿐인데 그것마져 지켜내지못하고 노무현의 악습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세계최고의 인구감소화가 이루어지고 있고 점점 국가의 젊은인구가 모자르고있습니다. 특히 아프칸전쟁에서 미군의 상당히 결핍된 병력으로 현재 고생하는것을 보듯 유사시 북한의 게릴라전을 극복하려면, 일단은 든든한 병력수의 확보는 필수불가결 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심치않게 해병대 병력까지 줄인다고 하는 말도 있습니다.
심히 걱정이 안될수가 없습니다. 특히 유사시 해병대의 역활은 굉장히 중요한 보직이고, 베트남전쟁당시 우리의 귀신잡는 해병대는 엄청난 역확을 해내었습니다.
군복무의 이렇게 단시일내의 상상치도 못할 군복무 단축을 몇번을 이렇게 반복하는것은 참 유례가 없는 행정절차이고, 반드시 조율되어져야합니다. 무엇보다 해병대의 선발의 극심한 경쟁율을 보듯 선발기준을 많이 완화를 시켜, 해병대의 병력을 적극늘려주셨으면 하는부탁입니다.
또한 우스겟소리로 우리 지만원박사님도그렇고 여기 많은 군대다녀오신 어르신 선배님들은 전부 길게는 20-30년이상, 36개월, 26개월, 짧게는 24개월이상씩 다 이렇게 군생활 하고 나오셨을텐데, 18개월은 정말 형평성에도 어긋나는 마땅치도 않은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여당의원들의 반말로 수그러들고는 있지만, 왜 노무현의 그 유명한 발언 "군대에서 젊은날 썩느니..." 라는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모독하고, 자주국방한다는자가 한미연합사 헤체이후의 남는건 든든한 60만대군 유지뿐인데 그것마져 지켜내지못하고 노무현의 악습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세계최고의 인구감소화가 이루어지고 있고 점점 국가의 젊은인구가 모자르고있습니다. 특히 아프칸전쟁에서 미군의 상당히 결핍된 병력으로 현재 고생하는것을 보듯 유사시 북한의 게릴라전을 극복하려면, 일단은 든든한 병력수의 확보는 필수불가결 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심치않게 해병대 병력까지 줄인다고 하는 말도 있습니다.
심히 걱정이 안될수가 없습니다. 특히 유사시 해병대의 역활은 굉장히 중요한 보직이고, 베트남전쟁당시 우리의 귀신잡는 해병대는 엄청난 역확을 해내었습니다.
군복무의 이렇게 단시일내의 상상치도 못할 군복무 단축을 몇번을 이렇게 반복하는것은 참 유례가 없는 행정절차이고, 반드시 조율되어져야합니다. 무엇보다 해병대의 선발의 극심한 경쟁율을 보듯 선발기준을 많이 완화를 시켜, 해병대의 병력을 적극늘려주셨으면 하는부탁입니다.
또한 우스겟소리로 우리 지만원박사님도그렇고 여기 많은 군대다녀오신 어르신 선배님들은 전부 길게는 20-30년이상, 36개월, 26개월, 짧게는 24개월이상씩 다 이렇게 군생활 하고 나오셨을텐데, 18개월은 정말 형평성에도 어긋나는 마땅치도 않은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chariot1님의 댓글
chariot1 작성일이 나라 사람들의 국방에 대한 인식이 없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온다고 생각한다면, 이런 식으로 선배는 26개월인데 후배는 18개월식이라는 등 형평성논쟁을 벌일 일이 아니라, 복무일수에 대한 타당한 논리를 내세우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