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강사 이현 씨에게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 청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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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천왕 작성일09-11-23 15:46 조회6,64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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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독립군을 때려잡았다고 하는 이현 씨에게 명에훼손 소송을 넣어야 합니다.
이현은 박정희가 독립군을 잡으러 다니고, 잡아서 때렸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않으면 손해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역사는 직진이 아니라 곡진합니다.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될 전두환 박정희가 오히려 대한민국을 크게 발전시킬 수 있고, 대통령이 되어야 할 김구나 조봉암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남북협상으로 대한민국은 벌써 적화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나라는 성인군자가 다스리는 것은 아닙니다. (삼성을 성인군자가 와서 경영하면 세계1류 기업이 됩니까?) 그 시대의 중심 세력이 국가 발전을 위해 얼마나 정치를 잘 하는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다 보면 수단 방법이 다양할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에겐 매로 때릴 때도 있고, 아이의 의견을 무시할 때도 있습니다. 다 자란 자식이 아비에게 어릴 때 왜 저를 때렸나요? 하고 물을 수 없습니다. 전두환의 언론 탄압이 잘 한 일은 아니지만, 80년대 김영삼, 김대중이 정권을 잡았으면 우리나라는 더 빨리 골병 들었을 것입니다. 이상향의 기준으로 정치를 보면 현실은 잘못된 것이지만 이상을 그대로 실천하면 현실은 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정치꾼은 현재에 좋은 말을 듣고, 정치가는 미래에 좋은 평을 듣는 것입니다. 전두환의 평화의 댐을 보세요. 얼마나 욕을 했습니까? 이번 복한이 임남댐의 물을 풀면서 남쪽에서 여러 명이 죽자 재평가를 했지요.
전체의 역사의 과정을 보면서 현실 정치를 평가하지 않고, 한 부분만을 보면 당연히 독재 정권이고, 안론탄압은 잘못됬지요.. 그래서 한겨례 신문같은 노동신문 서울지국 신문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인 하면서 발행되어야 합니까? 그게 언론 자유입니까?
이현 씨 같은 분은 386 학원 강사 같은데 아이들에게 미성숙한 정치관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박정희가 독립군을 때려 잡았다고 하는 부분은 명예훼손으로 소송 당할 수 있습니다. 박정희 기념 사업회나 유족 분들은 꼭 소송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헛소리하는 사람이 없어집니다.
댓글목록
반공인님의 댓글
반공인 작성일
그 윤리강사는 꼴통 중에 꼴통인 것 같습니다.
적당히 슬슬 장단맞춰주다 확실한 물증이 잡혔을 때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는 겁니다.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완벽한 이문법접 사고방식으로 젊은청년들 현혹하는데 경고정도는 그래도 주어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