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병장교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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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갈 작성일09-11-23 21:38 조회5,5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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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님
필드십(field ship) 복원합시다.
플래툰의 톰 베린져처럼 일단 필드 슆으로 갑시다.
한반도, 전쟁상황입니다.
reality 배제하면 대한민국 꽝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전사입니다.
장교님도 오랜 세월 평화무드에 젖었습니까
언어와 설득은 무인의 자세가 아닙니다.
내 친구가 sk c&c 부사장입니다.
그와나는 한때 그랬지만 이제 그는 기업의 책임자고 우리가 다시 만난다면 지금 장교님께서 하는 방식으로
나를 대할 것입니다.
기업은 그래도 됩니다.
그러나 국가는 그럴수 없습니다.
휠드 십은 제가 만들어낸 단어입니다.(fieldship)
우리는 피를 보아야 합니다.
다시말해 그 대상이 누구든 전쟁을 해야합니다.
좌익 친 김정일 하수인 김대중 노무현 두 쓰레기 잔재를 쓸어버려야 합니다.
그런데 방송에 언론에 교수사회에 이런 용납하기 힘든 친 김정일 새끼들이 지금도 뉴스를 해 재끼고 있습니다.
필드쉽은 신이 인간한데 준 마지막 선택입니다.
대한만국 국군이 필드싶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일제시대보다 훨씬 못한 재앙을 맞게 될것입니다.
필드십(field ship) 복원합시다.
플래툰의 톰 베린져처럼 일단 필드 슆으로 갑시다.
한반도, 전쟁상황입니다.
reality 배제하면 대한민국 꽝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전사입니다.
장교님도 오랜 세월 평화무드에 젖었습니까
언어와 설득은 무인의 자세가 아닙니다.
내 친구가 sk c&c 부사장입니다.
그와나는 한때 그랬지만 이제 그는 기업의 책임자고 우리가 다시 만난다면 지금 장교님께서 하는 방식으로
나를 대할 것입니다.
기업은 그래도 됩니다.
그러나 국가는 그럴수 없습니다.
휠드 십은 제가 만들어낸 단어입니다.(fieldship)
우리는 피를 보아야 합니다.
다시말해 그 대상이 누구든 전쟁을 해야합니다.
좌익 친 김정일 하수인 김대중 노무현 두 쓰레기 잔재를 쓸어버려야 합니다.
그런데 방송에 언론에 교수사회에 이런 용납하기 힘든 친 김정일 새끼들이 지금도 뉴스를 해 재끼고 있습니다.
필드쉽은 신이 인간한데 준 마지막 선택입니다.
대한만국 국군이 필드싶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일제시대보다 훨씬 못한 재앙을 맞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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