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군대 생활을 해봤는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우리 국군을 살인집단으로 매도할 수 있단 말인가!

왜 5.18에 대하여 침묵을 지킬 수 밖에 없는지 조갑제를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진실보다도 대세라던가 시류에 영합하는 인물.... 본래의 기자정신과는 거리가 먼
포퓰리스트...

조갑제의 껍데기 우익노릇 ,집중적으로 공격 합시다!박복덕 목사님 말씀데로 자료를 수집하여 만천하에 밝히고 이제 곧 우익진영에서 친북인명 사전 만든다니 그곳에 수록포함 시킵시다.

갑제가 기자여서 군대엘 안갔남?????
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만.....

군대는 갔다왔는지 안갖다 왔는지 잘 모르겠으나 군대갔다 온 사람답지 않습니다.

공수부대의 광주사태를 다시 뽑아 보았습니다. 머리글에 이 책은 '화려한 휴가"에 대한 해독제라는 집필목적이 들어 있었다.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지만 공수부대가 화련한 휴가에서처럼 잔인하지는 않았다는 것을 공수부대 간부들의 증언록을 수록함으로써 변호하려 했다. 앞전에서 일시 오해했던 것을 사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