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의 전략전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나무 작성일09-11-24 09:24 조회4,235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빨갱이들의 전략 전술
●政治暴露
광범한 대중을 대상으로 한 政治的 煽動을 위한 무차별 [政治的 暴露]야말로 대중의 혁명적 적극성을 배양하는 데 필수적 조건이다. 정치적 폭로는 적대적인 제도를 해체시키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며, 敵에 대한 대중의 지지와 일시적 동맹세력을 떼어내는 수단이다.
▷사례
0.1987년 박종철군 고문치사 폭로: 치안본부 대공분실 해체
0.보안사 이석양 일병 민간인 사찰 폭로: 보안사 재편
0.병풍조작폭로: 김대중 색깔론 제압, 대선승리
0.김대업 병역비리 조작폭로: 이회창 대선패배
0.설훈 20만$ 정치자금수수 조작폭로: 이회창 대선패배
▷暴露戰術
90%의 보편성과 9%의 개연성에 1%의 惡意的 造作을 교묘히 배합하여 감성적 약점을 파고들어 타도 대상인 敵으로부터 대중적 지지이탈 뿐만 아니라 反感과 憎惡, 敵對感을 갖도록 하는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한다고 믿는 친북세력만이 사용할 수 있는 악랄한 수법
▷김대업 병풍조작 폭로 극 사례 분석
-전 국정원장 천용택이 국가권력을 총 동원 정권차원의 조작폭로 모략극
-전과 8범 김대업을 병무비리 전문가로 둔갑 검찰과 병무비리 조작
-정보기관, 정부당국과 여당중진 및 사이비 어용시민단체를 총동원 병풍공세
-이회창 자제 병역미필을 부각, 김대중 본인의 병역기피 사실을 희석 반전
-병역기피에 대한 국민적 분노, 군인가족(부모 유권자)의 반발을 증폭
*김대업에 대한 명예훼손 처벌로 김대중 정권의 악랄한 조작 폭로 극이었음이 입증됐으나 판세회복은 영구히 불가능
●汚名罵倒
타도 대상인 敵에 대한 대중일반의 嫌惡感과 忌避心理를 조성하여 우호적 지지층을 이탈시키고 중립세력을 적대적 반대세력화 하기 위해 친북세력이 즐겨 쓰는 간교한 선동전술이다.
타도해야 될 敵에게 일반적으로 부정적이거나 혐오감이 드는 허울을 뒤집어씌우고 이를 반복 주입함으로서 무의식 대중이 적에게 잠재적인 기피심리와 적대감을 갖도록 유도한다.
▷딱지붙이기 전술(Name Calling)
타도 대상인 적대세력이나 개인에게 친일파 매국노 반동분자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의 딱지를 붙여주고(Naming) 이를 다양한 수단과 매체를 총 동원하여 반복적으로 사용(calling)함으로서 나쁜 이미지가 형성되고 대중으로부터 분리 배척당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일단 이 수법에 걸리게 되면 변명의 여지나 해명의 기회도 없이 [惡]의 낙인이 찍히게 된다.
▷사례분석
0.1997이후 안티 조선세력 “친일 족벌 권언유착 좃선일보”오명 씌우고 매도하기
*1997년 6월 24일 300만 아사자를 낸 무능한 정권 김정일의 퇴진을 주장하자 이에 격분한 김정일이 1997년 6월 27일 이후 조선일보에 반격을 가하면서 6월 28일
“조선일보 폭파, 편집기자 살해 위협‘을 가해온 이래 1998년 3월부터 남쪽에서 좌경운동권을 중심으로 김정일 주장을 그대로 인용하여 조선일보를 공격하기 시작하더니 1998년 8월 ”안티좃선’을 결성한 이래 김대중 정권에 이어 노무현 정권에 이르기까지 정권차원의 조선일보 죽이기가 언론개혁이라는 미명하에 조.중.동 Big3 보수언론 죽이기로 변모 집요하게 계속되고 있다.
-1997년 6월 24일: 조선일보 김정일 퇴진촉구 사설
-1997년 6월 27일: 평양방송 조선일보 폐간 주장
-1997년 6월 28일: 조평통 등 조선일보 폭파 편집기자 살해 보복 다짐
-1997년 7월 1일: 민민전애국전위 “친일 족벌 권언유착 언론 숨통 끊겠다.”
-1998년 3월: 말지 MBC “반공소년 이승복 보도” 조선일보 오보 주장
-1998년 8월: [안티좃선운동] 발족
-1998년 11월: 문규현 강준만 등 “조선일보 폐간 주장” 성명발표
-2000년 8월: 박지원 방송신문사사장단 46명 방북단에 조선. 동아 불참
-2001년 1월: 김대중 언론개혁 시사, 조중동 죽이기,
-2001년 3월: 해수부장관 노무현 ‘언론과의 전쟁 선포’ 주장
-2002년 12월 노사모 조선일보 50만부 절독운동 명계남 언론진압대 발족,
0.2002년 노사모 한총련 등 주사파 잔당이 보수세력에 “수구꼴통” 매도
*수구꼴통은 수구반동이란 의미지만 ‘反動’이란 용어를 사용했을 시 빨갱이의 정체가 들어날 것을 우려, 수구“꼴통”이라는 卑稱을 창작하여 인터넷매체를 중심으로 확산시켰다.
※“상추밭에 X눈 개“ ”물레방아 간 화냥년“ 등 근거 없는 汚名을 뒤집어씌우고 나서 동네방네 소문을 퍼트리면 소문의 피해대상자는 自殺로도 본인의 결백을 입증 할 수 없게 된다.
●政治(戰)新聞
정치적 폭로를 가장 威力한 투쟁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는 친북주사파들은 暴露戰術을 대중煽動의 가장 중요한 수단인 동시에 (지하)당 활동의 기본적 과업이라고 중시하고 있다.
정치적 폭로를 시행하는 도구로 “全國的 政治新聞”의 발행 장악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 친북주사파들은 신문을 단순한 정보 전달과 사실보도의 매체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적화혁명을 위한 大衆에 대한 敎育者, 宣傳者, 煽動者, 組織者 로서 動員역할을 중시하고 있다.
▷사례
-운동권 지하신문, 강철서신, 대자보
-노동신문, 민주조선 조중방 평양방 黨的統制下에 社會主義的 事實報道 原則
-오마이뉴스, 서프라이즈, 한겨레 편애, MBC KBS 지상파 접수
-조선일보. 동아일보 죽이기, SBS 길들이기
-탄핵표결 단상 난투극 장면 총선기간 종일 편파방송
-천도 위헌판결 헌재 때리기, 조선일보 동아일보 탓으로 돌리기 보도/방송
*안티김희선 카페가 김희선 환부역조 사실을 집중조명 전파하여 사회적 공분을 조성하는 데에 성과를 올림
▷宣傳煽動
언론출판은 수령의 교시와 당의 노선과 정책을 해설 宣傳하고 그것을 철저히 옹호관철하고 인민들의 사상적 통일과 단결을 강화, 그들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는 데 목적이 있다. 신문은 당의 노선과 정책을 옹호 관철하는 위력한 선전선동의 思想武器이다.
▷사례분석
노무현 대통령 당선후 Major 신문을 젖히고 오마이 뉴스와 단독회견 정치기사 오마이에 편중공급, 친노 서프라이즈 총애 발행인 접견 주목 받는 대체언론으로 발전시켜 비위에 맞는 기사만 전파하려고 획책
*악성유언비어
MBC PD수첨 광우병공포조작 선동 방송 5.18시 대검으로 임산부 살해소문, 촛불폭동시 여대생 사망설,
● 전위조직전술
혁명의 참모부 (지하)당을 조직하고 政治新聞(신문.tv .internet)을 장악하게 되면, 공산당들은 정치신문의 대중동원 역할을 최대로 활용하여 (지하)당의 외곽단체인 前衛組織을 사회 문화 각 분야에 다양한 복수의 組織을 만든다.
▷사례분석
민노-민노총 전교조 한총련(범민련), 참여연대, 진보연대, 종교사회문화예술 각계각층에 무수한 단체를 기하급수적으로 무차별 증식(增殖)
*1800여개 촛불폭동단체
★군중전술:
무의식군중-(선전선동)- 혁명교양 및 의식화대중-전투부대로 동원
●동맹전술(연합전술/통일전술)
일찍이 레닌이 [공산주의에 있어서 좌익 소아병]이라는 저서에서 주장한 [동맹전술]에 바탕을 두고 있는 바,《훨씬 힘이 센 적을 이기는 일은...설사 아무리 작은 가능성일지라도 ㉮ 一時的 ㉯ 취약한 ㉰ 動搖하는 ㉱ 미덥지 못한 ㉲ 조건이 붙은 동맹자라도 좋으니까, 대중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주도면밀하고 솜씨 있게 이용해야 한다.》고 한 대목을 적용한 것이다.
이런 전략에 따라서 북한 공산당이 남한 내에서 가장 유용하게 이용 가능한 세력으로 ①진보적인 청년학생과 지식인 ② 양심적인 종교인과 자본가를 꼽고 있다.
공산주의자들은 노동자 계급과 그 동맹군으로서 농민계급 이외에는 어느 계급이나 계층도 본질적으로 [믿을 수 없는] 것으로 규정해 놓고ㅠ있다. 그러나 적화혁명을 추진하는 과정의 일정 단계에서는 부득이 [믿을 수 없는] 계급의 일부를 혁명에 적극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른바 [進步的] 이라고 하는 계층과 [良心的] 이라고 하는 부류들을 대남혁명의 [일시적 동맹자]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인류역사의 [進步]는 궁극에 가서는 공산사회로 발전하는 것이 [필연]이라고 믿는 일부 청년학생과 지식인, 그리고 인류사회의 정의를 위해[계급적 차별]은 철폐돼야 하고 [불평등]은 시정돼야 한다는 [良心的] 태도를 가진 일부 종교인과 자본가들을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에 유력한 동맹자로 동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다시 말하면 남한의 청년학생과 지식인 계층에 침투하여 동조세력을 구축하고 종교인과 자본가를 포섭 교양시켜 [공산주의를 신봉]하고 [혁명활동을 지지]하는 좌경용공세력화 하여 대남 혁명투쟁에 깊숙이 가담 시켜 철저히 [이용]하겠다는 의도라 하겠다.
어떤 세력이 됐건 간에 [공산혁명]이라는 목적 달성에 [이용가치]만 있다면 [이용가치]가 없어질 때까지 최대한 이용해먹겠다는 뜻 이다.
<<승리한 첫 순간부터 이제까지의 盟友에 대하여서도 의심을 가지고
공동의 승리를 독점하려고 하는 당파에 대한 [不信]을 가져야 한다.>>
라고 하여 일단 목적이 달성되면 아무리 충실했던 [동맹자] 일지라도
믿지말라는 것이 공산당 동맹전술의 기본이다.
이는 곧 혁명의 승리와 동시에 지금까지의 [동맹자]는 철저히 숙청탄압 해야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공산당 동맹전술의 기본원칙에 비춰볼 때, [진보적]이라고 추켜세웠던 청년학생과 지식인들, [양심적]이라고 등 두드려주던 종교인 기업가는 공산혁명을 위한 1회용 소모품에 불과한 것이다.
아무리 [주체사상]을 부르짖고 '김일성 수령' '김정일 장군'을 외쳐대도 [남한 출신자]들은 혁명의 엑스트라로 혁명완수 후 [청소]의 대상에 불과 함을 알아야 한다.
북한 공산집단이 가장 심혈을 기울여 [대남혁명]에 끌어들이고자 하는 [진보적인] 청년학생과 지식인 그리고 [양심적인] 종교인과 기업가들이 형명완수(?) 후 북한으로부터 어떤 대접을 받을수 있을 것인가?
잘 알려진대로 북한 공산당은 전 주민을 3계층 51개 성분으로 세분하여 통제하고 있다. 먼저 [지식인]은 어떤 위치에 있는 가를 살펴보자.
㉠ 제 5 성분 부류가 '8.15 이후에 양성된 인테리'로서 해방이후 북한 또는 다른 공산국가에 유학하여 고등교육을 받은 자들을 말하며 이 중 외국유학을 한 자는 [감시대상]에 포함시키고 있으며 순수 국내에서 교육받은 자들만 [핵심계층]으로 분류하고 있다.
㉡ 제 36 성분 부류는 '8.15 이전에 양성된 인테리'로서 일제하에 고등교육을 받은 자들을 말 한다. 이들 역시 [감시대상]으로 분류돼 있다
이런 현상은 지식인에 대한 공산당의 근본적 불신을 입증해 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공산체제 아래서 양성된 인테리 일지라도 유학을 통하여 [이질적 문화]를 잠시라도 접한 경험이 있는 지식인은 철저히 불신하는 것이다.
하물며 [자본주의 자유민주 체제]에서 낳고 자라서 교육받은 [남한출신] 청년학생과 지식인을 얼마나 신뢰 할 것으로 보는가?
그렇다면 이른바 [良心的]인 종교인과 기업가에 대한 대접은 어떨 것인가? 종교인은 ㉠ 제 37 성분 부류 기독교인,㉡ 제 38 성분 부류 불교인, ㉢ 제 39 성분 부류 천주교인 으로 세분하여 [특수감시대상]으로 통제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기업가는 ㉠ 제 45 성분 부류 소공장주, ㉡ 제 51 성분 부류 자본가로 분류하여 소 공장주 출신은 [일반감시] 대상 자본가 출신은 [철저감시]대상으로 차별과 핍박을 가하고 있다.
근 60여 년 간 북한체제에 길들여진 주민에 대하여서도 출신 성분에 따라 혹독한 차별과 억압통제를 가하는 판국에 [남한 출신] 종교인과 기업가가 혁명이 성공(?)하여 [이용가치]를 상실했을 때 어떤 처분을 받게 될 것인가는 명확한 일이 아니겠는가?
한총련이라 불리는 주사파 청년학생, 범민련이란 단체에 가담한 지식인들, 자주평화통일민족연합 이라는 긴 이름을 가진 재야 운동권 단체에 몸담고 있는 일부 종교인, 이른바 [진보]를 부르짖고 심지어 '적기가'와 '김일성 장군 노래'를 서슴없이 불러대는 대학 교수 학자들, 그에 영합하고 있는 일부 언론인들, [보안법철폐], [미군철수]를 공공연히 주장하는 친북세력들, 그 어느 하나 예외가 없이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에 일시적 [동맹자]에 불과 함을 깨달아야 한다.
▷사례분석
-레닌의 트르츠키 축출 암살,
-동물농장 나포레옹 돼지의 스노우볼 돼지 축출
-김일성의 박헌영 미제고용간첩 모함 숙청
-월남적화 후 베트콩 간부 투옥처형
※정.노 후보단일화 직후 정몽준 용도폐기
통일전선의 요체는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서 투쟁노선과 방향이 정해지고 그에 따라 결과가 180˚ 판이 한 차이가 난다는 <무서운 사실>을 깊이 명심해야
*예컨대 모택동이 주도하면 공산당이 승리하고 장개석이 주도 했다면 국민당이 승리 했을 것이나 국공내전에서 주도권을 잡고 있던 장개석이 '통일전선'의 效用을 간과 한 결과로 패망의 길을 걷고 만 것이다.
●사법투쟁전술
告訴 告發, 좌파의 전유물인가?
레닌은 일찍이....
"법은 계급사회의 산물로서 지구상에서 제국주의가 청산되고 사회주의혁명이 완성되어 공산주의사회가 실현되면 국가와 함께 고사하지만, 사회주의혁명이 완성될 때까지의 과도기에는 여전히 법이 필요하고 이 시기의 법은 프로레타리아 독재의 武器 내지 사회주의혁명의 手段이다” 라고 가르쳤다.
法도 혁명투쟁의 무기
소위 좌파 또는 친북세력들은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부정한다. 그러나 그들은 필요에 따라서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 된 국민의 권리를 방패삼아 사법투쟁의 공간을 마련하고 인권과 양심과 자유를 내세워 법을 무기화 한다. 그들은 고의로 위법을 저지르고도 장기간 은신 도피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친북세력들은 부주의로 인한 신분노출 또는 고소 고발로 수사기관에 체포 구금 될지라도 피의자의 권리를 악용하여 최대한 수사를 지연 회피 방해하는 등 최대로 저항하고 수감자 처우 개선을 내세워 단식하고 고문폭로 법관모독기피 법정소란과 난동으로 공판진행을 방해하며 농성 폭동도 불사 한다.
일단 고소부터 하고 봐라.
罪가 성립되고 안 되고는 지루한 재판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친북좌파와 그 물을 먹은 좌파아류들은 감옥 드나들기를 투쟁경력으로 여기는 그들과 달리 경찰서 앞으로 지나기도 싫어하며 訟事를 두려워하는 보수우익의 특성을 악용하여 일단 고소 고발부터 제기 해 놓고 본다.
재판은커녕 수사기관 출두 경험도 없는 대개의 보수우익은 고소 고발을 당하게 되면 혹시나 어찌 되지는 않을까 하는 막연한 불안감과 두려움에 사로 잡혀 ‘활동이 위축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고 고민하게 마련이다. 이렇게 되면 “잇속 없는 일에서 손 떼면 고만”이라는 심경이 된다.
피해는 피 고발자 몫으로 남는다.
좌파들은 고소 고발사실을 공표하기를 즐긴다. 우파는 고소고발을 당하면 공연히 ‘창피’를 느끼고 시간과 비용을 부담해 가면서 수사기관에 출두 조사를 받아야 하는 고역을 치러야 한다. 지루한 법정논쟁과 재판과정을 거쳐서 ‘무죄 판결’을 받아낸다 할지라도 피해는 고스란히 피 고발자 몫이 된다.
앉아서 당하지만은 말자
위수김동 친지김동 ‘주사파’ 잔당과 그 아류들은 자유민주주의국가의 법치제도를 최대한 악용하여 《프로레타리아 독재의 무기 내지 사회주의혁명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우파의 自衛를 위해서도 고소고발을 남발하는 세력들의 이념성향과 전력(前歷)을 예리하게 살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말이 많으면 빨갱이란 속언이 있듯 고소 고발 좋아하는 것 역시 ‘친북좌파의 특성’ 중 하나이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래서가 아니라 보수우익세력도 최소한의 자기방어를 위해서라도《사법투쟁》에 눈을 돌릴 때이다. “미워하면서 닮는다.”는 속담처럼 좌파투쟁전술도 역용 모방할 수 있어야 한다.
최고 권력자 김대중과 노무현이 직접 나서서 송사를 벌이는 행태를 우연의 산물로 안다면 큰 착각이자 오해이다. 숱한 고소고발을 통해서 그들은 ´사법을 무기화´ 하라는 레닌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해 보였는지도 모른다. 네티즌의 무차별 고발을 비롯하여 요즈음 빈발하는 고소질의 성격 또한 크게 다를 바 없어 보인다.
댓글목록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네,,,좋은 글이십니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