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주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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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뱁새 작성일11-11-25 11:52 조회1,591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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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어린 빨갱이 아이의 모습을 보셨읍니까?
야!이명박!무섭냐?
이모습을 보는 우리의 늙은이는 할말을 잃고 맙니다.
한 가정에서도 도저히 용납 할수없는 이런 꼬라지에
온몸에 전율이 흐릅니다.
대통령님!
저 아이의 귓속에
저 아이의 입속에
인간으로서 상상 할수없는 소리를 넣어준 그 실체를 생각해 보셨읍니까?
빨갱이에게 저런 소리를 들으시고
애국 시민 에게도 질타를 밭으시는
대통령님! 대통령님! 대한민국을 지켜 내려는 애국 인 들이 언제까지 인내할까요?
저런것을 청소할 도구가 없으십니까?
여기 500만 대청소 야전군 전사들이 있읍니다.
마음고생 심하신 대통령님!
분단된 국가에서 중도를 표명 하신다는 대통령님의 말씀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읍니다.
우리 애국시민들이 역사상 유래가 없는 큰 표차로 당선 시킨 대통령님 이십니다.
우리의 바램을 실망 시키지 말아주세요.
늘 강건 하시고 온국민에게 비젼과 히망을 주시길 원합니다.
자유게시판 17093 참조
댓글목록
東素河님의 댓글
東素河 작성일
이나라엔 국민을 위한 대통령은 없소이다.
나라야 망하든 말든, 국민이야 죽든 말든, 재정이야 고갈되든 말든
날만 새면 비행기 타고 세계방방곡곡 여행할 궁리만 하는 게슴츠레한 두 눈을 가진
이땅에만 들어서면 머리가 아프다고 투정하는 천하에 둘도 없는 바람잽이만 있을 뿐이외다.
그래도 겨울은 오고 얼음은 어는구려...
사기꾼과 폭도들만 호의호식하는 지옥의 묵시장...???
부지런하고 선량한자의 지옥굴 한반도.. 그 이름도 찬란한 대한민국...???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이명박은 자는것도 아니요 마음고생 하는것도 아닙니다.
그저 숨어서 눈치만 보는것입니다.
잔다면 잠에서 깨어나면 되는것이요, 마음고생은 속생각이 깊을때 있는것인데, 이명박는 전혀 생각이 없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니 옳고그름에 대한 고민도 없습니다. 그저 당장 내 입에 다냐, 내 주머니에 기별이 가냐 정도의 동물적 기초감각 뿐입니다. 한가지 남다른데가 있으니 그 기막힌 사기와 술수.. 오로지 이것이 이명박의 처세술..
노무현이싫어요님의 댓글
노무현이싫어요 작성일쫄장부 지여 x만도 못한 정일이랑 정상회담같자구 사정사정 줏대없는 장사치이지여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이명박 남한 대통령님 지금 잠이 옵니까? 매일 밤 잠이 정말 옵니까?
당신 대통령 맞습니까? 역사 속의 망국의 거지같은 지도자들 중의 하나같습니다.
도무지 돈밖에는 보이는 것이 없는 사람같습니다. 박사님은 개새끼라고 연세가 맞아 욕설이라도
하시지만 나는 아들뻘이라 내 스타일 복잡해질까봐 욕도 못합니다.
박정희 이후 이 나라 대통령들은 오십보 백보의 바보들입니다.
이명박 남한 대통령님, 오바마 보면 부끄럽지도 않습디까?
그 영리하고 명석하고 양심적이고 능력있고 깨끗해서 멋있는 오바마를 보면 말입니다.
오바마가 당신 좋아하는 줄 아세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알고 웃어가며 좋아해주는 것 하고
모르고 배실배실 웃어가며 환대해주는 것에 대한 분별력도 없습니까?
아니면 오바마도 당신과 마찬가지 부류입니까?
하나님이 나서셔야 하는 세상이군요. 하나님 맛을 한 번들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