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 박빠 이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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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피 작성일11-11-26 09:56 조회1,53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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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여러 종류의 정치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있지만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이 '빠'들이다.
노무현을 추종하는 무리들 특히 노사모단체 회원같은 지지자들을 우리는 노빠라 부르고
박근혜를 지지하는 박사모같은 단체의 지지자들을 박빠라 부른다.
이명박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빠라고 부르기도한다.
대부분의 빠들에게는 공통된특징이 하나 있다는걸 최근에 알게 됐다.
이들이 광적으로 하느 한 사람을 지지하는데는 뭔가 기대 심리가 있다는것이다.
결국 누군가를 지지함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해서 이나라를 책임감으로
이끌어가는 지도자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이익에 부합되는 인물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이 '빠'가 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빠'의 대표적인 부류가 전라도 선생빠들이다. 자신들의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김대중을 신으로 모시며 그가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광적으로 그를 지지해서
결국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김대중은 대통령이라는 직위를 가지고 각종 정부 고위 관직에
자리를 마련하여 전라도 사람들을 심었고 심지어는 국정원에 530명의 대공 전문인력을
하루아침에 파면하고 거기에 전라도 광신도들을 심었으며 한국전력같은 중요한 정부업체에
없던 자리를 여러개 만들어서 전라도 인맥들을 심었고 그 예를 들자면 끝도 없어서 이만 줄인다.
암튼 노무현때도 마찬가지의 일이 벌어졌고 이명박은 더 심해졌으며 앞으로 다가오는
'다음 대선도 같은 현상이 반복될것으로 생각된다.
지금 정치판을 보면 온통 이 '빠'들이 주름잡는 광신도들의 춘추전국시대같아 보인다.
오로지 순수한 애국 집단은 이 씨스템클럽의 500만 야전군 뿐이다.
다음 대선의 판세에따라 씨스템 야전군이 누굴 지지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로지 빨갱이의 집권을 막아야한다는 그 한가지가 누굴 선택하느냐의 가장 중요한
키가 될것이다.
내 주변에 부산 토박이면서도 아직도 노무현을 추종하던 광신도같은 놈들과 어울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 들이 바라는것은 노빠의 제 집권이고 그 덕을 보려고 줄을 대고 있는게
내 눈에도 보인다.
또 어떤 사람은 고향이 충청도인데 이명박을 증오한다. 이유는 충청도에 피해를 줬다는것인데
이명박때문에 자기 고향에 땅값이 안올랐는게 이유다.
정말 지저분한 쓰레기들......
우리 시스템 야전군 만큼은 '빠'가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끝가지 순수한 애국자 집단으로 남아주길 간절히 바란다.
감사합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이 '빠'들이다.
노무현을 추종하는 무리들 특히 노사모단체 회원같은 지지자들을 우리는 노빠라 부르고
박근혜를 지지하는 박사모같은 단체의 지지자들을 박빠라 부른다.
이명박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빠라고 부르기도한다.
대부분의 빠들에게는 공통된특징이 하나 있다는걸 최근에 알게 됐다.
이들이 광적으로 하느 한 사람을 지지하는데는 뭔가 기대 심리가 있다는것이다.
결국 누군가를 지지함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해서 이나라를 책임감으로
이끌어가는 지도자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이익에 부합되는 인물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이 '빠'가 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빠'의 대표적인 부류가 전라도 선생빠들이다. 자신들의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김대중을 신으로 모시며 그가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광적으로 그를 지지해서
결국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김대중은 대통령이라는 직위를 가지고 각종 정부 고위 관직에
자리를 마련하여 전라도 사람들을 심었고 심지어는 국정원에 530명의 대공 전문인력을
하루아침에 파면하고 거기에 전라도 광신도들을 심었으며 한국전력같은 중요한 정부업체에
없던 자리를 여러개 만들어서 전라도 인맥들을 심었고 그 예를 들자면 끝도 없어서 이만 줄인다.
암튼 노무현때도 마찬가지의 일이 벌어졌고 이명박은 더 심해졌으며 앞으로 다가오는
'다음 대선도 같은 현상이 반복될것으로 생각된다.
지금 정치판을 보면 온통 이 '빠'들이 주름잡는 광신도들의 춘추전국시대같아 보인다.
오로지 순수한 애국 집단은 이 씨스템클럽의 500만 야전군 뿐이다.
다음 대선의 판세에따라 씨스템 야전군이 누굴 지지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로지 빨갱이의 집권을 막아야한다는 그 한가지가 누굴 선택하느냐의 가장 중요한
키가 될것이다.
내 주변에 부산 토박이면서도 아직도 노무현을 추종하던 광신도같은 놈들과 어울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 들이 바라는것은 노빠의 제 집권이고 그 덕을 보려고 줄을 대고 있는게
내 눈에도 보인다.
또 어떤 사람은 고향이 충청도인데 이명박을 증오한다. 이유는 충청도에 피해를 줬다는것인데
이명박때문에 자기 고향에 땅값이 안올랐는게 이유다.
정말 지저분한 쓰레기들......
우리 시스템 야전군 만큼은 '빠'가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끝가지 순수한 애국자 집단으로 남아주길 간절히 바란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내가 어디를 가서 시국에 대한 이야기를 했더니, "지 빠 시구먼" 바로 그럽디다. 우리회원들을 "지 빠"라 한다는 겁니다. 충격이었습니다. 애국자라는 말을 듣는게 "지 빠"라는 말 보다 나을것 같아서였던지는 모르겠습니다. 듣기에, 우선 상 사나운 말이 "빠"라는 희한한 말 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말은 우리가 따라마저도 하여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 지 박사님을 좋아한다는 말과 속칭 "빠"를 붙여 우리를 도매금으로 동아리 짖는 듯한 어휘에 놀랐습니다. "빠"라는 말을 붙이는 저변에는 늘 '별 볼릴 없는 군상' 쯤으로 매도하는 누앙스가 자리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개혁과 대청소를 기치로 든 이 곳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언어라 그런 생각이... . 차라리 속이 상하는 상대의 말이 있거든, 세종역으로 나온 한석규 처럼 (불휘깊은 남ㄱ)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렇게 한번 해 대는 것이 오히려 전통적인 화풀이 언어로 좋겠다고 봅니다. 한번지나가는 말이지만요... . 원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