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5·18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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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벽파랑 작성일11-11-26 11:15 조회1,37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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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10분, 계림동 광주고교 앞 도로에서 충돌이 또 발생했다. 시민들은 광주고등학교와 계림파출소 사이 중앙로에서 장갑차를 기다렸다. 눈 역할을 하는 장갑차의 감시경을 깨버리기 위해 집중적으로 돌을 던졌다. 감시경이 깨지자 장갑차는 움직이지 못했다. 이 때 동아일보 기자가 이를 취재하자 장갑차 안에 포위되어 있던 공수부대 대위가 기자에게 군병력을 이리로 보내달라 전해 달라는 부탁을 했다.부탁을 받은 취재기자가 군중사이로 지날 때 시민들은 취재차량에 발길질을 하고 욕설을 퍼붓고 돌을 던졌다.”
사령관님의 글 가운데 황석영이가 베꼈다는 글들을 보아하니 다음과 같은 글이 있어 퍼 봤습니다. 시민들이 취재차량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내용인 것 같아 황석영 이 인간도 보통 새대가리가 아니구나! 라는 걸 느꼈습니다. 시민군 편에서 변호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시민군들 폭도다! 라는 걸 입증한 꼴이 아니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또라이(돌+아이)는 지만원 사령관님이 아니라 바로 황석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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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북괴군이 참여한 반란의 굿판 임을 입증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