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좌익 12월 국보법 폐지 총동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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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국충정 작성일11-11-27 11:48 조회1,56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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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힘을 몰아주었다.
이것을 눈치첸 김정일악당은 있지도 않은 광우병으로 근100일이 넘게
광란의 촛불폭동을 발광했다.
이명박정부는 국내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어 거의 외국을 방문하여 외국세일즈
역활을 수행한다.
이제 거의 힘이 빠진 이명박정부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식물 정부가 되었다.
어제 종로경찰서장이 폭동배들에 의해 집중 폭행을 당하였다.
근2달넘게 붉은좌익은 서울도심을 불법으로 깽판치며 대한민국의 심장부를
엉망으로 만들었다.
수천명의 폭동세력이 한번 모일때 마다 기억의 돈이 들어간다.
그돈이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고 일도 하지 않는 악당들의 정체가 과연 누구인가를
대한민국 세력은 파훼쳐야 한다.
대한민국은 결코 김정일의 핵이나 미사일에 망하지 않는다.
그러나 김정일에 미친세력에 이나라가 망할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돌아가는 나라꼬라지가 초겨울 살얼음 판이다.
죽음을 각오하지 않으면 저악의세력을 이길수 없다.
엇그제 특전동지회까지 민노당에 최후 통첩을 내렸다.
대한민국 우파세력이 총결집하여 저붉은악의세력을 처단해야 나라가 산다.
아래 기사는 국보법 폐지 좌익의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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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윗님의 댓글
다윗 작성일
우국충정님의 지당한 말씀: 대한민국은 켤코 북한의 핵이나 미싸일에 망하지 않는다는 것은 정답입니다
김일성은 일찌기 1960년대에 조국통일 3대방침을 제시 하였습니다
1) 북한에서 전민무장화를 실현하여 전쟁준비를 완성할때
2)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국가들과 국제사회를 북한을 옹호하는 세력으로 만들때
3)한국에서 민주화가 실현될때 통일이된다
김일성은 한국사회의 민주화가 적색통일을 이룩하는 필수요인 으로 지적한 근본내용은 해방후 박헌영을비롯한 공산주의를 지항해온 뿌리깊은 한국의 정체성과 김대중을 비롯한 김일성이 키워온 국내간첩들이 민주주의 공간을 활용하여 오늘과 같이 종북주의자 들을키워내여 자유민주주의 근본을 유린하고 "김정일만세"가 법정에서까지 울려나오게 국민들을 친북주의자로 세뇌시킬수있다고 판단하였기때문입니다
국가보안법페지는 대한민국의 존재자체와 밀접히연관되여있습니다
대한민국을 가지려면 국가보안법이 필수이고 국가보안법을 지키려면 공권력이 비상령을선포하고 국가보안법페지를 요구하는 세력들을 초기에 진압하고 시위조직 주동세력들을 국가정복음모죄로 체포구금 하여야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역량은 총결집하여 사생결단의각오로 국가보안법을 지켜야 대한민국을 구원할수 있습니다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국민은 대통령의 결단을 지켜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