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죽일 놈들이 너무 많다!
세상을 너무나 어지럽게 하고 있다.
극소수가 다수의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대통령은 움직이시라!

"도덕적 위기에서 중립이란 말은 지옥으로 떨어질 놈들이 할 말이다."라고 한 말이 있다.
<국가 공원력의 상징인 경찰서장이 수도 한 복판에서 폭행을 당했다. >
<국회부의장이 최루탄 가루를 뒤집어썼다.>
이 나라가 독재자 김정일 교주를 상대로 싸우고 있는 국가 대한민국이 맞는가?
 힘 있는 국가 권력이 나서야만 할 때다!

法治國家가 하는 일에 너무나 간섭이 많다.
반대 의사를 표현해도 어느 정도를 지키면서 해야 하는 것이 법이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國事에 나서서 선동하고 폭행을 일삼는

정당인, 국회의원, 가정주부, 대학생, 신부, 수녀, 중, 목사, 대학교수, 시민연대, 회사원,.... 등등.
어쩜 극소수인데도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는 것으로 오인할수가 있게 하는 자들이다.

이들이 한 마디로 빨갱이라는 작자들이다.

빨갱이가 어디 따로 있는가? 빨갱이 짓을 하면 빨갱이가 되는 것이지.
이자들을 발본 색원 극형에 사법처리해야 한다.   

국가에 희망을 걸고, 미래를 설계하면서, 
평화와 사랑을 실천하면서 곱게 살아가는 일반 백성들에게 안정과 평화를 주어야 한다.
무차별 폭도들에게, 법이 살아있음을 보여주어 다시는 재탕되는 일이 없도록 
대통령은 임기 말일 까지 책임을 지고 소임을 다하라!
늦게라도 
"대통령이 그럴듯 해!"
라는 소리를 한 번 듣게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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