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박사 공판에 숨겨진 원천기술의 실체적 진실! ( 4년간에 걸친 집중취재 결정판! - 끝까지 경청바랍니다 )
"사람은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낀다" 는 말의 의미가 새삼 다가온다.
거짓과 위선은 세상에 신속히 잘도 퍼져나가고 사람들은 잘도 속는다. 반면 정의와 진실은 눈물겹게 외쳐도 잘 알려지지도 않고, 믿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 오늘날 한국 안보의 현실이 그러하고, 좌익들과 싸우는 지만원 박사의 모습이 그러하다.
그런데 과학분야에선 수년전 발생한 황우석 박사 사건이 국가파괴세력들과 싸우고 있는 지만원 박사의 모습과 너무도 닮아 있는듯 하다. 한때 너무도 자랑스러워했던 황우석 박사가 어느날 사기과학자로 매도되고 사정없이 침몰해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얼마나 안타깝고 분노스러움을 느껴야 했는지 모른다. 쏟아지는 수 많은 부정적 기사를 보면서도 황박사에 대한 믿음과 신뢰에는 조금도 흔들림이 없었다.
그러던차 오늘 한 젊은 PD의 4년에 걸친 취재 동영상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분노의 눈물, 답답한 눈물, 조국을 모르는 나쁜사람들에 대한 원한의 눈물이다.
비록 비주류에 속하는 이름도 잘 알려지지 않은 한 젊은 PD지만 끈질기고도 세심한 취재분석을 보면서 아직 대한민국의 언론양심이 살아있는 사람을 만난것 같아 감동스럽기까지 하다. 이런 뜨거운 피를 가진 양심있는 PD와, 기자, 언론인들이 계속 나오길 기대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살고, 정상적인 나라로 굴러갈 수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뉴스는 국경이 없지만, 언론인에게는 조국이 있다"
본 취재 내용에 나오는 노광준 PD의 말이다. 얼마나 멋진 말인가, 얼마나 조국을 생각할 줄 아는 폼나는 말인가.
이 나라의 안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5.18이 어떻게 사기를 쳤는지 목숨걸고 진실을 말해줘도 콧방귀조차 뀌지 않는 이 나라의 언론양심은 어느 골동품상에 처박아 놓았는지 대한민국에서 언론에 종사하며 밥먹고 사는 사람들은 반성해야 할 것이다.
황우석 박사 공판의 4년간에 걸친 본 취재브리핑 동영상을 보면서 모든 언론인들은 가슴에 칼을 꽂는 심정으로 경청하기를 바란다. 당신들에겐 과연 언론인으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그리고 당신들 가슴에 조국이 있기는 한건지 스스로에게 반드시 물어보길 바란다.
끝으로 황우석 박사의 억울한 누명들이 남김없이 모두 벗겨지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황박사의 거대한 꿈이 반드시 성취되길 기원해마지 않는다. - 현우
************************************************************************************
"황우석 공판에 숨겨진 원천기술의 실체적 진실"
- 경기방송 노광준PD 인터뷰
출처 :★ⓔ세상모든정보★ 원문보기▶ 글쓴이 : 이승근
※ 경기방송 노광준 PD의 수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