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연합」시대 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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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09-11-21 07:53 조회3,9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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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은 생명의 징표, 녹색자연은 반드시 인간과 함께 공생 해야 하는 귀중한 가치요 생명을 연장하고 치유하는 환경 보약이다.
우리 인간은 자연환경과 하루라도 떨어져 살 수가 없는 필연적인 관계에서 인간 존엄성의 인류 공동의 가치를 형성 하고 있다.
자연을 떠나 자연을 해치며 인간은 잠시라도 존재 할 수 없다는 정신 사상은
인류 최고 공생 가치임을 언제나 성실하게 깨달아야 한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자신이 무슨 대단한 존재처럼 부에만 눈 떠고 도덕을 멸시하며 우리 주위의 자연을 함부로 대하고 마구 해치는 일에 너무나 큰 죄를 짓고 있다는데 그 누구도 정당하게 잘 깨 닿지 못하고 불감증 상태하에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그러다가 갑자기 죽고 나서 곁에서 후회하며 통곡을 함은 이미 때 늦은 후회이다.
인간의 지고 지선과 가치는 자신의 유일한 생명과 함께하는 그 자연 환경의 생명을 존재케 하는 일이다.
때로는 자신을 죽이고 때로는 남을 죽임을 직업으로 청부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한 인간의 패도가 13명,17명 그리고 30명이나 살해하는 기록도 나타나고 있다.
이 얼마나 천인 공노 할 일이며 반 인륜적 반 자연적인 말세이며 죄악인가!
1985년 11,13 콜롬비아의 네바돌루이스 화산 폭발로 아르메르시 전체가 파 묻혔고 하루 만에 2만영이 몰사했다.
최근 파키스탄 지진.동아시아의 쓰나미. 미국과 남미의 허리케인 재난,일본과 한국의 태풍 피해 등등 자연 재해는 인간의 생명 유지와 삶에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그리고
원인 이라니 이 또한 인간 자연의 관계상에 얼마나 밀접하고 중요한 인연임을
말해 주는 일인가? 이 대지진으로 6만 여명이 사망하고 600여 만 명 이상의
이재민 피해가 났다.
결국 ‘인간과 자연은 필연적 합일 체’ 라는 필자의 지난 논고 주장이 비록 잘 정리된 것은 아니지만 매우 자연 친애적 예시적 분석이요 지적임을 말해주는 것이다.
인간이 자연을 마구 파 해치다가 대 지진을 만나 허망하게 몰사하는 일은 결국 자연 친화적 인류의 미래 삶에 대한 대 변화를 예고하는 중대한 예시다.
그리고 인간들이 마구 지구를 파 해쳐 이 지구 표층에 있는 화석 연로(석유)를 다 파 내어 이용하다 그 배출되는 가스에 의해 대 자연의 기후 변화로 이제 하나 밖에 없는 우리의 생명을 죽이고 그 생명의 근원인 지구의 생명까지 오염으로 마구 파괴하는 반 자연환경적 죄악을 보면 참으로 위험하고 미래 대 절망의 위기가 오고 있음을 볼 때 기가 차서 말 문을 닫게도 한다.
이제 녹색 연합의 정신 모드를 우리 머리 뇌 속의 한 가운데로 돌려 맞추어
이런 반 자연 대 환경의 위기와 100년만의 세계 경제 위기를 함께 해처 나가
며 그 속에서 우리 인간의 귀중한 생명의 존재와 안전한 행복을 누리는 방도
상에 그 해답을 이제 우리는 생명의 증표인,녹색=친 자연환경, 즉,
“녹색 연합”을 인류 (국가) 통합과 공생의 원리로 삼아, 이를 미래의 영원한 국가 발전의 귀중한 생명 가치로 여기고 우리가 주도적으로 새로운 세기를 열어가는 범세 세계화적 실천을 선도할 우리의 “시대 정신”으로 “녹색 연합” 을 제창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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