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2일  한미 FTA 국회 비준 통과 저지를 목적으로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민노당 소속 김선동 의원을 온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한다.
 한 마디로 창피한 일을 저지른 작자이다.
 이는 용서할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

국회는 자유 민주주의 대의 기관으로 성지처럼 신성한 곳이다.
그러한 곳을 최루탄으로 어지럽히고 눈물로 얼룩지게 만든 장본인 김선동을 그냥 두어서는 안 된다.

민노덩만 왜 유독히 국가 망신을 시키지 못해 안달이란 말인가?
북한의 못된 짓에 대해서 한 번쯤 욕을 하거나, 판문점에 가서 똥바가지를 휘둘러 보아라! 
어쩌자고 새파란 젊은 여자를 대표인가 뭔가 시켜 놓고, 늙은 야수 같은 자들이 할짓 못할 짓을 가리지 않고 마구하는지 모르겠다.

이거 어디 창피해서 외국 친구에게 설명이나 하겠는가?
대한민국 국회에서,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에 의해서, 반드시 매듭짓고 넘어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의 손에 의해 매듭지어져야 한다!

대한민국은 무법천지가 아니란 것을 국민들은 꼭 보고 싶다!

   

추천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