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을 없게 만듭니다... 이런 학생들이 대학교 들어가면 전문 운동권 학생으로 길들여지는거죠...

허허 그년 생긴 꼬라지보니
평생 빨갱이짓이나 해처먹고 살년일세

거참 정말 요상하네
빨갱이 년놈들은 어찌그리 하나같이 추접게 생겻을까

저런년 싸질러 놓고도 애미년은 미역국 처먹었을라나....쯧쯧

명박이 등신도 오직 못나게 처신했으면
저런 어린것들 한테도 조리돌림을 당하나

다 뿌린대로 거둔다고 네놈 말로도 개무현이 비슷 할듯 싶구나

계집들 못된것들은 젖퉁과 응댕이만 크다고, 제들 다 큰 애들입니다. 별짓다하는 걸 보아도 그렇습니다. 어린애들로 봤다가는 큰 코 다칩니다. 호박씨 다 까는 계집들 된지 오래된 걸레들입니다. 몸들만 그렇겠습니까? 말하는것들을 보세요 정신 영혼도 벌써 빨갱이들에게 다 넘겨준 계집들 아닌가요? 이런것들을 청소년 선도네 어쩌네 하면서 다스리지 못하는 경찰쳥, 교육위, 검찰, 청와대라면... 무슨 권위로 정치하고 나라를 보위하겠나?  Moreover, 얼마나 대통령이라는 분이 자기관리가 어느지경에 이르렀으면 이지경되도록 방치할 수 있는가? 국가원수의 품위를 담당하는 보좌관들도 알고보니 모두 위에서 어떤 지령을 받음으로 입도 쩍하지 못하게 되었으니 그렇겠지, 세상에, 알갱이 빨갱이놈들이 아니고서야 이렇게 이런 일들을 방치할 수 있나?

대중이하고 영삼이가 원하던 민주화가 좋긴 좋구나..철딱서니들하고 참..

하... 아무리 하기로소니, 교복을 입은 얼라들이
"야~~~ 이명박..."
허, 기가차서 말이 안 나오네...

아가들아... 세월이 흐르고 네짓을 돌아보면,
부끄러움만 남을 것이다.

ㅎㅎㅎ..... 정말 마빡에 피도 않마른 중고 여학생이 저런 지랄들을 공공연히 하고 있으니... 빨갱이 앞잡이 전교조 참 잘 가러첬구나..    이 내용을 대통령이나 비서진들이 볼려는가,..,  스스로 뭐가 잠 못되여 이지경 인지 좀 알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