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소청 올*인이.구국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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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화 작성일11-11-25 00:04 조회1,50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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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소청 올*인이. 구국의 길
어느 국민이나 이 어지러운 현 시국상황에 대해서 일일이 설명을 가하지 않아도 얼마나 이 나라가 위기에 처해 있는가를 잘 알고 있다.
김정일 악마가 FREE MASON인 그림자정부의 졸개들이 온통 자유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고 올*인하고 있고 목하 진행되고 있음을 우리의 눈으로 확실하게 볼 수 있다.
이 나라는 이미 적화가 다 된 나라로 보여 진다 !!! 진난 6월 25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 2리에서 기계음(모타 돌리는 소리)이 녹음되었다고 4번 이상 거듭 아무리 진정을 해도 국방부는 8M 지하에서 그런 소리가 녹음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 해 주지도 않은 채 일방적으로 무조건 남침땅굴과 상관없다고 통보해 올 정도로 이미 적화가 다 된 나라!!! 중앙청에 인공기만 안 걸린 적화가 끝난 나라!!!
“국방부에 이적분자가 똬리를 틀고 앉아 있다.”고 교회연합신문에 10회나 전면광고를 하고 이 10회의 광고를 청와대와 국방부에 모두 전해 주었어도 아무런 반응이 없을 정도로 적화가 끝난 나라!!!
이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라면 정보*수사기관에서는 교회연합신문에 “국방부에 이적분자가 똬리를 틀고 들어 앉아 있다”고 주장한 필자를 헛소리를 한다고 의법조치를 하거나 국방부안에 웅크리고 앉아 있는 이적분자를 색출하여 처벌하거나 양자택일을 이미 단행했어야 했을 것이 아닌가???---------------------------------------------
아무리 생각을 거듭해 보아도 자유 대한민국이 이 지구상에서 실종 될 날이 머지않아 올 것만 같아서???!!!--------------------------
그림자정부 소탕작전을 펴야만 자유 대한민국을 구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판단은 맞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림자정부를 누가 어떤 방법으로 소탕 할 것인가?
아직 자유 대한민국헌법과 모든 법률이 자유 대한민국과 대한민국국민을 지켜주고 있는 이때 남침땅굴을 이용해 인민군 게릴라가 서울시내 한 복판을 누비게 되는 그 날이 오기 전에 또 그림자정부 졸개 들에 의해 “민란 100만 송이”가 동원되어 민란이 일어나기 그 전에 우리가 선수를 쳐서 국민혁명을 성공시켜야 한다.
자유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온 국민이 총궐기하여 나서야 한다.
필자 등 330명이 제기한 “10.26.서울시장선거무효확인소청”제기를 계기로 삼아 자유 대한민국 수호세력이 총 궐기하여 중앙선관위로부터 무효확인(당선 및 선거무효선언→이는 가히 항복 수준임)결정을 받아낼 수 있도록 올*인해야 한다.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를 강력히 주장한다.
이번 소청을 소청인들만의 소청으로 방치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자유 대한민국수호세력의 전체소청으로 삼아야 한다. [국민소청]으로 만들어 “10.26.선거는 무효의 선거”임을 확인하는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야 한다. 반드시 “국민소청“으로 삼아야 한다.
오는 12월 8-9일경 9명의 중앙위원이 모이는 중앙위원회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회의 개최 전에 상임중앙위원이나 사무총장으로부터 선거무효선언을 하기로 하겠다는 확답을 받아 놓아야 한다.
이번 소청이 자유 대한민국을 구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마지막 기회이기도 하다.
필자는 지난 10월 28일 중앙선관위에 소청장을 접수시킨 후 동시에 “동시다발 소나기식 소청장 접수작전”에 동참 해 주실 것을 들어 내 놓고 선포를 했다. 겸하여 간곡하게 동참을 호소했다. 구체적으로 그 필요성에 대한 설명도 가했다.
어느 미친 사람의 외침으로 생각했던지(?) 동시다발 소나기는 고사하고 겨우 한 분만이 필자의 외침에 따라 소청장을 냈다.
이번에 이 외침도 허공을 치고 마는 외침이 안 되기를 필자는 간절히 기원하면서 간곡히 호소한다. 특히 필자는 유명한 명망가들이신 애국운동지도자 모두에게 감히 국민의 이름으로 호소한다.
이번 소청은 소청인들만의 소청으로 방치한 채 온 국민들 특히 애국운동지도자들이 강 건너 불구경 하듯 하면 소청이 기각될 것이 뻔하다. 헌법기관인 막강한 중앙선관위가 330명이 소청을 했다고 해서 항복(?) 할 리가 없다.
기각처분이 되면 대법원에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해야 한다.
중앙선관위 위원장은 대법원 대법관이다. 중앙선관위에서 기각처분 된 사건을 대법원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 줄 리가 만무하다. 더구나 2002년 제 16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을 기각판결한 사건이 잘 못 판결됐다는 사실까지 입증되는 사건이 되기 때문에 대법원에서 소송을 제기한 원고의 손을 들어 줄 리가 처음부터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소청이 기각처분 되지 않도록 이번 소청에서 반드시 이기도록 온 국민이 들고 일어나 앞에 나서서 결판을 내야 한다.
머리로만 글로만 말로만 애국해서는 안 된다. 실제로 중앙선관위를 뒤 흔드는 일에 떨쳐 일어나야만 한다. 중앙선관위로 달려가서 상임중앙위원과 사무총장을 만나 담판을 해야 한다. 만약 그럴 형편이 못 되는 분들은 소나기 전화 퍼 붓기라도 해야 한다. 자유 대한민국의 국운이 여기에 달려 있다고 필자는 감히 단정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혁명을 일으켜야 한다. 이번 소청을 무기로 하여 반드시 그림자정부를 소탕할 수 있는 계기를 삼아 국민혁명을 성공시켜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이 소청은 제16대 대선 개표조작 부정선거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 사건이다. 따라서 김대중은 부정선거의 원흉이고 노무현은 사람이 아닌 기계가 뽑은 가짜 대통령이었음이 판명되게 되는 사건이다.
이쯤되면 새천년민주당. 김대중. 노무현에 뿌리를 둔 종북, 친북, 반한. 반미. 꼴통좌파. 부정부패세력은 설 자리를 잃게 된다고 본다.
따라서 그림자정부 소탕작전은 80-90%쯤 이미 성공을 거둔 것이나 다름없게 된다고 본다. 우리 모두 총궐기하자.!!!
필자보다는 모든 면에서 유명하시고 덕망이 높으신 애국단체지도자들이시여!! 앞 다투어 앞장 서십시오!!
중앙선관위를 향해 총진군해 주십시오!! 필자의 외침이 아니라 우리의 조국 자유 대한민국과 온 국민의 명령으로 겸허히 받아 드리십시오!!
※ 필자는 구국을 위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진심으로 호소합니다.
2011.11.11.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 정창화 목사
선임공동대표: 이청자 목사
서울 은평구 응암동 747-6 (지하 1층)
010-5779-6039. 010-7503-0334
cafe: http://cafe.daum.net/J-C-W
댓글목록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애 끓는 목사님들의 애국열정과 헌신에 큰 경의를 올림니다.
땅끝선교사님의 댓글
땅끝선교사 작성일
진정 하나님의 뜻이 계신다면
목사님의 의로운 뜻이 이 땅에서도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비록 지금은 미약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진리와 정의는 하나님의 뜻이기에 언젠가는 큰 음성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그때까지 낙심치 마시고 인내로써 선이 악을 이기도록
끝까지 기도하시며 행동하십시오.
하나님의 축복과 평강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먼 대륙 남미 땅끝에서
이름없는 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