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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7인의 우국지사는 박명옥지사 면회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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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국충정 작성일11-11-22 08:50 조회2,646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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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옥 지사 석방촉구 기자회견 및 국립법무병원 면회

맨아래 그림에 공주치료감호소 주소와 전화번호가 게제 되잇습니다.
찾아가실분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CIMG2212.JPG

[칠곡휴계소] 1차 조인, 좌로부터 울산 이정남 선생님/부산 최우원 교수님/대구 이기운 선생님/대구 석종대

CIMG2214.JPG

[금강휴계소] 구미 장학포 선생님(앞줄 가운데)과 함께

CIMG2216.JPG

CIMG2219.JPG

CIMG2223.JPG

[대전역]서울 부추연 윤용회장님과 용인 박정섭 지사님과 함께 박명옥 지사 석방촉구 기자회견

CIMG2237.JPG

CIMG2239.JPG

국립법무병원 관계자의 제지로 박명옥 지사와의 촬영은 하지 못했습니다.

우려했던 바 와는 달리 아주 반갑게 저희들을 맞이해 주셨습니다.

박명옥 지사의 메세지

-제가 여기에 들어와 있으니 여러분들께서 애국운동을 열심히 해주셔야 합니다.

-김대중,노무현 빨갱이가 싫어서 2002년 16대선에서 이회창을 대통령 만드는데 노력했습니다.

-애국자는 술,담배를 멀리하고 가정이 화목해야 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국립법무병원(공주치료감호소)의 밥은 잘 나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부당한 대우나 가혹행위는 없습니다.

-나라를 좀 먹는 좌익노조를 해체 해야 합니다.

-북핵 제거 후 대한민국을 세계1류국가로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2002년 16대선 당시 노무현 당선되면 노란저금통 한개당 5만원짜리 상품권으로 되 돌려준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2002년 12.19 16대선 개표참관시 투표용지번호표가 그대로 붙어 있었던것이 3장 연속있었습니다. 개표조작 증거인데 당시 문제를 삼지 못하고 넘어간것이 아쉽습니다.

-6.25 이후 미국이 한국을 잘 살게 했습니다. 한미동맹을 강화 해야 합니다.

-지금의 억울한 옥살이에 대해 인권위에 제소할 생각입니다.

등 등 등

-이렇게 면회를 왔다가면 더욱 더 용기가 생깁니다.

라는 용기에 찬 박명옥 지사님의 말씀을 끝으로 석방후 만남을 약속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되돌아 나올 수 있었습니다.

박명옥지사님이야 말로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석방되는 그날까지 몸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부산대 최우원교수님 울산의 이정남선생님 서울의 윤용회장님 용인의 박정섭지사님 대구 이기운회장님 구미의 장학포선생님 멀리서 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면회를 마치고 국립법무병원 정문앞에서 박명옥 지사 석방촉구 구호제창]
 CIMG2243.JPG

* 인터넷에 국립법무병원(舊명칭/공주치료감호소)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없기에 초행길이신분의 경우 찾아가기에 어려움이 따를수 있습니다.

아래 명함의 전화번호로 확인 후 찾아가시면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CIMG2236.JPG

촬영/작성 : 석종대

댓글목록

우국충정님의 댓글

우국충정 작성일

참으로 가슴뭉쿨하고 목이 메입니다

작년 우파는 정병서지사 면회를 가기 위해 천리길을 달려 부산에 도착했지만
정사사님은 공주치료감호소로 이송이 되었고 또다시 300km에 길을 달려
마침내 12명의 우국지사는 감호소가 생긴이레 집단 면회를 하게되었습니다

두번다시는 이곳 공주감호소에 오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 판단한 것이었습니다

그후 1년전 3일 차이로 이곳 감호소를 또 방문하는 마음이 너무도 찹찹한 그자체 이었습니다
오전에 다른 사람의 면회로 7명의 우파는 오늘 면회를 하지 못할수 있었지만
우파의 면회 의지를 감호소는 꺽지를 못하고 7명의 우국전사는 집단으로 면회가 성립된 것입니다

박명옥지사의 당당하고 나라사랑 정신은 그분이 정신이상자로 몰아가는 사회풍토와 법무부의 잘못된
법집행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수 있었습니다

30분의 면회가 순식간에 지나가고 또 헤여져야 할 시간에 박명옥지사는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어서 가세요 건강하세요" 라며 울먹이는 모습을 뒤로 하고  7명의 우파는 감호소를 나왔 습니다
며칠전 부터 마음을 조아리며 박명옥지사의 안위를 걱정했는데 면회가 끝나고나니 한결 마음이
편하고 외롭고 쓸쓸한 박명옥지사에게 힘이 될 것입니다.
 
어제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각지에서 참석한 우국지사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이름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박명옥여사의 놀라운 애국심에 존경심을 표하며 건강조심하시고 곧 석방되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존경합니다.

박명옥여사를 방문 위로격려하신,

부산대 최우원교수님,
울산의 이정남선생님,
서울의 윤용회장님,
용인의 박정섭지사님,
대구 이기운회장님,
구미의 장학포선생님,
석종대 선생님,

선생님들 모두에게 박수를 드립니다.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집을 떠나 계시다는 자체로 즐겁지 못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부당한 대우나 가혹행위가 아직은 없다는 데에, 그리고 꼿꼿한 지조를 여전히 가지고 계신 데 대해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그런데, 면회가 얼마든지 자유롭게 되지 못하는 점에 있어서는 당연히 시정 개선해야 할 점이라고 해야 하겠습니다.
어찌나 험한 모습들을 봐놔서 걱정을 했습니다만, 우선은 안심이 됩니다.
장학포 어르신을 비롯한 7인의 우국지사님 우리 2000명 야전군이 해야 할 일을 대신해서 대표로 해주셨습니다.
일곱 우국지사님들께서 임무완수, 의무완수해 주셨고, 마음의 짐과 숙제를 덜어주셨습니다.
박명옥 여사님께서 부디 건강하고 여전한 모습으로 감호치료소를 떠나시는 날을 기원하겠습니다

파평산님의 댓글

파평산 작성일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하시다니 다행이고 분노와 분통을 어덯게 삭여야하는지
북한이나 제3국에서나 있을 수 있는일 아닙니까?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로서 정체성과
대한민국의 법원의 판시라면 이럴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대청소 하여야 할 곳은 우선 사법부내의 친북반미 세력에 동조하는 좌경화된 판사들일 것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부산대학교 '최 우원' 교수님! 해병2사단 출신 '장 학포'대령님! www.ooooxxxx.com'잔민모'의 '석 종대'회장님! 그리고 진정으로 우국지사님들이신 이름 모를 분들께 고개 숙여, 멀리서나마 그 충정에 숙연해진다는 말씀을 드리옵니다. ,,.
'둠벙'님께서 그저께 게재했었던 뒤면 게시판에 응답드린 글을 재 반복 게재합니다. ↙

정작【정신 치료 감호소】에 보내서 정신 감정을 받게해야만 할 人은 바로 경찰의 총수라는 명칭이 아까운 15만 경찰의 총수 -  경찰청장 '조 현오' 경무총감일 터이다! 왜? ↙

① 제주도 강정 마을 해군 기지 건설 방해를 일삼으면서 자기가 부리는 부하 경찰들에게 대드는 반국가적 빨갱이롬들을 체포치 않고 방관만하는 人이야말로 精神病 든人 아닐까?! 이런 人이 어떻게 15萬 警擦의 總帥랍시구 별 4개를 달고있냐?!

② 또;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110/fpDMS3b9CfGmI4.jpg
경기도 인천시에서 깡패들이 집단으로 패싸움을 벌리는 것도 보고를 받지 않.
못하고 스스로 TV 를 통하여 알았었다면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말했었다니,,.
이런 人이 어떻게 경찰의 경무총감 별 4개를 달고있나? 정신병자 취급을 부하들에게서 받음이 확연타! ㄱ ㅅ ㄲ ! 빠드~득! 이런 人이 왜 하룬들 우리 국민들에게 필요하냐? 어? 당장 꺼져야!! ///
 
 
 
 
inf247661 11-11-21 12:52 
지금 경찰의 총경{總警, 경찰의 헌병 대령 상당}  이상은 모조리 퇴장시켜야 할 것이다. 도대체 봉급 벌걱지?! ,,.

₁.
부패.무능한 총수들에게서 진급된 계급이라할 터! ,,.
- - - 파렴치.몰염치하게도 군부 신체 검사 시에, '군의관'으로부터 '色盲(색맹)' 판정을 받자, 아무 거부반을도 없이 고요히 자동 군대 면제성 기피를 했던 놈이 경찰에 입문, 단번에 '경정{警正, 15만부의 헌병 중령 상당}에 임관, 18년만에 경찰의 총수-경무총감에 올랐던 놈! - - - 時方 철도청장 人 인! ,,. 빠드~득!

². 경찰총수인 경무총감에 있을 적에 노동자 건설 현장 식당 = 한-빠{, はん-ぱ, 밥터, 飯場(반장)} 인.허가 과정에서 뇌물받아 구속.기소되어져 10년 구형받고 지금 어찌되었는지도 모르게 언론 플레이되어져 고요한 人!

₃.
'어 청수'란 人! 부패.무능하여 퇴출되어졌다가 지금 청와대 경호실장에 임명.보직되었다고 쥐꼬리만하게만 보도된 人! 영광된/중차대한 보직에 오른 것을 왜 이토록 모르게 하는 듯한 이유가 뭐냐? ?? ??? ///

★ 결론 : 이런 人들에게서 진급되어져진 바 된 현재의 고급 계급들! 총경 ㅡ 경무관 ㅡ 치안감  ㅡ 치안정감 ㅡ 경무총감! 죄다 퇴출시켜 하급자들을 그 자리에 각각각각각 승진시켜 보직시켜야만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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