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빨갱이 통영시청을 박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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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雲井 작성일11-11-22 17:58 조회1,33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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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반경, 통영시청 홍보실(1577-0557)에 전화하여 '빨갱이 윤이상 홍보물 당장 내리라'고 호통쳤더니 담당 책임자 빠꿔주데요..(직함이 뭐냐고 물었더니 그냥 책임자라고 하면서... 50대 목소리 이름은 회피)
내가 낸 세금으로 빨갱이 선전하는데 절대로 동의할수 없으니 당장 윤이상광고물 내려라.. 했더니..
그쪽 대답 '윤이상은 정부기구인 과거사진실규명위로부터 간첩이 아니라는 판명이 난 분. 운운'하며 길게 설명 하려고 하데요,
그래서 '통영의 딸은 누가 꼬여서 북한으로 끌려갔느냐? 윤이상이가 오박사를 북한으로 유인했는데 당신은 귀도없느냐?' 라는 호통에..
대답 '오길남씨는 경제학박사인데 그런 배운 사람이 누구 꽴에 빠진다는게 말이 되느냐? ... 어쩌구...'
한참 논쟁하다가 아무튼, '빨갱이정권에서 과거사진실 규명한건 무효이니 즉시 광고전광판 내리고 빨갱이 윤이상관련 구조물과 홍보행사 집어치워라'..고 호통쳤습니다.
여러 사람이 항의 전화 많이 하면 공무원들은 분명히 달라집니다.
통영분들 그쪽 상황 자주 올려주시고, 전국 야전군 전사들은 열심히 전화합시다!!!
댓글목록
오른손님의 댓글
오른손 작성일예,, 방금 '지역발전추진위' 라는 곳과 '시정홍보실'에 전화했습니다. 지금 이슈화되는 '통영의 딸'을 모르느냐고,,, 어떻게 그런 빨갱이가 통영을 대표하는 사람이 될 수 있나고,, 당장 내려달라고,, 전사님들 꼭 전화하세요.. 담당자 퇴근했다길래, 공인이니까 전화번호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아직 연락 안오네요,
gold85님의 댓글
gold85 작성일통영시 홈페이지에 가입하여 글 올리려고 했는데 가입이 안되어 포기했습니다
雲井님의 댓글
雲井
작성일
ipin으로 가입하니 가능했습니다.
자게판이 한산하긴 했지만, '통영기자회견문'을 퍼 날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