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여러분, 생각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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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1-11-22 19:43 조회1,497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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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동... 대통령 앞에서 어느 때든지 권총도 쏠 놈이구나, 이순신 장군도 죽일 놈이구나.
국회 역사상 초유의 대 국회부의장 최루탄 불법 살포...
국회 정의화 부의장에게 폭발한 최루탄의 최루가루를 모아 다시 확인살포를 하다.
국회의원 돼서 국회의원 일을 하려고 당선을 꿈꾼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들 인생, 더불어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을 최루가스에
눈 못뜨게하고 무슨 일 내려고 국회의원이 된 놈이다.
국회에서 연설하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미국에서 방문해와 연설하는 오바마에게,
박희태 국회의장에게, 정의화 국회부의장에게,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에게
최루탄, 아니 그 어떤 엽기적인 도구와 흉기,무기를 동원해서라도
김정일에 대한 충성심을 만천하에 알리며 그 김정일에게
절실하게 자신의 충성심을 확인시켜 주겠다는 마음인 것이다.
그 아름다운 서울의 그 신성하게 빛나야 할 여의도 1번지에서
이런 범죄형 빨간 광인이 오늘 법정구속을 각오하고 설쳐댄 것이다.
물론 아무일 없었던 듯 풀려나겠지...
저런 놈들을 한 때였지만 지역의 풍토나 거짓말, 언론기사 정도에
마음이 속아 정신을 못차리며 옳다하고 뭔가 생각깊은 놈처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살았던
내 지난 무뇌의 영혼없던 날들이 정말 천치같고 바보같고 무섭고 지옥같고 끔찍할 뿐이다.
국민들이 알고보면 속아서 내비치는 애정이라는 것은 이용수단으로 삼고 개정일의 애정에 목매는 부류 좌빨임에 틀림없다.
"나는 공산당이 싫다"면서 잔혹하게 살상당한 이승복의 운명이 될 수 밖에 없겠고, 그래야 하며 그리고 그 운명은 참으로 떳떳하고 보람차고 아름답고 용기있고 위대하고 옳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참에 이 난리를 접했다.
500만 야전군과 이 나라 빨갱이와 함께 하지 않으려는 모든 이들은
이제 한목숨을 담보한 빨갱이들과의 대결전에 접어들었음을 깨닳아야 한다. 시국이 그러하고, 오늘 국회 본회의장 김선동이라는 김정일 충복의 사태가
그러하며, 모든 게 그러하다.
500만 야전군 모두 비장한 다짐을 해야할 시점이다.
주먹한방, 업어치기, 야무진 방어기술 하나, 용맹함도 변변치 못한 이 나라의 선비요, 사대부들이요 거기다 부러질 것 같은 팔뼈를 가진 여성 국회의원들마저 섞여있던 국회 본회의장의 한나라당이 불법 최루탄을 맞는 국회 사상 초유의 사태를 겪으며 자신들의 일신을 돌보지 않고서 대한민국의 보존과 국익을 위해 전투전을 치뤄냈다.
그렇다면 우리 대한민국 유일의 그 이름도 당당하며 사명감 넘치는
500만 야전군은 어떠해야 하고 어느 정도여야 한다는 말인가...
우리는 대한민국을 구해야 할 사명과 의무가 있는 김선동류의 죄악인들을 한 놈년도 남김없이 청소해야 하는 야전군,
500만 광도(光度)의 빛을 가지고 있는
500만 마력(馬力)의 힘이 잠재된
대한민국 대청소 국민 구국 500만 야전군이다.
오늘의 이 사태를 보고 500만 야전군 각자는 국가의 지금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고 창자를 끊는 분노를 느끼고 절절하고 자유로운 이성에 젖어야 한다.
국회부의장을 실신케 한 것이지만, 지만원 사령관님을 실신케 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승만, 박정희, 이순신을 실신케 한 것이나 다름없고,
우리들의 사랑스러운 소중한 이들의 생명과 안위에 겁을 주고 위태롭게 하고 실신케 한 것이나 다름없다.
500만 야전군이여! 깨어나라!
우리가 만만하다며 한나라당을 애를 태우며 뭐라 부르고 있었지만,
오늘 보니 정작 우리가 그렇게 비웃었던 한나라당이 우리를 애타게 찾아 부르고 있었다는 것을, 500만 야전군 원병을 요청하고 있었다는 것을 이제야 나는 남모르게 알게 된 것 같다.
대한민국의 순수하고 순진한 선남(善男), 선녀(善女)들이 눈물흘리고 두려워하고 절망하고 무서워하고 괴로워하고 슬퍼하고 외로워하는 모습들이
그 비통과 비탄에 찬 절규와 비명들이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가?
500만 야전군의 목숨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을 신앙과 신조로 삼아야 할 것이다.
사령관님의 말씀처럼 역적 빨갱이들의 한반도 역사상 마지막 최악, 최고의 발악이 눈앞에 왔음을 환히 본다.
정말 시간이 없다, 정말 나서야 한다.
아, 내게는 왜 박정희가 될 수 있는 노력이 없었고 그래서 박정희가 되지 못해 지금 이 불쌍한 대한민국을 보며 애만 태우며 이러고 있게 되었단 말인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 못해 이리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단 말인가...
내 기도는 기독교인도 아닌지라 진심으로 통하지도 않을 것이고,
독실한 불교도도 아닌지라 불공 역시 통하지 않을 것이다...
마음이 바쁘고, 조급해진다.
내가 외면했던 애먼 사람들이여...
사랑하는 나의 사람들이여...
내가 부르기에도 너무나 위대한 대한민국이여...
내가 그리고 500만 야전군이 그대들을 구하고 아무런 억울함 없이 한(恨)없이 할 것을 약속한다.
2011년 11월의 500만 야전군의 자아들이여 깨어나라.
그대들의 지조와 절개와 용기, 지혜와 남성과 사랑과 정의로움 외에는 이제 방법이 없다...
그대들 밖에는 이 나라 선남선녀(善男善女), 미남미녀(美男美女)를 구할 방법이 정말 없다.
정말 머지않은 날.. 꼭 이 나라의 우리 귀하고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의 사랑과 존경을 구해주길 바라겠네...
마치 죽어가는 자가 살아있는 자들에게 남기는 마지막 유언같은 이 말이
500만 야전군의 마음을 요동치게 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목록
오른손님의 댓글
오른손 작성일조선 노동당 2중대죠? 그럴 줄 알았어,, 병신 새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남조선노동당, 조선노동당, 남로당.... 민주노동당...!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민주노동당 = 북조선 로동당 + 남한로동당
황룡님의 댓글
황룡 작성일김선동은 살인 미수범으로 구속해야 합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이제 강기갑에서 김선동으로 바뀌었나?
이런 국회 폭력테러사태를 FTA를 통과시켰다해서 그냥 넘어간다면 결코 있어서는 안될일이다.
우리 500만야전군의 10대 대청소 분야의 제1항 정치청소에 해당(신성한 국민대의기구인 국회내 몰래 반입한 최루가루 테러로 현행범에 해당 )됨으로 우리의 당연한 행동이 요구된다.
당연히 국회법에 따라 이런 최루가루 테러행위를 엄히다뤄 국회의원 신분을 박탈해야한다.
두고 볼일이다.
雲井님의 댓글
雲井 작성일
김선동, 강기갑을 제명처리 해야 합니다.
사석에서 한 농담 한마디로 강용석의원 제명동의안까지 상정했던 국회가 이런 쓰레기들을 방치 하다니 참으로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