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최루탄 연기속 FTA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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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1-11-23 01:47 조회1,47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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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 오후 국회 안에서 최루탄이 터졌다.
민주노동당 소속, 라도 빨갱이 김선동 의원이 여당의 FTA 기습처리를
방해하기 위해 의장석 앞에 사과탄을 터트린것이다.
잘 빠졌다. 김선동이.
하지만 어쩌냐? 한발 늦어 뿌렀으니.
덕분에 외신들만 신 났구나.
세계적으로 챙피가 또 한번 빛 났구나.
선동이네 가문 또한 빛 났구나.
기네스 북에 올랐으니.
장하다 . 선동이. 과연 정일이 졸개, 열혈 빨갱이 로다!
두고 볼 것이다.
이놈 분명 국민, 국회 모욕죄를 범 한 놈이다.
명찰 떼고, 똥 방댕이 차서 북으로 보내야 할 놈인 것을.......
http://youtu.be/RxP3AtpgFrs (YTN 뉴스. 기록으로 남겨둔다)
댓글목록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오선동 김 라덴의 테러는 세계 뉴스감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세계는 민주로동당의 친북이적성향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雲井님의 댓글
雲井 작성일
김선동, 강기갑을 의원자격 국회표결 제명처리 해야 합니다.
사석에서의 농담 한마디로 강용석의원 제명동의안까지 상정했던 국회가 이런 쓰레기들을 방치 하다니 참으로 한심합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김성동이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으니...
한국 관광공사 사장은 그에게 감사패를 줌이 여하???
국민들께서는 몰매를 때려주시고...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