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반역폭동은 북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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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1-11-20 05:43 조회1,4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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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당시 시민군이 시민들을 무릎꿀려 총을 겨누고 있다.
북한의 공장에 붙혀진 518 기념 구호
북한 기차역에 걸린 518 기념구호
1990년대 들어 김영삼 정권 때부터 노골화되고 구체화된 역사 뒤집기 작업.
어제의 반역자가 오늘의 애국자가 되고,
어제의 충신이 오늘의 죄인이 되었다.
헌법에 명시돼 있는 일사부재리의 원칙과 형벌불소급의 원칙을 팽개치고,
부정으로 획득 한 권력의 칼날을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휘둘러 버렸다.
진선미를 바탕으로 밝은 세상을 추구 해야 할 문화,예술인 이라는 윤이상,황석영 같은
빨갱이 똥개들이 김일성의 명을 받들어 만든 <님을 위한 교향시>가 있다.
그리고, 남한의 또 다른 똥개들이 아부하여 만든 <화려한 휴가> 도 있다.
그리고, 문화,언론의 끊임없는 선동질에 대한민국의 안보관은 속절 없이 무너져 버렸다.
그리고, 줏대 없이 사탕발림에 부화뇌동 한 그 댓가도 조만간 치뤄야 할 것이다.
왜냐?
진실은 신이 알고, 인과응보는 만고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http://youtu.be/I7gx2pmjawA (금강야차님이 만든, 솔로몬 앞에 선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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