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PC방에서 아메리카노 칸타타 커피를 100원에 마시면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3김시대...이런 표현은 정치적 표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치...그것은 과연 어떻게 표현되는 것일까요?
김영삼...김대중 그리고 민주화...제가 주제로 삼은 것입니다

첫째:  김대중과 5.18

민주화 운동이었다... 당연히 왜곡된 그리고 거짓된 사실임이 명백히 드러납니다
민주화를 해야한다고 하는 사람들...그리고 그것이 투쟁 또는 운동으로 변하는 사실들...

대한민국 국가 헌법에 나와있는 헌법 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이거 하나 알고 민주화 민주화 합니다
이게 전부일까요? 광주시민들이 그렇게 대한민국에 대한 민주화라는 통칭으로
국가에 기여하거나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의 정당한 국민의 의사를 주장할 그런
위치에 있었는지...다시 말하자면 6.29 민주화 선언이라는 것이 노태우 전 대통령으로
부터 나왔는데...민주화라는 것을 투쟁 또는 운동이라는 전혀 상충되지 않는 개념으로
모든 주권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하는 국민이라는 위치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계엄령이 발표된 시점에서 계엄당국의 지시를 받는 것을 민주주의 의식이 있는 국민인지
아니면 그냥 무개념인 시민인지 그들이 과연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민주시민이라는
그런 가치관 또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반문해 봅니다

광주에서 계엄군과 충돌을 일으키면서 그들은 마치 자신들이 민주시민 인척 가장하였습니다
김대중을 내란음모사건으로 사형선고 한 것이 그 이유였는데 대다수의 대한민국 국민과는
질적으로 떨어지는 인간군상들이 김대중 하나 묶어서 전두환을 찢어죽이자는 구호와 함께
정부전복을 꽤한 것이죠 이게 민주화운동이었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인 것이죠
민주시민이었다면 민주적인 방법으로 의사를 표현하면 되는데 무장 봉기를 벌인것은 그리고
무기고를 탈취하고 방송국에 불을 지르고 어떻게 이게 민주시민으로서의 정당한 의사표시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김대중 선생 김대중 선생 하는데 참 어이가 없습니다 김대중보다 못한 인간들이
모여있는 광주라는 지역에서 똘마니 혹은 추종자로 보이는 자들이 대학 교육도 못받은 인간들이
다시 말하자면 민주시민으로서 정당하게 주권을 행사하는 것조차 불능인 인간들의 행위였던
것이죠

광주시민들 무지한 자들입니다 도저히 말이 안통하는 좌익 분자들이었던 것입니다

다른 사람보다 더 잘 나십시오 남들보다 노력하고 하면 됩니다

김대중보다 엘리트들 많습니다 민주화에 기여? 이런 사기극에 놀아나는 대한민국 민주시민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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