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새끼들의 때법은 약점에 기생하고 그 약점을 빌미로 이슈화하고 폭동을 한다.

그 예로 한미 FTA는 폭동전야로 이어가고 광우병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의 보도가...
제일 크게 해먹은 것이 신군부를 빌미로 빨갱이 정권을 세웠다는 것이다.

그런 그들을 주목해보면
그 들은 조직이 있고 계획하고 행동으로 옮긴다.

모든 대한민국의 폭동, 폭력성의 집회에 의도성의 그들이 있다는 건 상식이다.
모든 정치연대에 그 들이 존재한다는 것도 상식이다.

그러나 그들은 진실이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빨갱이라고 외치고 있다.

예) 비정규직을 정규화해서 노동의 임금을 꼭 같이 하라!
지금여기에 진보 빨갱이들이 득실득실하다.
이들은 진실이 없는 빨갱이라 이렇게 밖에 외치지 못한다.

빨갱이의 특징은 뒤에선 욕할지언정 매스컴에선 부처가 되고 마리아가 된다.
요런 빨갱이 새끼들이 아무리 발버둥 처도 못 바꾸는 것이 있다.

6.25전쟁은 이념 전쟁 이였다는 것.
6.25후 대한민국은 젊은이는 태생적 우파로 태어났고 아직도 빨갱이가 옆에 있다면 죽이면 포상금이 나온다는 사실이다.

또한 김일성의 3대 세습 쪽팔려도 말 못한다는 것.

<진화하는 빨갱이의 선택>
그래서 그들의 선택은 좌도 없고 우도 없는 세상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라는 것이다.
 
보수의 가치을 인정치 않고 어떻게 진보의 가치가 성립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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