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이 여성할머니가 단독으로 일으킨  애국의 사건이지만 우리같은 500만야전군에서는 이런 "정신병자 치료감호소"라는 병원수용조치를 한데 대하여  어떤 "공식멧세지"나  격에 맞는 "병원 위로 격려방문"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 여성을 정신병자로 몰고가는 것이 본질인가? 누구도 나서지않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한 용감한 행동이 아닌가?이건  우리 500만야전군의 아이콘이기도 하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즉 정신병원에 수용해야 할 자는 민노당 공중부양 강기갑이죠....

결국, 참된 애국자를 "정신병자"로 매도하여 쳐 넣었다는 말 이군요.  이것이 전례로 남게되어 앞으로의 백성들을 그렇게 잡으려는 수작이라고 봅니다. 그 수 많은 뻘건 촛불 빨갱이들 집어넣어 정신병자로 취급한 일 있나요? 노란옷들 입고 노무현 죽은 후에 지랄발광들 하면서 애국 어른들을 말로 다 못할 쌍욕들 하며 난리 부르스 치던것, 지하철에서 어른들에게 난리 지랄들 떨던것.... 언제 그들을 감옥에 잡아 넣었다는 말 들 있습디까?  박 여인을 잡아 정신병원에 넣는 것은 형평에도 안 맞고... 평양 2중대의 개 지랄들이라고 봅니다. 저들의 하는짓들이라게 모두 순 빨갱이들 아닙니까? What the heck are they talking about? 빨갱이를 빨갱이라 부르고 빨갱이 공산당 싫다는데 그것도 정신병자인가? 원 세상에... 대한민국에서... 무슨 개 짓들 하는 건가 이거!~

이런일들을 보면서 우익들이 가만 있으면... 빨갱이들에게 모든 것들 다 넘기는 꼴이 됩니다. 보수들이 "어찌하나 보자"하고 치중을 하면서, 우익의 응수를 보고자하는 전술도 있다는 말 입니다.

정신병원에 가두어두면 오히려 정신병자가 되어 나오는 부류의 사람도 있는데. 박여인이 걱정됩니다. 정신병원에서 독방에라도 갖히는건 아닌지 외부에서 몰래 잠입해서라도 감시해야합니다. 정신감정조치라는 건, 그 동안 정신이 약물과 정신고문으로 피폐해져서 정신감정 결과가 나쁘게 나오면 정신병원에 영구 수용하려는 계획의 일환일 수도 있습니다. 정신보건법을 철저히 파헤쳐서, 박여인을 구출해야 합니다.

빨갱이들은 이중용어 쓰는데 귀신들이다.
박씨 할머니가 "폭행하고 주먹을 휘둘렀다"는데, 도대체 정동영이 코피가 났는가 이가 부러졌는가 손가락을 다쳤는가.  박씨 할머니가 칼이라도 휘둘렀다는 말인가.  도대체 그것도 폭력이요 주먹인가?!
빨갱이들은 경찰들을 멀리서 뛰어오면서 탄력을 만들어 두발차기도 하고 무리지어 죽창으로 찌르고 돌과 화염병으로 쳐죽이기도 하면서 "정부의 과잉방어때문이었다"고 둘러대면서, 늙은여인이 한번 인상쓰면서 건드린 것 가지고 "폭력이요 주먹"이라니 어이가 없다.  또 법원이 이 62살 할머니를 정신병원에 집어넣은것도 엄청난 '폭력'이다.  그리고, 이런 빨갱이들의 몰아부치기에 아무런 저항없이 그대로 휩쓸리는 사회는 또 무엇인가.
세상이 완전히 미쳤다.  무엇이 폭력이고 무엇이 정신질환이고 무엇이 보호관찰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구나!

지금 좌파중도  이명박이가 2011. 11. 17. 공산사회주의 척결 선봉용사들인 파월장병을 체포명령내려 경찰로 하여금 구금송치 하는 세상입니다.

위 '한글말' 님의 말에 공감! 지배세력들이 하는짓을 보면 우리사회는 문명사회가 아니다.  [공주 치료감호소]에 보낸다는 것은 잘못 된일이다. 그 여성보다도 악랄한 짓을하며 이사회를 혼란으로 몰아가는 인간들은 그냥 두고 멀쩡한 판단능력을 가진 여성을 감호소에 보내다니- 정신감정을 해 봤니?

자유당떼 종로 거리에서 늘성 노친네가 이승만

 대통령을 욕을 하고 다녔는데 경찰이 그러려니

하고 잡아 가두지도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