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가 참으로 혼란스럽다.
행방후에 좌익 빨갱이들이 득실거릴 때와 꼭 같다.
북한 폭력정권이 있는 한 남한의 빨갱이는 소멸되지 않는다.
이것은 어쩔 수 없다. 이 음습한 세력을 이겨내야 한다.

이제 한국의 많은 부분에서 빨갱이들이 점령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하느님의 나라
어찌하여 빨갱이들이 번성하게되었나!!!

여기에 분노한 우익 행동파들이 최근에 돌출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사회현상이다.
며칠전 박 모여인이 보여준 정동영, 박원순에 대한 공격
어떤 청년이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식장에서 [빨갱이 시장]이라고 외친 사건
이런것들이 리레이식으로 이어질 공산이 크진다.

좌익 빨갱이들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쌓일수록 이런 반감은 깊어진다.
그러다보면 더 큰 사건으로 발전할 수 있다.
노르웨이 노동당의 정책에 반감을 가진 우익청년이 우토야 섬 청소년 수련회에서
 총을 난사하여 90여명을 죽인 사건도 결국 국가 정책에 대한 불만의 표출이었다.

지도자 선택에 있어서 시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된다.
지도자들의 각성이 필요하다.
여기는 대한민국이다.
결코 빨갱이의 나라가 될 수 없다.

대한민국의 우익은 대통령, 군부, 경찰, 검찰, 국회의원, 공무원들이다.
이들이 나라 관리를 잘 해 주면 우리는 세상 걱정하지 않고
세금만 잘 내면 된다.

왜, 우리 일반 시민이 나라 걱정을 해야 하고
안보, 정체성을 지키자고 시간, 돈을 써 가면서 
힘든 일을 해야 하나
참으로 기막힌 시대를 살고 있다.

내 나라 지키는 일
누구에게 맡길 수 있나
내 자식들을 위하여
내가 나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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