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사님의 정신은 4800만 국민중 단 한사람의 구국결단 입니다.

논자는 박지사님을 알고지낸지 5년 전입니다.

항상 등뒤에 태극기를 달고 김정일좌파와 정면 대결한 아주 신념이
강한 우국지사입니다.

작년 노무현 무덤에 오물을 뿌린 정병서지사님 기억이 날 것입니다.

이분 면회를 갈려고 부산을 향해 갔는데 하루만에 정지사님을 공주치료감호소로 이송이 되어
우파는 부산에서 300km떨어진 공주로 향해 달려갔으며, 공주치료감호소가 생긴이레
우국지사 12명이 집단으로 면회를 하는 정의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또 박지사님을[실명은밝힐수없슴] 정신 이상자로 만들어 우파를 매도하고 있습니다

3일전 중부경찰서 유치장에 있는 것을 알고 30분이 넘게 면회를 하였습니다.
그시간에도 박지사님은 당당하고 강한 신념으로 박원순의 응징에 정당성을 주장합니다.

혹 가실분이 있다면 댓글 남기시기 바랍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누구도 못한 용기를 가지신분이 혼자 외로히  김정일좌파와 싸우고 있습니다
이를 방치한다면 영원히 우파의 정의와 구국은 사라질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박지사님은 정신병자가 아닌 정상적 용기를 가진
대한민국의 우국지사이며 여전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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