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젊은이들은 사육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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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린아 작성일11-11-19 11:17 조회1,39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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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사님 글들을 읽고,
젊은이로써, 제가 느끼기에도 지금의 젊은이들은 사육된 것 같습니다.
천문학적인 국가부채가 국가부도를 향해 달려가고 있고,
그리스도 망하는 걸 보았으면서도, 자기들 등록금 반으로 줄여 달라고만 외칩니다.
연평도, 천안함 때는 단 1명도 시위나가지 않으면서, 툭하면 무상시리즈를 달라
우리 동포인 북한에 쌀을 보내라며 떼거지로 시위 나갑니다.
자기 자신 밖에 모릅니다. 돈밖에 모릅니다.
주변의 상황이나 형편은 배려할 줄 모릅니다.
나라 다 망해도 내 등록금만 반으로 깎으면 성공입니다.
진짜 생각하는건 돈밖에 없어요. 다 무슨 돈에 환장한 거지새끼들인가..
돈 많은사람하고, 대기업을 그렇게 욕하면서 대기업 취업준비하고 돈 벌 궁리만 합니다.
미국 그렇게 욕하면서 그런 놈들이 꼭 어학연수는 안빠지고 갑니다.
어떻게 보면 가축같기도 합니다. 생각하는 수준이 그렇습니다.
직립보행하고 말 할 줄 안다고 다 사람입니까? 사람다운 가치가 있어야 사람이지.
생각할 힘도 없습니다. 생각할 힘이라도 있어야 세뇌에서 깨어날텐데..
아무리 이야기해 줘도, '형도 세뇌당한거 아니에요?' '우파도 세뇌하는지 어떻게 알아요?' 다 이래요.
본인은 좌파도 우파도 아니고 중립이라고 하지만, 분명 사고방식은 좌파입니다.
주변에 세포조직 구성할 애들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도무지 관심도 없고, ,,
나라 망하면 정신 차리려나? 그 때도 남탓이나 하겠죠. 정치인 때문에 망했다고.
젊은이로써, 제가 느끼기에도 지금의 젊은이들은 사육된 것 같습니다.
천문학적인 국가부채가 국가부도를 향해 달려가고 있고,
그리스도 망하는 걸 보았으면서도, 자기들 등록금 반으로 줄여 달라고만 외칩니다.
연평도, 천안함 때는 단 1명도 시위나가지 않으면서, 툭하면 무상시리즈를 달라
우리 동포인 북한에 쌀을 보내라며 떼거지로 시위 나갑니다.
자기 자신 밖에 모릅니다. 돈밖에 모릅니다.
주변의 상황이나 형편은 배려할 줄 모릅니다.
나라 다 망해도 내 등록금만 반으로 깎으면 성공입니다.
진짜 생각하는건 돈밖에 없어요. 다 무슨 돈에 환장한 거지새끼들인가..
돈 많은사람하고, 대기업을 그렇게 욕하면서 대기업 취업준비하고 돈 벌 궁리만 합니다.
미국 그렇게 욕하면서 그런 놈들이 꼭 어학연수는 안빠지고 갑니다.
어떻게 보면 가축같기도 합니다. 생각하는 수준이 그렇습니다.
직립보행하고 말 할 줄 안다고 다 사람입니까? 사람다운 가치가 있어야 사람이지.
생각할 힘도 없습니다. 생각할 힘이라도 있어야 세뇌에서 깨어날텐데..
아무리 이야기해 줘도, '형도 세뇌당한거 아니에요?' '우파도 세뇌하는지 어떻게 알아요?' 다 이래요.
본인은 좌파도 우파도 아니고 중립이라고 하지만, 분명 사고방식은 좌파입니다.
주변에 세포조직 구성할 애들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도무지 관심도 없고, ,,
나라 망하면 정신 차리려나? 그 때도 남탓이나 하겠죠. 정치인 때문에 망했다고.
댓글목록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치욕적인 글이로다! 요새 젊은이들은 인간이 아니라 동물이었단 말인가?
사유를 할 줄 모르는 동물들, 결국 그 동물농장이 맹수나 도살자의 손에 들어가는 날, 무수한 살육전이 전개될 터…
그 때 가서 울부짖는들 무슨 소용이 있으리오? 자유가 주어졌을 때, 지킬 줄 알아야 한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기린아님! 현실적인 사실들을 맣씀했군요!
맞습니다. 요즘 많은 젊은이들, 교육이된 인성이 아니라 사육된 인성입니다.
기리아님의 고충 알만합니다.
오직 그들에겐 돈과 즐거움, 소비에만 신경쓰는가요?
최소한도의 인내와 고통도 감내할수있어야 인생의 참맛을 알텐데 말입니다.
조금의 불편과 고통도 전부 남의 탓으로 돌리기 일쑤이고 절약과 노력의 미덕은 다 어딜간겁니까?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진짜 기린아님 말씀에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