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하게도 비단 젊은이들 뿐만 아니라,

전 세대를 통해 먹는것 마시는것 주말에는 등산하는것을 하나의 필수자랑이며 돈에만 집중적으로 관심을 갖는것 외에는 정신적인 공백상태를 보이는 대부분의 한국사람들 입니다. 

야전군의 세부조직의 최소 인원이 3명 이라면 이 숫자 마저도 채우기가 힘든 환경에 놓여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뜻을 위해선 각오를 다질 생각입니다.

애국활동이 얼마나 멋지고 폼 나는 그리고 가슴벅찬 하루하루가 되는지 시스템클럽 회원님들, 
전사 야전군들은 가슴 가득히 느끼고 계실것입니다.

애국활동은 건강과 장수와 아름다운인생을 보장한다고 굳게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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